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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사랑인가봐 @ 봉은주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잊으련~만은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레 사랑인가봐 ~~ @@@@@@@@@@@@@@@@@@@@@@@@@@@@@@@@@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갈래 갈래 봉은주/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

백화정 의 두견새 봉은주

*!* 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낙화삼천~~오늘밤도 잠못들고 우연찮게 찾아오는 길손도 잠못든다 칠백년 쌓인한을 칠백년 싸인한을 두견아 두견아 내운다고 울릴소냐~~~ *2* 아~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백마강에 어화등도 한을않고 매디매디 끊어지는 옥피리더욱설다 의자왕 부귀영화 ...

처녀선생님 봉은주

1), 육지가 하도멀어 타국같은 외딴섬에 철새처럼 찾아온 처녀선생님 거울같은 그마음씨에 순정을 다바쳐 별처럼 새긴사연 사랑을 맺어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2), 아득한 바다건너 소식마저 드문섬에 거센물결 파도만 끊임없이 오고가는데 아름다운 그얼굴에 변함없는 그마음 꽃처럼 심은사연 고운정 피워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정주고 가지마오 봉은주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두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주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봉은주-혼자사는여인-★ 1절~~~○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2절~~~○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탈도 많...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사랑인줄모르고 봉은주

봉은주-사랑인줄모르고 1절~~~○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세월 흘러간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2절~~~○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못보면 허전 햇었네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탈도 많...

갈래 갈래 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사랑타령 봉은주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

비젖는항구 봉은주

봉은주-비젖는항구 1절~~~○ 쌍고동 울지마라 이가슴 아프다 물새야 울지마라 이마음 슬프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나도 울었지 님없는항구 기타는 우네 고동소리 울리네~@ 2절~~~○ 등대불 깜박이는 비젖는 항구 그사람 멀리멀리 떠나 버렸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에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사랑인줄 모르고 봉은주

사랑인줄 모르고 - 봉은주 ((((((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 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풀잎배 봉은주

풀잎 배(1979) 봉은주 노래 [1]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 다오 긴긴 세월 흘러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무친 그리움에 아픈 가슴 달래가며 오실 날 기다리며 살아 간다고 [2]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다오 긴긴

&***혼자 사는 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열 아홉 순정 봉은주

보기만 하여도 울렁생각만 하여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바람이 스쳐도 울렁버들이 피어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응 내 가슴에 응 담아보는진주빛보다 더 고운 ...

바다가 육지라면 봉은주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간주중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매여 못 합니다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 만은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

그러긴가요 봉은주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간 주 중~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에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눈물의 연평도 봉은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 간 주 중 ~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처녀 봉은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넘어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그러길래 태사비애

<태사비애 - 그러길래> 어떻게 지냈길래 어찌 살았길래 안 본 동안 못 본 동안 왜 이리 야위었어 아냐 아무 일 없어 그냥 답답해서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 그 사람과 헤어진 거니 그래서 운거니 내가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그러 길래 가지 말랬지 내가 뭐랬어 그 사랑 하지 말랬지 그러길래 내 말 좀 듣지 좀 그러길래 너 이렇게

그러길래 태사비애 (殆死悲愛)

어떻게 지냈길래 어찌 살았길래 안 본 동안 못 본 동안 왜 이리 야위었어 아냐 아무 일 없어 그냥 답답해서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 그 사람과 헤어진 거니 그래서 운거니 내가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그러 길래 가지 말랬지 내가 뭐랬어 그 사랑 하지 말랬지 그러길래 내 말 좀 듣지 좀 그러길래 너 이렇게 울 일 없었잖아 그러길래

그러길래 태사비애

어떻게 지냈길래 어찌 살았길래 안 본 동안 못 본 동안 왜 이리 야위었어 아냐 아무 일없어 그냥 답답해서 걷다보니 여기까지 왔어 그 사람과 헤어진 거니 그래서 운거니 내가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그러 길래 가지 말랬지 내가 뭐랬어 그 사랑 하지 말랬지 그러길래 내말좀 듣지좀 그러길래 너 이렇게 울일 없었잖아 그러길래

