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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처럼 (지은e)님청곡 장덕철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그날처럼 장덕철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그날처럼-아찌음악실- 장덕철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제국의아이들(지은e)님청곡

?이 지독한 후유증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

이 바보야 (지은e)님청곡 정승환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우연히 널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가끔 들리는 너의 안부에도 난 꼭 참았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나를 피하는 눈빛이 야윈 너의 얼굴이 그런 니가 미워서 나는 또 밤새 취해 간다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천천히 너에게 맞춰 기다렸다면 내가 가진 현실은 초라했고 마음만 커져가고 나 땜에 힘들다고 ...

혼술하고 싶은 밤 (지은e)님청곡 벤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해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기대도 돼 비에 섞인 음악 소리에 혼자 젖은 새벽 감성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쳐서 가끔 아주 가끔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혼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후유증 제국의아이들(지은e)님청곡

?이 지독한 후유증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

Love Letter 장덕철/장덕철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 동안 스쳐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있어줘요 장덕철

나와 둘이 함께 늙어가자던 습관처럼 뱉던 말 아직 여전하니 뭐든 나와 함께 한다면 그저 좋다던 예쁜 얼굴 생각나는 밤 나에게 늘 맞춰주던 너 익숙함이 커 지키지 못했어 그땐 내 얘기에 귀 기울이던 너의 앳된 표정이 아직도 선명해 다시금 날 봐줘요 그대의 기나긴 투정도 모두 들어드릴게요 아직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기다린다면 그대여 다시금 내 곁에 있어줘...

그때, 우리로 장덕철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진심을 알아줄수...

어땠을까 장덕철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날이면 좀 나았을까 기대조차 없었던 날들 잠들지 못하게 먹먹하게 아파 네가 가르쳐준 눈물들이 웃을 수 있다는 기대를 꼭 하게 해 어땠을까 그랬다면 줄 수 있는 게 많았더라면 따스한 네 마음 다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사람 만약 그게 나였다면 왜 여기서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곳이면 좀 나았을까 바람조차 버겁던 날들 또 ...

알았다면 장덕철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읽지못한편지 (反送) 장덕철

아직도 믿지 못할 것 같아 네가 내 곁에 없다는 것을 내 주변은 너 하나 빼고 다 그대론데 넌 어디에 있니 그곳은 좀 어떠니 편하니 잘 지냈음 좋겠다 나 갈 때까지 평생을 같이 있어준다 했잖아 아직 못 해준 게 너무도 많은데 너 없는 하늘 아래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제발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그곳은 좀 어떠니 편하니 잘 지냈음 좋겠다 나 갈 때까...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장덕철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속에 추억들이 하나둘 깨어나 이 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 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 번 그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 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

시작됐나, 봄 장덕철

밝은 넌 내게 와 싱그럽게 활짝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

장덕철

어릴적 난 이 나이가 되면 꿈은 이뤄질 줄 알았는데 이젠 꿈은 가슴에 안아보기에 너무 벅찬 현실뿐야 내 기회는 또 지나가고 기다리던 나의 봄은 어디 갔을까 어느새 가을 끝이 찾아오고 무너지는 꽃들같이 나의 맘은 점점 시들어 깊게 멍들어가고 저물지 않을 나의 꿈들이 점점 그늘져 가고 흩날리는 저 꽃들처럼 저 하늘 위를 향해 날아가 하루해는 또 지나...

기억 장덕철

?잊으려 잊은 게 아냐 나 기억이 나질 않아 함께 했었던 기억과 추억들 모두 다 사라져 하루 매일이 일 년인데 그때의 그 기억 속에 나를 떠나가진 말아 줘 기억에 남았는지 좋았던 그때의 추억들로 내 기억에서 사라질 너를 사랑한다 말해 놓고 이렇게 떠나간다면 우린 그때로 못 돌아가 너와 TV 보던 순간조차도 내겐 행복한 기억인데 그때의 그 기억 속에 나...

싫다 장덕철

지금 내 앞에 있는 니가 웃을 때면 나는 또 말문이 막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널 보지만 사실 난 지금 자꾸 떨린다 넌 정말 좋은 친구라 얘길 하며 한 잔 하잔 너의 그 말이 나를 항상 주저하게 해 하지만 오늘 난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고 있는 우리가 싫다 이젠 너에게 모든걸 다 말하고 싶어 널 좋아해 사실 난 널 첨 본 순간 그때 시작된 걸 그동안 숨...

그대만이 장덕철

생각이 너무 많은 무거워진 나의 마음 한없이 더 나약해진 나를 그댄 항상 말없이 안아줬어 정말 갈 길 없는 나의 긴 방황에도 나의 손을 놓지 않은 고운 그대여 그대란 그늘 속에 힘든 오늘을 버틸 수 있죠 사랑하는 그대여 새로운 삶의 기로에서 많이 두려워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게 안식처가 되어줬어 그대만이 모두가 잠든 외로운 새벽에 그대 정성 어리게...

지각 장덕철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

다행이야 장덕철

잘 지내는지 요즘도 정신없니 사실 아직 난 궁금해 니가 없는 일상에 널 보고 싶다는 생각에 나와 같을지 걱정돼 잘 견뎌낼 거야 난 무뎌진 반복된 날들 괜찮다며 버텨낸 사실은 아파 쓰린 밤들 지친 하루 퇴근길 사람 많은 길가에 웃고 있는 너를 보았어 내게 짓던 웃음이 날 부르던 그 아름다운 네 목소리 여전히 남아있어 다행이야 오늘부터 며칠간은 참 힘들겠...

