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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방송용] 조재권

산다는 작사/작곡-노윤태 편곡/노윤태 1.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산다는 것 조재권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산다는 건 [방송용] 홍진영

따라 불러보아요~ ♪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청풍연가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두고 떠난 청풍 사람아 오늘도...

슬픈용서 조재권

꿈속에서나 만날수 있는 야속한 사람 이제는 볼수없기에 눈물로 나지 않네요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 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홀로 두고 떠난 사람~ 용서가 안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세워야 합니까 ~.. --------------------------------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 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

청풍연가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없는 비봉산은 내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못난 사랑 조재권

*** 못난 사랑 *** 눈물이 흘러요 뜨 거운 눈물이 이 밤이 지나면 당신 은 가야겠지요 사랑도 마음도 없는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가지 말라고 무릎 끓고 애원이라도 해야겠지만 용기가 없어 떠나는 당신 잡을수도 없어요 사랑한 사람 이 못난 사람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하지 마세요 ~ ~ #사랑도 마음도 없는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가지 말라고 무릎 끓고 ...

집착하지마 조재권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과감히 체념하는 거야 사소한 일까지 연연하는 완벽주의가 문제라니까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대충대충 넘어가는 거야 별것도 아닌 하나 때문에 소중한 아홉 잃고 마니까[집착하지 마] 마음부터 비우는 거야[집착하지 마] 오~[집착하지 마] 부질없는 욕심 때문에 다 잡은 고기를 놓친다니까[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

청풍 연가(MR)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 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두고 떠난 청풍 사람아 오...

청풍연가~~!! 조재권

1/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간주))~~~ 2/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

월미도 조재권

월미도 [3:20] 작사/한미경 작곡/노윤태 편곡/윤기환 1.첫사랑이 생각날 때엔 월미도 바닷가 찾아 아름다운 노을 바라보며 추억 속에 젖는다 다정한 연인들 거리는 사랑으로 가득하고 졸고 있는 가로등불 아래 이별이 아쉬운 연인들 추억과 낭만의 거리 월미도의 밤은 깊어간다 2.다정한 연인들 거리는 사랑으로 가득하고 졸고 있는 가로등불 아래 이별이...

사랑의 흔적 조재권

다정하게 둘이서 거닐던 강변 오늘도 강변을 하염없이 걸어갑니다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이제는 지워야 하지 사랑의 흔적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

낙서 조재권

?작사/작곡/편곡 윤기환 더 이상은 안 돼 이미 상처뿐인 가슴에 너마저 지워지면 떠나가도 어쩔순 없겠지만 사랑은 이제 없을 거야 내 맘 가득한 너의 모든 기억은 이제 낙서가 되는 거니 * 내게 했던 그 사랑의 말들은 이젠 모두 지워야 하는 거니 네 모습을 보면 그리 많이 아프지 않아 그건 너도 마찬가지 일 거야 하지만 헤어지는 것보다 이런 건 싫어...

당신은 내꺼 조재권

해가떠도 당신 달이떠도 당신 당신을 사랑해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해 둘도없는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 합니다 해맑은 눈빛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당신은 내사랑 입니다 멀리에 있어도 내 사랑은 오로지 당신 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그리움은 더해져 내가슴엔 당신꽃이 피네요 당신이 머물다간 저 들녁을 가득 채워 주세요 해가떠도당신 달이떠도당신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

슬픈용서 조재권

( 슬픈용서) 조재권 꿈속에서나 만날수 야속한 사람 이제는 볼수없어 눈물로 나지 않네요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 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홀로 두고 떠난 사람 용서가 안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세워야 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세워야 합니까 ~..

청풍 연가 (Inst.)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두고 떠난 청풍 사람아 오늘도 불러본다 청풍...

의림지 연가 조재권

천년 적송 솔 향기에 내 마음 빼앗 겼네 달님도 유혹 되어 호수에 내려앉은 의림지의 밤은 깊어 철따라 찾아드는 철새들 한가로이 노니는 곳 물 안 개 휘감으며 우리의사랑도 익어가네 고요한 의림지에 우리의 사랑 담아 볼까 희미한 안개 속에도 변하지않을 우리의 약속 사랑의약속 의림지에 담았네 맑고깊은 우리사랑 철따라 찾아드는 철새들 한가로이 노니는 곳 물...

꽃배 (트로트) 조재권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를 놓았지 꿈을 꾸면 어제 이건만 눈을 뜨면 아주 먼 옛

슬픈용서 조재권

슬픈용서/조재권 꿈속에서 나 만날수 있는 야속한 사람 이~제는 볼수없기 에 눈물도 나지 않네요 사랑한 시~~간은 짧~ 봤 지만 행복 하였~습니다 하 늘에 운명 으로 헤 어졌 지만 나 홀로 떠난 사람 용서가 안 됩 니다 긴 긴밤 을 뜬눈 으로 세워야 합 니까 ~~~~~~~~~~~~~~~~~~~~ 사랑한 시~~간은 짧 봤지만

슬픈 용서 조재권

슬픈 용서 작사/작곡 노윤태 가수/조재권 1.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야속한 사람 이제는 볼 수 없기에 눈물도 나지 않아요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 홀로 두고 떠나간 사람 용서가 안 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새워야 합니까 2.

슬픈 용서 (Feat. 김미영) 조재권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야속한 사람 이제는 볼 수 없기에 눈물도 나지 않네요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 홀로 두고 떠난 사람 용서가 안 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새워야 합니까 사랑한 시간은 짧았지만 행복하였습니다 하늘에 운명으로 헤어졌지만 나 홀로 두고 떠난 사람 용서가 안 됩니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새워야 ...