그러길래 조은정

내가싫다 냉정하게 냉정하게 버려놓고~ 이제와서 다시 매달리는건 무슨이유인지~ 그러길래 그러기에~ 있을때 잘하랬잖아~ 이제 너를 모두 알아버린걸 잘해준들 뭐해 그 여자 좋아 그렇게 좋아 나를 버렸으면~ 지금쯤은 더 행복해야지~ 왜 다시왔니~ 더이상은 날 흔들지마 이미 쓰러진날~ 그냥 내버려둬~ 더아프긴싫어~ 사랑 나는 믿지 않아~ 좋으면 그래 너나 더해 이미

그런거지 뭐 성훈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아 그러길래

그런거지 뭐 성훈(Brown Eyed Soul)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아 그러길래

그런거지 뭐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아 그러길래

그런거지 뭐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사랑인가봐 채연

사랑인가봐 그래 난 널보면 가슴이 뛰어 사랑하나봐 맞아 나 너를생각하면 설레 가슴이 터질것같아 니가 나의 어깰 감싸줄때면 살며시 감은 두눈엔 너의 입김이 내볼을 감싸 나를 안아줘 난 놓치기싫어 지금 이순간을 난 간직하고파 나를 안아줘 난 너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난 잠들고 싶어 샤랄릴리랄랄랄릴랄라 그렇게 그리던 내사랑이왔어

사랑인가봐! 채연

사랑인가봐 그래 난 널보면 가슴이 뛰어 사랑하나봐 맞아 나 너를 생각하면 설레 가슴이 터질것같아 니가 나의 어깨를 감싸줄때면 살며시감은 두눈엔 너의입김이 내볼을 감싸 나를 안아줘 난 놓치기싫어 지금 이순간을 난 간직하고파 나를 안아줘 난 너의 가슴에 살며시기대어 난 잠들고 싶어 샤랄릴리랄랄랄릴랄라 그렇게 그리던 내사랑이왔어 샤랄릴리랄랄랄랄랄라

사랑인가봐 채연

사랑인가봐 그래 난 널보면 가슴이 뛰어 사랑하나봐 맞아 나 너를생각하면 설레 가슴이 터질것같아 니가 나의 어깰 감싸줄때면 살며시 감은 두눈엔 너의 입김이 내볼을 감싸 나를 안아줘 난 놓치기싫어 지금 이순간을 난 간직하고파 나를 안아줘 난 너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난 잠들고 싶어 샤랄릴리랄랄랄릴랄라 그렇게 그리던 내사랑이왔어

사랑인가봐 이태원

당신과 헤어져 돌아온이밤 또다시 생각나요 사랑한다는말 한다는 말 거짓은 아니겠지요 당신도 이밤 날생각하나요 단하나 떠 있는 달을 보며 나를생각 생각하나요 날 생각하시나요 생각하시나요 당신에 따스한 온기스민 두손을 포근히 감싸고 두근대는 가슴을 달래가며 잠을 청해봐요 사랑한다는말..사랑한다는 말 자꾸 들려와~~요 아마사랑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안데니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 그동안 너 없이 나 혼자 외롭게 오랫동안 너를 찾아 많이 헤매었잖아 넌 하나만 기다렸잖아 언제부터인가 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 보게돼) 내 곁에 가까이 널 두고 싶었어 (나만 바라봐 이제부터 나만봐) 생각하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나 또 널 생각해) 눈만 뜨면 니 얼굴 생각나 사라지질 않아 (이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김혜란

1. 가슴속에 묻어둔말 사랑 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단 말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 인가봐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2절 반복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 인가봐 미치도...

사랑인가봐 박승준

처음그댈보던날 너무 설레어 눈도 못맞췄죠 그댄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나혼자 이런건가요 나도그댈처음만난날 너무 어색해 말도못붙였죠 이제부터 조금씩 시작해봐요 그대를 더 알고싶어요 쉽지는 않을거에요 괜찮아요 그대만있다면 그무엇도 두렵지않죠 우워어어 설레이는 이마음 감출수가없죠 사랑인가봐요 놓치고싶지않죠 하루하루지날수록 커져가는이맘 그대이기에 가능한 일이...

