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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Happy콩님 신청곡)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애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걸을까 (이적)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해랑이♬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Stereo 3D Sound Mix)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원곡 이적)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

좋은 이유 (Happy콩님 신청곡) 로코베리

봄바람이 불어와 가슴이 자꾸 두근두근대 문득 건넨 꽃 한아름으로 별나라로 가네 지구 한바퀴를 돌아 나를 만나러 온 그대에게 날 예뻐한 그대에게 나 어떤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해줄까 그래서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너 웃을땐 벚꽃이 피는것만 같애 바람결에 라라라라라 행복해 우리가 걸을때면 음악이 흘러 아카시아 향기에 콧노래가 흘러 그대입술부터 그대...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짧은 다리의 역습 (Feat. 다이나믹 듀오) (하이킥3 오프닝송) 이적

원투 하나 둘 셋 모두 같이 모여 짧은 다릴 더 높이 우우우 하이킥 원투 하나 둘 셋 모두 같이 모여 짧은 다릴 더 높이 우우우 하이킥 짧은 다리가 머 어때서 바짓단 줄이는게 어때서 보폭은 좁아도 마음은 넓어 지금 기분이 좀 업됐어 다들 모여봐 라 한번 놀아보자 멋 좀 내고 뽐내봐라 짧은 다리들의 춤사위에 거세게 일어나는 모래바람 억누르지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걸을까 산들 (B1A4),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 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슈퍼스타K4] 딕펑스(슈퍼스타K4)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백두산호랑이님>>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같이 걸을까 멜리플루어스

매일 매일 같은 옷만 입는 날들이 또 매일 매일 먹던 것만 먹는 날들이 점점 더 지겨워져 나 견딜 수가 없죠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겨울 지나 봄을 건너 여름이 오면 칙칙한 내 맘 한 켠에도 빛이 내릴까 기대 안 했었다면 다 거짓말이겠죠 내 눈을 봐요 우 같이 걸을까 우 우리 같이 걸을까 한 발 두 발 걸음마다 하얀 꿈을 담고서 같이

같이 걸을까 산들(B1A4),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같이 걸을까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

같이 걸을까 MALVO (말보)

dancing on the starlight 빛에 홀린다 babe get you wanna know better 넌 말해 oh my gosh 난 alright say you wanna babe babe babe alright 난 알아 너의 느낌까지 설명이 필요없는 fantasy 여기서 잠들어 눈 뜰 때까지 밤새 쉴 틈없어 대낮까지 우리 같이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딕펑스 (DICK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걸어온 사람들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호오...

같이 걸을까 강한뫼

우리 같이 걸을까,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같이 걷다보면, 심심하지는 않을거야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테니까. 저기 저 지저귀는 새소리 바람에 실려 오는 꽃향기, 우리 같이 걸을까, 천천히 발맞춰 걷다보면, 햇살이 우릴 인도할거야.

같이 걸을까 원채

아쉬운 하루 끝에서 같은 길만 맴돌 때면 같이 걸어주던 네가 보고싶어 웃어 넘기던 작은 농담들도 별거 아닌데 어지럽혀 내 맘을 좀 이상하지 너와 난 분명 같은 마음일텐데 같이 걸을까 조금 늦어도 돼 서두르지 않아도 좋은 날이야 선선한 바람도 너의 향기를 싣고 와 웃어볼까 조금 긴 침묵도 어색하지 않아 희미한 가로등 아래 너의 눈빛 아무 말 없이도 우린

돌팔매 (feat. 김진표) 이적

우린 제각기 다르지 모두 닮은 존재라면 외려 이상하지 우린 같을 수 없지 인생은 말하자면 그걸 알아가기 하지만 누군가 너를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힌다면 그땐 우린 또 하나지 돌팔맬 그저 모른 척할 수는 없지 Get up 같이 안고 일어나 흙을 털어 내 우린 서로들의 편이야 Hands up 다시 손을 내밀어 단단하게 잡고서 한 걸음씩

돌팔매 이적

우린 제각기 다르지 모두 닮은 존재라면 외려 이상하지 우린 같을 수 없지 인생은 말하자면 그걸 알아가기 하지만 누군가 너를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힌다면 그땐 우린 또 하나지 돌팔맬 그저 모른 척할 수는 없지 Get up 같이 안고 일어나 흙을 털어 내 우린 서로들의 편이야 Hands up 다시 손을 내밀어 단단하게 잡고서 한 걸음씩 내디뎌가

그대 손으로 (Happy콩님 신청곡) 루시드 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짧은 다리의 역습 (하이킥3 오프닝송) (Feat. 다이나믹 듀오) 이적

*1 2 하나 둘 셋 모두 같이 모여 짧은 다릴 더 높이 ooh ooh ooh (하이킥~) 1 2 하나 둘 셋 모두 같이 모여 짧은다릴 더 높이 ooh ooh ooh (하이킥~)* 짧은 다리가 뭐 어때서 바짓단 줄이는 게 어때서 보폭은 좁아도 맘은 넓어 지금 기분이 좀 up돼서 다들 모여 봐라 한 번 놀아보자 멋 좀 내고 뽐내봐라 짧은 다리들의

유재환 걸을까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고독의 의미 이적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했죠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바보 같이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이적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친구들 손목을 잡고 할머니 모시고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고무신 꺾어서 신고 하늘을 향해서 봄을 맞으러 이 세상이 싫어진 건 우리들의 잘못은 아닐지 몰라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너도 같이 얘, 앞산에 꽃이 피면 다 함께 가자 고무신 꺾어서

고독의 이적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했죠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바보 같이

당연한 것들 이적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힘께 나누고 마주보며 같이

숨바꼭질 이적

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고독의 의미 wlrtitdb 이적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했죠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바보 같이

이십년이 지난 뒤 wlrtitdb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숨바꼭질 wlrtitdb 이적

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신청곡***& 김영란

신청곡을 말해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가슴 시린 이별의 노래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는거지 어떤 노래로 오늘 당신의 가슴을 적셔드릴까 신청곡을 외쳐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절절한 인생 노래 가슴 뚫릴 희망의 노래 우리 불러요 같이 불러요 우리 함께 불러봐요 사람 사는게

신청곡 김영란

신청곡을 말해 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가슴 시린 이별의 노래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는 거지 어떤 노래로 오늘 당신의 가슴을 적셔드릴까 신청곡을 외쳐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절절한 인생 노래 가슴 뚫릴 희망의 노 우리 불러요 같이 불러요 우리 함께 불러봐요 사람 사는게 다

거위의 꿈 이적

거위의 꿈 by [이적] 거위의 꿈 이적.김동률 작사 : 이 적 작곡 : 김동률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걱정말아 (잔디님 신청곡) 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걱정말아요 그대 ((리아님 신청곡) 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