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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2) @회상

[00:08]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00:15]느꼈을 땐 [00:19]나는 알아버렸네 [00:22]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00:26]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00:30]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00:38]마음은 얼고 [00:41]나는 그곳에서서 [00:45]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00:52]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00:56]나...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상 (임지훈) Various Artists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회상(mr-미니)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

임지훈(-2) @그댈잊었나

[00:10]+++ [00:11]++ [00:12]+ [00:13]그댈 잊~었나 [00:19]사랑의 이~야기 [00:26]그댈 잊~었나 [00:32]꿈 젖은 지난날들 [00:39]그댈 잊~었나 [00:46]사랑의 이~야기 [00:53]그댈 잊~었나 [00:59]추억의 조~각들 [01:06]맺지못할 꿈일랑 [01:13]떨궈 버~리려 [01:20]두 눈 ...

임지훈(-2)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 *********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회상 터보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Rap 2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가도 그녀모습 볼수가 없어도 내게 말했나봐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Song 2 하얗게 내린 바다의

회상 카피머신(Copy Machine)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오오 우 돌아선 그 사람 오예예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x 2

겨울이 오면~ㅁㅁ~ 임지훈

*27 2-13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ㅡ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는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사랑은<<< 임지훈

1)))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2)))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회상 김홍조

당신이 남기고간 마지막 그한마디 내가슴에 못이되여 때때로 아파옵니다 몸은 비록 헤어져도 이별이 아니라던 당신 지금도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누구를 만났기에 내게로 못옵니까 2.

아름다운 사람 임지훈

큰 가방 하나 흩 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며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사람이 흩날리는 머리결로 스치어가선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할테야 2.

회상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내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회상 오달호

아무조건도 없이 어떤 이유도 없이 가슴으로 사랑했어요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 짧아요 떠나갔네요 * 내 눈가에 아른대는 당신의 모습 아픔으로 내게 남아서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바보 같은 정 때문에 울고 말았네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이제는 이젠 모두 추억이겠죠 2.

회상 강육항

1.사랑은 알수없는꿈~~ 뜨거운 가슴태우고~~ 내푸른 가~슴속에~~~ 쓸쓸한 그리움남아~~ 사랑은 아쉬운이별~~ 때로는 즐거웠었지~~ 내작은 가~슴속에~~ 아픈추억만 남았죠~~~ 우린 너무 사랑했어~~계절이바껴도~ 장미꽃처럼~예쁜사랑얘길나눴지~ 그대떠나보낸 가을 바람불어오~니~ 짝잃은 원앙처럼 이제내마음은 야위져가네~ 2.사랑은 아쉬운이별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2,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바람같은 인생 ◆공간◆ 임지훈

바람같은 인생-임지훈◆공간◆ 1)길지도~~~않은인생~~~남김없이~~~사랑하련다~~~ 들을건너~~~스치는바람~~~ 인생이~~바람이라~면~~~ 가다꽃보면~~~꽃~본듯~~~여~울물에~~~ 쉬다또흐르고~~~뒤돌아볼~~~겨를없이~~~ 넓은~들지나~~~강뚝에서네~~~길지도~~~ 않은인생~~~미련없이~~~보낼수있나~~~~ ★~♪

회상 권혜경

1.한 번 두 번 만났을 때 몰랐었지만 세 번 네 번 지난 후에 눈뜬 내 마음 알면서도 말 못하고 모른 체 하고 놓쳐 버린 그 세월을 뉘우치면서 남 모르게 한숨 짓는 이 밤은 깊었네 2.하루 이틀 지났을 땐 기다렸지만 삼 년 사 년 흐른 후엔 단념을 했소 그렇지만 눈 감으면 지금이라도 눈시울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쉬움에 눈물 짓는 이

길을 떠나요* 임지훈

1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정 떠나요 누군가를 만날 것 같은 설레임으로 울적한 마음일랑 다 떨쳐버리고 휘파람 불며 떠나요 메마른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요 11시 55분 밤차를 타고 미워하는 마음일랑 다 잊어버리고 바람처럼 훌쩍 떠나요 오늘밤엔 별들이 유난히도 반짝이는데 외로운 그대여 무작정 길을 떠나요 2.

회상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던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인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그댈있었나 ◆공간◆ 임지훈

그댈있었나-임지훈◆공간◆ 1)그댈~~~잊~었나~~~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꿈젖~~~은~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추억~~~의~조~각들~~~ 맺지~~못할~꿈~일랑~~~ 떨궈~~~버~리려~~~ 두눈~~~꼭~감~아도~~~눈물~~훔쳐~내~어도~~

꿈꾸는하루* 임지훈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사랑 그대~~ 2.

회상 주현미

나도 몰래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다정했던 사람 자꾸만 생각나 싸늘하게 식어버린 찻잔을 앞에 두고 지난 생각하며 먼 하늘을 보며 가슴을 적시네 아,비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열고서 오늘은 날 찾아 올 것만 같아 아,아아~~~애타는 내마음을 울리는 그사람 2.

