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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라 잘난 것도 없는 님이시여 @나훈아@

짜다라 잘난 것도 없는 님이시여 - 나훈아 00;37 서산에 지는해가 하도 예뻐서 지는해보러 서산에 올랐다@@가 노을길 이길 따라 가신님 생각에 가슴만`빨갛게`노을에`물들었네 이길로 가셨으니 이길로 오실텐데 서산에 해는져도 내님은 안오시네 차라리 온다는말 하지나 말던지 이왕에`올거면`빨리나`오시던지 짜다라 잘난것도 없는님이시여

짜다라 잘난 것도 없는 님이시여 나훈아

서산에 해는 져도 내 님은 안 오시네 차라리 온다는 말 하지나 말든지 이왕에 올 거면 빨리나 오시든지 짜다라 잘난 것도 없는 님이시여 오든지 말든지 멋대로 하시구려 여우가 시집가는 초저녁 하늘에 이쪽엔 비 오고 저쪽에 노을 지고 한쪽 손 흔들면서 가신 님 생각에 그리운 가슴은 빗물에 다 젖었네 작년에 가셨으면 금년엔 오셔야지

짜다라 잘난것도 없는 님이시어 나훈아

서산에 지는해가 하도 예뻐서 지는해 보러 서산에 올랐다가 노을길 이길 따라 가신님 생각에 가슴만 빨갛게 노을에 물들었네 이길로 가셨으니 이길로 오실텐데 서산에 해는져도 내님은 안오시네 차라리 온다는말 하지나 말던지 이왕에 올거면 빨리나 오시던지 짜다라 잘난것도 없는님이시여 오던지 말던지 멋대로 하시구려 여우가 시집가는 초저녁 하늘에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사 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 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청춘 부르스 나훈아

님이시여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아 님이시여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면 행여나 님이신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하늘 봄

바람개비 나훈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

바람개비 나훈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

바람 개비 나훈아

나훈아/바람 개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 처럼 이리불면 이리돌고 저리불면 저리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 버릴 지쳐 버릴 돌지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와도 괴로워도 돌았어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이여

사모★ 우성님청곡-나훈아

나훈아/사모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님이시여 김형용

산허리 굽이돌아 시오리 오솔길은 어~~이 쉬다가니 가벼운 걸음이여 천년은 말이 없는 이끼낀 바윗틈 옥곡고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이 내마음 잠재우니 청아한 나날이여 에~헤야 님이시여 청산에 님이시여 천년을 함께 살자 만년을 함께 살자 어화둥 살자하던 내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홍진

밤을 지새며 소리 내어 불러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바라보시던 서글픈 눈물방울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어느 별에 계시온지 님이라고 불러봅니다 님이라 부르리까 님이라고 부르오리까 끝없는 기다림에 목이 메어도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왜 나를 남겨두고 떠나셨나요 그리 많이 아프셨나요 이왕에 가실 거라면 인사라도 전했을 텐데 세상에 둘도 없는

피차 나훈아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한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 숙인 당신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1.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어도 미소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숙인 당신입니다 2.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바로그대당신입니다 나훈아

[나훈아 작사/나훈아 작곡] 1)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한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 숙인 당신입니다 2) 사랑해요 사랑해요

4박자 나훈아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라라라 짠짠짠자리 짜리라라 짜라짠 나 그릴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나훈아 -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00;29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어도 미소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숙인 당신입니다 미소예쁜 01;54

Change (체인지)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Change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체인지_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잘난 여자 아찌

♣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

Change (체인지) @나훈아

나훈아 - Change (체인지) 00;25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건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사랑 나훈아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 포근함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믿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속마음까지 그대에게만은 보여주고 싶고 내가 가진 전부를 줘도 그대에게만은 아깝지가 않은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이런 말 하긴 이르지만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그게 바로 사랑이란 걸까 사랑 아름다운 삶의 구속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은 쳐다보는 것도

보통 여자 나훈아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보통 여자 나훈아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

아이라예 ~~~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G

¾ÆAI¶o¿¹ (¾Æ´O´I´U)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

아이라예 (아닙니다) (신곡 트로트)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