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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 감대진 00;28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 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도요새의 꿈 감대진

그냥 앉아만 있어도 바람이 온다 그냥 바라만 보아도 숨결이 온다 도요새 발자욱 따라 푸르른 나뭇잎새에 행복을 담고서 보람을 담고서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모여 숨쉰다 삶이 모여 숨쉰다 아~ 사랑의 아~ 희망의 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 아~ 사랑의 아~ 희망의 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 라~ 라~~~ 라~ 라~~~ 라~ 라~

사랑의 빛깔 감대진

그대를 처음 만날 날부터 나는 기쁨 속에 잠겼어요 구름 위를 나는듯한 신비로운 그런 기분이였네 그대와 헤어지던 날부터 나는 슬픔 속에 잠겼어요 꺼질듯한 가슴으로 긴긴밤을 홀로 지내야 하네 사랑이란 사랑이란 진주보다 찬란하지만 그러다가 한 순간에 빛을 잃고 사라지는 것 우 그토록 하염없이 속절없이 쉽게 변해지는 것일까 내 맘 속에 그대 모습 영원토록 지울 수가 없는데

석별 감대진

석별 - 감대진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간주중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외로운건 싫어 감대진

외로운건 싫어 슬픈것도 싫어 항상 그대 내곁에만 있어주 나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알잖아 그대 이마음 알고 있잖아 외로운건 싫어 기다림도 싫어 그대 항상 나와 마주보고 있어주 나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알잖아 그대 이마음 알고 있잖아 나 그대 거울처럼 마주보고 있으면 나도 몰래 황홀함에 빠져버리죠 아 사랑의 욕심은

사랑의 댄싱..(MR)..Q 감대진(반주곡)

감대진/사랑의 댄싱..♪.. .2022. 2.23........ .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감대진

찬란히~빛~나는~태양~은~ 그대의~눈~속에~있~고~ 대지에~움~트는~ 끝없는~행~복은~ 그대의~미~소에~있~네~ 꿈처럼~빛~나는~별-빛~은~ 그대의~눈~속에~있~고~ 호수에~어~리는~ 영롱한~사~랑은~ 그대의~미~소에~있~네~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앉은한마-리나비~ 그대가~...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대지에 움 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 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에 곁에서 꿈길을 거닐면 그곳...

어제불던 바람 감대진

☆★☆★☆★☆★☆★☆★ 낙엽은 수레를 타고 훌훌히 떠나고 말았다 안녕이라고 인사 별일도 없이 바람부는 날 만나서 어찌 오늘 떠나 버렸나 바람꿈을 뿌려둔 너의 모습 흩어지고 내 가슴에 흐르는 흰 바람 서리꽃 (간주)♪^^* 우리의 마음 속엔 겨울은 멀기만 하는데 낙엽을 모으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 낙엽은 알리라 저 차가운 바람도 알리라 어제 불...

찻잔의 눈물 감대진

…-━★찻잔의 눈물 _감대진 ★━-… 떨리는 손으로..떨리는 입술로 당신은 커피 마셨지 한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체 두눈을 감고 있었지 희미한 불빛에..한방울 두방울 당신의 눈물 방울이 떨리는 손등에..떨리는 잔위에 떨어져 흘러 내렸네 ≪후렴≫ 할말이야 서로 많지만 한마디도 할수 없었네 입을 열면 참았었던 울음보가 터질것 같아 우리는 가슴으로 이...

빗방울 감대진

어차피 헤어질 사람 미련은 두어 무엇해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조용히 돌아서야지 원망은 해서 무엇해 미움은 두어 무엇해 차라리 행복을 빌며 웃으며 돌아서야지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슴깊이 이 상처는 세월따라 아물겠지요 할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 내리네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

버들피리 감대진

버들피리 / 감대진 시냇물 노래따라 춤추던 수양버들 지금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을까 *버들피리 불던 언덕 어린시절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피리소리 들리는 듯 언제나 찾아갈까 정다웠던 내 고향