사랑인가봐 소란

가슴 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사랑인가봐 H - 유진&린

you so beautiful 지금까지 나 이런 감정은 처음 아직은 잘 몰라 이런 게 사랑인가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이 맞나봐 널 생각하면 입가에 맴도는 웃음, 말로는 표현 못해 널 향한 고마움 매일 니 생각에 오늘도 난 웃어, 힘든 이 세상에 넌 나의 안식처 철없는 아이처럼~ 하늘을 나는 기분처럼~ 너만 내 곁에 있으면 자꾸 바보가 돼 이런 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박승준

처음 그댈 보던 날 너무 설레어 눈도 못맞췄죠 그댄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나 혼자 이런 건가요 나도 그댈 처음 만난 날 너무 어색해 말도 못 붙였죠 이제부터 조금씩 시작해봐요 그대를 더 알고 싶어요 쉽지는 않을 거에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죠 우워어어 설레이는 이 마음 감출 수가 없죠 사랑인가봐요 놓치고 싶지 않죠 하루하루 지날...

사랑인가봐 H-유진, 린

so beautiful 지금까지 나 이런 감정은 처음 아직은 잘몰라 이런게 사랑인가 첫눈에 반한다는 그말이 맞나봐 널생각하면 입가에 맴도는웃음 말로는 표현못해 널향한 고마움 매일 니생각에 오늘도 난웃어 힘든이 세상에 넌 나의 안식처 철없는 어린 아이처럼 하늘을 나는기분처럼 너만 내곁에 있으면 자꾸바보가돼 이런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웨일

?니가 다가와 날 부를 때 세상이 다 숨 죽인 듯 고요해 멀뚱하게 널 바라보면 네 눈동자에 가득 담긴 내 모습 이게 아마 사랑인가 봐 별거 아닌데 웃음이 나 자꾸 바보처럼 아이처럼 웃게 돼 너를 많이 좋아하나 봐 널 볼 때면 늘 허둥거려 자꾸 바보처럼 아이처럼 그래 멀뚱하게 널 바라보면 네 눈동자에 가득 담긴 내 모습 이게 아마 사랑인가 봐 별거 아닌...

사랑인가봐 소란(Soran)

가슴 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사랑인가봐 유진 & 린

you so beautiful 지금까지 나 이런 감정은 처음 아직은 잘 몰라 이런 게 사랑인가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이 맞나봐 널 생각하면 입가에 맴도는 웃음, 말로는 표현 못해 널 향한 고마움 매일 니 생각에 오늘도 난 웃어, 힘든 이 세상에 넌 나의 안식처 철없는 아이처럼~ 하늘을 나는 기분처럼~ 너만 내 곁에 있으면 자꾸 바보가 돼 이런 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어쿠스틱데이즈

사랑인가봐 작사:MOZ 작곡:김재무 편곡: 오세준, MOZ 나른한 햇살 비친오후 카페창가에 혼자 멍하니 조금 엉뚱한 표정으로 나를 기다리는 너의모습 바라보고 있어 조금 늦었단 투정들마저 내 귓가엔 아름다운걸 나의 눈을보며 미소를 지으며 이게 사랑인가봐 널 좋아한다고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외치며 서있어 같은 공간속에서 똑같은 시간속에서

사랑인가봐 김영준

오래된 우리 사이 설레는 맘 하나 없이 그렇게 지내온 거야 우리 서로가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그렇게 지냈던 거야 우 친구라 부르기엔 너무 아쉬워 정말 답답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우 널 그냥 보내기엔 너무 불안해 안되겠어 내 말 좀 들어봐 사랑인가봐 나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널 바라보니 알겠어

사랑인가봐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널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사랑인가봐 전준길

사랑인가봐 - 전준길 저 하늘이 당신이라면구름 되어 날아갈 테야 세상 끝이 어딘지 사랑하는 그날까지 아껴주며 행복하게나 살아 갈 테야 하얀 종이위에 쓰고픈 말은 너무 많은데 하트하나 그려놓고 당신얼굴 쳐다보며 웃어요 아~ 아이런 느낌 사랑인가 봐 나는 그만 빠져버렸네 드라마 속 사랑애기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사랑 향기취해 버린 내 모습은 비틀 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