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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내리는 비 @유상록@

유상록 - 가슴에 내리는 00;27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02;12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유상록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이마음 모를거야 유상록

이 마음 모를거야 - 유상록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마져 우울하게 내린는 이 밤 슬픔을 그대는 모를 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

내가슴에 내리는비 유상록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 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의 비에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ㅁㅁ~ 유상록

바람 잘날 하루도 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 하~나로 지켜 준 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ㅡ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손 몰~래 감추며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 모습이지요 ~~~~~~~%%~~~~~~~~ 바~람 불면 흩어질 안개꽃을 안고~서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 왔~어요 ~가 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ㅡ고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유상록

이 밤 왠지 그대가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간주중 이 밤 그대 모습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하루만 유상록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사랑아 이렇게 비가

조약돌 사랑 유상록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가슴에 내리는 비 유연숙

가슴에 내리는 빗물에 이 아픈 기억들 씻어버리고 햇빛 쏟아지는 거리로 떠나려 하지만 이슬맺힌 장미의 향기가 더욱 진한 밤이랍니다 ※하늘에 뿌려진 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이 맘은 빗물속에 꽃잎같아요 아 그러나 울지는 않으리라 이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찾아오지만 너무 길어요 이 가슴에

조약돌사랑 유상록

조약돌사랑 - 유상록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가슴에 내리는 비 싸비 (SABI)

마음에 비를 뿌리는 당신은 누구 신가요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갈 곳이 없어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구름 낀 나의 하늘은 개일 줄 모르네 때론 가슴에 비를 뿌려도 나를 모르는 척 외면 하여도 사랑해 당신만을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이 가슴에 내리는 비를 이제 그만 멈춰주어요 그래요 나는요 당신의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김성숙 오늘은 내일은 맑음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재회 유상록

차라리 못본체 지나칠 것을 우연은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앞에서 얼음처럼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 흔한 인사 한마디 건내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쳐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왜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가슴에 쏟아지는 누구의 눈물이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상처 유상록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눈먼사랑 유상록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의 마지막 사랑 애가 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내 생애 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간주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생에 마지막 사랑 유 상 록 떨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랑 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희망새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꽂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 할 아픔이라면 조국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기다리는 아픔 유상록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꽃을 든 남자 유상록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들꽃 유상록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간주중>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에 영롱한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빗속의 여인 유상록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내생의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생애 마지막 사랑 (((2절)))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사랑을 잃어버린 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부르지마 유상록

- 있네 -- 그때는 즐 - 거 - 웠는데 - 내손을 잡 - 았었는데 내옆의 빈 자리는 날 - 슬프 - 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 - 래를 - 하고픈 말 - 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 - 랑을 - 추억은 남 - 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 - 었던 이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 걷고 - 있네 햇살은 눈 부 - 셨는데 우리를

夜花(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카스바의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눈동자 유상록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유상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님의 향기 유상록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너를 보내고 유상록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님이여 갈곳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헴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설게울던 이별이여 웃음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섧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이지수

가슴에 내리는 / Dream Of... You (너를... 꿈꾸다) (Instrumental - Newage)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소리 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버림받은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듯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 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길 없이 사무쳐오는 서럽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가슴에 내리는 비 김동현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굿은 마음 기대였던 사람 비가 내리면 보고 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빗소리처럼 가까이 가고픈 사람 잊어 달라는 말 없었는데 내가 놓아 버리고 잊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도는 거리 오늘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가슴에 맺힌 사람 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으며 아픈 마음 기대였던

가슴앓이 유상록

내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주고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선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쩐란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간주중> 그 큰 두눈에 하나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유상록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비 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사랑과 인생 유상록

바람인들 마음 알아 주겠니 구름인들 마음 알아 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 간주중 > 술 한잔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마음 달래

사랑과인생 유상록

사랑과인생 - 유상록 바람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마음

유상록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 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을로 영원을 약속하던너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 지으며 눈 감으며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 처럼 밤을 세워버린 숫~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처버린 창백한 나의 너 계절이 오~면 너의 생각~ 오늘도 그날 처럼 떨리던 잎새하나 아련한 빗속은 숲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