그대눈물이마를때 감대진

우린 잊었다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마음을 숨긴채 할말을 다 못하겠지 다시 발길을 돌리며 진정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사랑도 끝나는 것 떠날 때 흘리던 그대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 그대 만나고 싶어 우린 괴로워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잊은척 하면서 남몰래 후회하겠지

만남도 헤어짐도 감대진

00:26 남~남~이~였-던~ 우-리-사~이~에~ 잠~시~스-쳐-간-님~은~ 아~쉬~움~과~ 그-리-움~속~에~ 방-황~했-던~세~월~ 만~남~도~ 헤-어~짐~도~ 모~두~가~주-어-진-운~명~ 그~누~굴-미~워-해~ 그-누-굴~원-망-해~ 어-차-피-운~명-인~데~ 바-람-이~스~치-듯~ 구-름-이~스~치-듯~ 그-렇-게-스~친-인~연~ 02:0...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찬란희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속에 있고 대지의 움트는 끝없는 행복은그대의 미소에 있네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그대의 눈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 모아 안은것 같고 내입술에 그대 머물땐 꽃잎위에 앉은 한 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미워 미워 미워 감대진

1.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건 못잊을까봐 2.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

기억 감대진

인연의 끊음속에 남은 남은 기억들 가을빛 앞 기억속에 무더 무더봅니다 내뿜는 연기속에 어린 어린 얼굴도 흐르는 바람결에 던져 던져 봅니다 고개들어 하늘보면 이 모든것 구름되고 돌아서는 네 발끝에 풀잎으로 피어나리 아아아 아아아아 가는 네 두눈에 아아아 아아아아 이슬로 고이네 고개들어 하늘보면 이 모든것 구름되고 돌아서는 네 발끝에 풀잎으로 피어나리 ...

우리 사랑위에...♡ 감대진

그대 눈을 감을때..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그대 마음 어둘때.. 나의 가슴으로 안아주리..음.. ♡ 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손 잡으리.. 우리 사랑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기도하느 마음으로.. ♡ 반복... 단비 ♡ 하늘..그리고...

내가슴에그대머물면 감대진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에 곁에서 꿈길을 거닐면 그곳은 언제나 낙원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모아 안은 것 같고 내 입술에 그대 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 나비 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에 눈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에 미소에 있네 [출처]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감대진@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00;23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대지에 움 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 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 앉은 한마리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떠나는마음 감대진

떠나는 마음 - 감대진 그대 두고 떠나는 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그래도 사나이 기에 웃으며 떠나 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날이 이겠지 간주중 그래도 사나이 기에 웃으며 떠나 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

미련 감대진

미련 - 감대진 가야할 그 사람 보내야할 이 마음 아쉬운 미련에 흐느끼는 두 사람 안녕이라고 작별을 둘이 서로 나누었던 맘 잡은 두 손을 못 놓아 고개 숙여 눈물 남기네 가야할 그 사람 보내야할 이 마음 아쉬운 미련에 흐느끼는 두 사람 간주중 안녕이라고 작별을 둘이 서로 나누었던 맘 잡은 두 손을 못 놓아 고개 숙여 눈물 남기네 가야할 그

미워미워미워 감대진

미워 미워 미워 - 감대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 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것 못 잊을까봐 간주중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임을 잃은 내 가슴에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아마도빗물이겠지 감대진

아마도 빗물이겠지 -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그겨울의찻집 감대진

그 겨울의 찻집 - 감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감대진

1.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

갈매기의 꿈 감대진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저먼 세상 끝까...

그대 눈물이 마를때 감대진

우린 잊었다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마음을 숨긴채 할말을 다 못하겠지 우린 변했다 하겠지 다시 발길을 돌리며 진정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사랑도 끝나는 것 떠날 때 흘리던 그대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 그대 만나고 싶어 우린 괴로워 하겠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잊은척 하면서 남몰래 후회하겠지 그대 눈물이 마를...