영아의 이야기 임지훈

얼굴과 좁은 어깨 바퀴 달린 의자 위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면 지붕과 하늘과 자동차소리 흰 가운을 입고있는 나를 찾아와 예쁜 미소를 지어주었지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을 때 작은 목소리로 말했지 흰 머리를 쓸어 넘기시는 어머니의 두 눈엔 슬픔이 깃들여 있어요 어머님 참 좋은 분이세요 절 보살펴 주셔요 하나님은 왜 안 그러실까 2.

회상* 양원식

그대 사랑했던 그 시절 다시 돌아왔네 어느날 내게온 사랑은 이제 가고 없네 그대 떠나던 날 내모습 초라해 보이던 기억은 아주 멀리 나 처럼 잊어버려요 이제와 그리워 한들 돌아갈 수 없네 다시~ 그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네 사랑을 그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날들을 후회 또 후회 해봐도 그댈 볼 수 없네 2.

회상 가시 (Kasi)

너무도 쉽게 내게 말했어... 2.잊을 수 없어 너와의 모든 추억을... 그땐 소중함을 몰랐지만... 시간이 흘렀어도 더욱 짙어지는건 내가 네게 했던 많은 잘못들.... 많이 아파서... 나를 떠나 간...

고 엽 ◆공간◆ 임지훈

고 엽-임지훈◆공간◆ 1)무엇~인~지~잃었~어~요~~앙상~한가지만~~남은~ 나~무~~검~게물~든~하~늘을~보~고~~~ 팔랑~이~는~너는~고~엽~~마지~막잎~세~의~ 외~로움을~검~게물~든~저~허공~에~다~~~~ 날아~라~~외로운~새야~~음~음~~~끝없~는~ 저~~허~공~을~~~~달~려라~거~치~른~말~아~~~ 끝없는~저~

회상 허니패밀리

회상 개 리 : 난 가끔 떠올려봐 가위.바위.보 중에 하나만 잘내면 뭐든지 해결될수 있었던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 함께했던 놀이들 모래성을 만들고 또 밤이 되도록 숨바꼭질하며 뛰놀던 그때 과자 한봉지에 너무나 즐거웠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봐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을 난 생각해봐 주 라 :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흘러만가 내 기억

회상 JM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디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2.

회상 제이엠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디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2.

회상 오리필링(Orifeel...Ing)

[Verse 2 - foofa] 가끔,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꿈들. 세발자전거를 제발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그리워. 친구들이 어두워질 때까지 우리와 해 지는지 몰랐다고, 마냥 굴러다녔던 나. 아직 내 머리에 뚜렷하게 저장돼있었고. 내게 음악이란 매개체가 된 계기는 리듬을 타며 춤의 매력에 빠져, 매료되어버렸고.

착한욕심 회상

1 그대 내게 사랑을 건넬 때마다 눈물이 흘러내릴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사랑을 건넬 때마다 코끝이 시큰해지는 걸 느껴요 나는 그대밖에 없 내요 지금도 다음세상에도 그대 사랑하는 모든것도 차지하고 싶네요 2 나는 그대밖에 없 내요 지금도 다음세상 에도 그대 사랑하는 모든 것도 차지하고 싶내요 차지하고 싶네요

나이제 회상

1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영원하다 믿었었는데 오래된 사진처럼 그대의 사랑도 조금씩 변해가네요 언제나내겐 모자란 듯한 너의마음 알수없지만 흐르는 눈물위로 떠나는 뒷모습은 슬픔으로가득차있네 뒤돌아 달려가 보았지만 그댄 보이지 않고 나만 홀로 외로이 길옆에 서성이며 한없이 눈물만 흐 르네 2 나이제 슬퍼하지 않아 나를두고 떠난다해도 가슴에

내 사랑이여 회상

이제 없어 다시 돌아올 때 그때 울게요 사랑했던 만큼 그리웠던 만큼 오늘도 그대와 함께 했던 이 곳을 서성이고 있어 항상 그 자리에 내가있을게요 힘이 들면 다시 나를 찾아줘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다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오늘도 나는 기다려요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2

약속할께요 회상

지우지 말아요 왜 그리 울고 있나요 당신은 잘못한게없어요 냉정하게 현실을 버린 그 사람이 미운 거죠 두려운 가요 힘이 드나 요 내 옆에 있다는게 대답 해줘요 날 떠나지 않겠다고 우리 사랑 이대로 머물 수 없는가요 손을 잡아 요 내게기 대요 당신을 사랑해요 가슴이 아프내요 내 눈물도 흐르내요 이젠 내 품에 영원히 가둘래요 약속할 게요 2

사랑의 맹세 회상

할 때 항상 곁에 있어준 너였기에 내 앞에 사랑이 끝날 때까지 내 몸 바쳐 너를 지켜 줄 거야 나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게 살아가는 이유는 너 하나인데 눈물이 날만큼 불안한 삶일지라도 맹세할게 아픔은 없을 거라고 세상이 내 삶을 힘들게 할 때 항상 곁에 있어준 너였기에 내 앞에 사랑이 끝날 때까지 내 몸 바쳐 너를 지켜 줄 거야 2

회상 Ⅰ 부활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