청풍연가 (MR)뽀얀미소 조재권

40초)) 지난밤ㅡㅡ 꿈속에서 ㅡㅡ 찾아간 ㅡ고향ㅡ 금수산ㅡㅡ 산새 소리 ㅡ 구슬ㅡ프ㅡ구ㅡ나ㅡ 변함없는 ㅡㅡ비봉산은 ㅡ 내 마음 알겠지ㅡ 한벽루ㅡ 팔ㅡ영루 ㅡ 물속에ㅡ 잠ㅡ겼네ㅡ 용궁으로ㅡㅡ 변해버린ㅡ 내 고향 청ㅡ풍ㅡㅡ 황석나ㅡ루터ㅡ 뱃사공 ㅡ 어디ㅡ로ㅡ 갔소ㅡㅡ 정ㅡ든 고ㅡ향ㅡ 잃ㅡ어버ㅡ린 ㅡ 청풍ㅡㅡㅡ 사ㅡㅡ람ㅡ들ㅡ 갈 곳이 없ㅡㅡ...

등잔 길 (트로트) 조재권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당신은내꺼 조재권

해가떠도 당신 달이떠도 당신 당신을 사랑해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해 둘도없는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 합니다 해맑은 눈빛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당신은 내사랑 입니다 멀리에 있어도 내 사랑은 오로지 당신 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그리움은 더해져 내가슴엔 당신꽃이 피네요 당신이 머물다간 저 들녁을 가득 채워 주세요 해가떠도당신 달이떠도당신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

집착하지 마 조재권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과감히 체념하는 거야 사소한 일까지 연연하는 완벽주의가 문제라니까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대충대충 넘어가는 거야 별것도 아닌 하나 때문에 소중한 아홉 잃고 마니까[집착하지 마] 마음부터 비우는 거야[집착하지 마] 오~[집착하지 마] 부질없는 욕심 때문에 다 잡은 고기를 놓친다니까[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집착하지 마...

자네 조재권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앞만보고 뛰어왔는데 하나둘씩 떠나고 나홀로 덩그러니 남아 있구나나한창때 잘나갈때 구름처럼 몰려들던 사람들지금은다 어디로갔나 모두다 어디로갔나 울적할때마음 달래줄 친구하나 없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한달음에달려와 술한잔 함께 나눌친구 자네가있어 좋구나나한창때 잘나갈때 구름처럼 몰려들던 사람들지금은다 어디로갔나 모두가 어디로갔나 울적할때마...

인생 모르고 조재권

바람 바람 바람 불어와 낙엽 낙엽 낙엽 날리고찬비 찬비 찬비 내려와 꽃잎 꽃잎 꽃잎 떨구네아 세월이 가네 무심하게 흘러가네 정둘곳 아직 찾지못했는데세월만 가고있네 사랑 사랑 사랑 물어도 그냥 그냥 그냥 가라하네구름이 가듯 세월이가네 인생 인생 인생 모르고아 세월이 가네 무심하게 흘러가네 정둘곳 아직 찾지못했는데세월만 가고있네 사랑 사랑 사랑 물어도 그...

꽃배 (조재권) 최문정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

등잔길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feat. 윤서) [방송용] 지기독

넥타이로 난 거울 앞에 서고 지금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걸 알면서도 무표정한 얼굴로 내 속마음을 감춘다 세상이 짜놓은 기준에 또 날 맞춘다 오늘 난 살아 가는 건가 아니면 살아지는 건가 나란 존재는 이렇게 조금씩 사라지는 건가 그러면서도 세상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라고 날 다그치고 왜 난 작아지는 건가 모든 자리의 화제는 단지 돈 되는 것과 아닌

연애 [방송용] 헤이즈

정말 유치한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 게 원래 그런 거지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님과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 올라

이리? [방송용] 명보라

이리와봐요 안아줄게요 힘든 세상에 울고 있나요 멜로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그대 안아줄게요 이리와봐요 나를보세요 아픈 가슴 또 달래줄게요 주말 연속극에 예고편처럼 그대 나만 보세요 산다는

뚫어 [방송용] 박영규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남자 말에 토달지마 [방송용] 폭탄병아리

남자 말에 토달지마 어련히 알아서 할까 괜히 나서지마 그대로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이야 사랑 없이는 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이야 아직도 모르니 너 하나 뿐인 나를 아직도 모르니 널 위해 산다는 걸 덤벼라 세상아 죽어도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부숴지고 깨어져도 내 인생 멋지게 살거다 덤벼라 세상아

등잔길 (Vocal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길 불을 밝히네

꽃배 (Vocal 조재권) 최문정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를 놓았지 꿈을 꾸면 어제 이건만 눈을 뜨면 아주 먼 옛날 해 저물어 노를 놓았나 덩그러니 홀로 남은 배 꽃배 위에 님을 태우던 그 시절은 꿈이었다네

산다는 것 김지민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거지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산다는 것 이자빈

산다는 - 이화 (李花)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단 하루를 살아도마음 편하고 싶어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몸을 기대섰네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내 어깨위로 짊어진삶이 너무 무거워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다시 나의 창을두드리는 그대가 있고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여기서가 끝이 아님을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의미는 충분한거...

산다는 것은 신건호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한석주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란영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재성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성시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나유성 글.곡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 손으로 와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덫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작사 작곡: 나유성 노래: 최찬수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덧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살아서 있을 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