그때 그소녀 감대진

이슬비 내리는 밤길 걸으면 생각이 난다 그때 그소녀 티없이 맑은 눈망울속에 싹튼 그사랑 모른체하고 안타까운 이마음 몰래 달래며 돌아서 오던 나의 귓전에 솜처럼 곱게 들리던 소리 사랑한다던 너의 고운 그 음성 이제 세월이 흘러 흘러 그날은 다시 못오고 나의 가슴에 지울수 없는 영원한 추억이여라 아 추억이여라 이제 세월이 흘러 흘러...

끝난 이야기 감대진

밤새 흐르던 안개 사이로 이별이란 이름의 기차를 타고 보이지않는 음 저 먼곳으로 미련없이 그대는 떠났네 차마 이별이 믿기 어려워 그대 이름 소리쳐 불러보아도 울려퍼지는 음 기적소리에 묻혀버린 이름 되었네 그대 벌써 잊었는가 아름다웠던 시절 너무 아쉬웠던 그 순간들을 잡으려 손짓해봐도 텅빈 하늘 바라보는 나그네처럼 알수없는 서러움만...

K가 남긴 세마디 감대진

K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나 그대를 향한 애타는 그리움은 나의 큰 아픔입니다 나의 큰 슬픔입니다 K 사랑한다 K 사랑했다 K 사랑할 것이다 세마디를 믿어야 하나요 K 사랑한다 K 사랑했다 K 사랑할 것이다 세마디를 믿어야 하나요 그대 남긴 세마디를 나는 믿어야 하나요 K 사랑한다K 사랑했다K 사랑할 것이다세마디를 믿어야 하...

별 휘바람 감대진

별이 빛나는 잠못이루는 밤 돌담에 기대여 별을 헤인다 그대 미소 어른거리고 그대 눈빛 그리워지면 낮은 소리로 휘파람 부를래요 휘파람 부를래요 눈물노래는 바람에 흩어지고 슬픔은 멀리 멀리 그대 떠나면 내가 가엾어도 사랑했단말은 남기지마오 바람처럼 쉽게 떠나서 눈물처럼 지워버려요 나는 서글픈 긴꿈을 꾸었을뿐 무엇이 남았는가 그대 부르던 ...

사랑 그것은 감대진

사랑은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신비로운 것 이세상 그 누구라도 갖고 싶어 원하는것 사랑은 밤하늘 별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이세상 그 누구라도 갖고싶어 원하는 것 사랑이 때로는 외로움 느끼게 하고 사랑이 때로는 눈물도 나게 하지만 사랑 그것은 오직 위대한 두 글자 사랑 그것은 오직 생명의 두 글자 사랑 그것은 오직 따스한 태양처럼 사...

거듭되는 시간 감대진

물안개 자욱한밤 어둠이 깊은밤 지나온 수많은 날처럼 오늘도 마차를 타네 그대는 나의 육신 영혼이 깃든곳 그대의 흔적을 찾아서 이밤도 마차로 돌아서 오네 아 이제는 그대 숨결 희미한데 아 어디서 그대 모습 찾으려나 언제나 그랬듯이 여명이 필때면 그대를 태우지 못하고 비워진 마차로 돌아서오네 아 어디서 그대 모습 찾으려나 언제나 그랬듯이 여명이 ...

그대는 가고 감대진

창문밖으로 쏟아지는 별들의 처량한 울음소리 그것은 풀수없는 어둠이었나 멈춰진 시간이었나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낙엽의 스산한 울음소리 그것은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바뀌는 계절이었나 그대가 가고 없는 밤 왜이리 서럽나 다시는 생각않으리 눈물로 지친세월 어둠이여 거둬다오 그대의 모습이 얼룩한다 바람아 속절없이 불지마라 내마음 흔들린단다 그대가 가고 없는...

우리 사랑위에 감대진

그대 눈을 감을때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그대 마음 어둘때 나의 가슴으로 안아주리 음 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손 잡으리 우리 사랑위해기도하는 마음으로그대 작은 마음이 흘러만 가는 구름이 될때 나는 텅빈하늘에 홀로 맴도는 바람이되리 세월 흐른뒤에도 그대 손을 잡으리 우리 사랑...

그 겨울의 찻집 감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

내마음 파도따라 감대진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 정다웠던 사랑을 세던 모래위 세월은 아물도록 모두 다 지워버려 지난날 발자욱 사라질수 없어도 또 다시 찾아온 외로운 이 발길 별빛도 잠들은 고요한 바닷가 정다웠던 추억을 세던 모래위 아득히 가고없는 그날의 순간들 그래도 못잊어 수평선 바라보며 또 다시 찾아온 외로운 이 발길

아마도 빗물이겠지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떠나는 마음 감대진

그대 두고 떠나는 이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먀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날이 이겠지 - 간주중 -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져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날이 있겠지

사랑의 강 임주리

사랑의 - 임주리 물새가 잠을 깨는 이 강변에는 사랑과 낭만의 꿈이 숨 쉬고 은하수 흘러가는 이 물결 위엔 연인들 밀어처럼 사랑이 영그네 아아아 영원한 사랑의 한강이여 아아아 찬란한 생명의 한강이여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우리의 사랑은 여기에 남으리 간주중 아아아 내일을 꿈 꾸는 한강이여 아아아 낙원을 꽃 피울 한강이여

사랑의 강 김동아

내가 흘린 눈물이 모여서 흐른다면 강물이 되어서 내가음 넘쳤겠지 이 아픈 괴로움 모이고 쌓인다면 봉우리되어서 높은산 되었겠지 사랑때문에 울어야하는 괴로운 이마음 내가흘린 눈물이 모여서 흐른다면 강물이 되어서 내가음 넘쳤겠지 아~눈물의강 눈물의강 사랑의강 ♬ 간주중 ♬ 사랑때문에 울어야하는 괴로운 이마음 내가흘린 눈물이 모여서 흐른다면 강물이 되어서 내...

연인의 강 김기룡

가슴에 남겨진 슬픈 사랑은 남자에 고독이 되어 먼지처럼 사라져가는 추억은 잡을 수 없네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사랑의 속삭임에 소설같은 우리 인연에 눈물만 흘러내린다 조그만 찻집에서 꽃 피운 사랑이여 뜨겁게 맹세한 사랑의 약속 눈물을 감추어도 가슴이 타오르고 두 눈을 감아도 떠오릅니다 아아~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본능적으로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사랑의 강 ( 이성희 ) 전향미

새가 되어 알을 품기도 하고 때로는 폭포가 되어 큰소리로 다투기도 하고 낙엽으로 배를 띄워놓고 좋아하기도 하였지요 어느덧 그 시간들은 그곳에 묶어놓은채 우린 유뉴히 흘러갈 둑을 만들고 칭얼대던 이들도 작은 시냇물줄기를 만들며 다른 시냇물 줄기를 만나 함게 흘러가네요 우린 지금 허리 넓은 중년의 강에 이르러 뒤따르는 애들을 진실한 사랑의

망각의 강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뺏아간 그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가는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간주중>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참 사랑의 주 기쁨의 강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진리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은혜의 주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주님 참 사랑의 주님 어려움 속에 처할지라도 변치 않을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참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랑의 불꽃 조은송

불꽃~ 사랑의 불꽃 영혼의 불꽃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나 우리들의 약속은 한줌의 재가 되어 흩어졌지만 내 사랑의 불꽃은 꺼질줄 모르고 환희 따오르는데 어디로 가버렸나 당신의 불꽃은 어디로 가버렸나 나의 지난 시절은 소중한 추억이였기에 깊은 깊은 마음되어 당신을 그리리라.

사랑의강 김동아

내가 흘린 눈물이 모여서 흐른다면~ 강물이되어서 내가슴 넘쳤겠지~ 이 아픔 괴로움 모이고 쌓인다면 보물이 되어서~ 높은 산 되었겠지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괴로운 이 마음 내가 흘린 눈물이 모여서 흐른다면~ 강물이되어서 내가슴 넘쳤겠지~ 아~~~ 눈물의 눈물의 사랑의 ~~간주중~~ 사랑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