Love Letter 장덕철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따스해져 장덕철

상처입었던 나의 이 가슴을 아직은 열어 볼 용기가 없어 매일 너의 뒤에서 서성이기만 하는 이런나 바보같아 참 오랜만에 비춘 햇빛에 참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어 이런 고마운 마음 말을 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보려해 (조금 용기를 내서 네게 다가가려해 이런 날 받아주길) 따스해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b널 바라볼때면 이 순간의 감정이 너에게 닿는다면 너...

겨울잠 장덕철

하늘이 높아지면 네 생각이나 옥상 위의 달빛 밑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네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에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예쁘다 장덕철

오늘도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무작정 집을 나설 준비를 해 혹시 비가 올까 우산을 챙겨 너와 걷는 이 길이 난 너무 좋아 술은 입에도 안 대던 내가 너랑만 있으면 자꾸 입을 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1분 1초가 너무나 짧아 예쁘다 예쁘다 예쁘단 말 밖엔 난 할 말이 없어요 원래 이래요 그저 난 좋아서 좋아한단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너는 그래요 오...

사랑 사랑 사랑 장덕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 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아직 못 잊는 사...

그때, 우리로 (Inst.) 장덕철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잊을때도 된것 같은데아직도 니 생각을 해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그것조차 못하는데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잊어보려 나 애써봐도그게 난 잘 안되는데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돌아갈수만 있다면내 진심을 알아줄수 있게너에게 더 잘해줬을텐데...

사계절 장덕철

처음 봄에 만났을 때 우리 둘 생각이 나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좋았는데내려오는 장맛비에 발길을 멈춰 서서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찬바람이 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갈 때면문득 난 생각에 잠겨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착각에그냥 왈칵 눈물이 쏟아져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위에 추억들이내 발길을 또 멈추게 하네너로 인해 행복했었던 우리 나날들...

불쑥 장덕철

불쑥 내게 다가와덜컥 사랑에 빠진꿈만 같았던 너와 나잔뜩 져버린 맘에활짝 봄으로 꽃 피던아름다웠던 우리그런 우리에게도어느샌가 이별이 찾아온 거지너를 슬프게 했던바보 같은 내 모습 너무 한심해불쑥 나는 너에게 내 사랑을 고백했었고불쑥 너는 나에게 헤어지잔 말을 꺼냈었고날 전부 내던졌다면좀 더 사랑했다면곁에 있을까날 바라보던 그 모습 그대로찰나 같은 시간...

파도 장덕철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며내 앞에서 숨죽이며 우는 널나를 부르는 그 온기 없는 목소리가끝이였음을 이제 난 알아그렁맺힌 눈물에 굳게 다문입술혼자서 견뎌내며 독하게 날 밀어내는 널붙잡을수 없었어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나도더 짙어지는 우리의 아픈 순간들흘러내린 너의 눈물은아직까지도 밀려와내 방 적시는 너는 파도같아 나를 보던 얼굴이 자꾸만 흐려져이제서야 느...

처음 장덕철

처음 누굴 좋아하는 감정조차 처음 너를 만나기 전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평범했을까계절이 돌고 돌아 네 향수 냄새가 날 때마다 그 자리에 멈춰서 너를 찾아 널 닮은 뒷모습에 발걸음을 재촉하며 네가 아니길 바랐을까이제 우리 서로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울까나만큼 너도 아파했을까 서로 마주하던 순간에도어쩌면 우린 남이었을까어쩜 우리 서로...

웃게 해줄게*(lorveramit2 님청곡) 지아(Zia)

사뿐히 두 손 잡아줄게 잠시 날 바라봐줘요 오래전 그날처럼 지그시 두 눈 감아볼래 바람에 너의 향기가 코 끝에 스치네 너의 아픔 그대 버릇들까지 영원히 너를 사랑해 한 걸음 이 거리를 걸어요 웃게 해줄게 매일 즐겁게 해줄게 우리 사랑 시작할까요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Don't cry 장중혁 (장덕철)

don’t cry no no don’t you cry 앞을 걷고 있는데 앞이 아닌것 같아 한걸음 한걸음 불안해 사랑인줄 알다가 아닌걸 알았을때 나도 그 마음 알것같아 그래도 오늘만은 don’t cry no no don’t you cry 내 마음도 같이 울적하니까 Please don’t cry no no don’t you cry 온 세상이 그 눈물에...

Bounce[Wonju윤아 님청곡] 조용필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

그날처럼 KCM

참 오래걸렸어 다른 사람과 마주 앉아 웃을수있기까지 그래... 그래서 날 잊은거라 생각했었어 다 지난간 일인거라고.. 아니었나봐 심장이 머져버렸어 한 남은 웃음을 얼마나 연습했는데 . ** (그날 처럼 눈물부터 흘러내렸어 짧은 순간 사랑했던 그때로 나 되돌아가 나 단한번도 간적 없는 봐 아마도 나 널 만날려고)** 살았나봐 참 힘이들었어 너란 ...

그날처럼 민우

온통 니 생각에 눈을 떠 그날처럼 하지만 내 곁엔 없어 잊을거란 생각했었어 좀 지나면 하지만 모두다 남아있어 믿을 수 없었어 니가 떠난거야 그저 미안하단 한마디만 남긴채 너에게 묻고 싶어 나의 어떤 말이 니 맘을 그렇게 돌아서게 했는지 내게 말해줘 <간주중> 진홍색 비가 내리고 있어 눈물 위로 가슴 아파했던 그날처럼 믿을

그날처럼 성제 (초신성)/성제 (초신성)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시 나는 그 때로 돌아가 그날처럼 그날처럼 첫눈에 반해버렸던 그 마음 그대로 내 심장이 뛰어 그날처럼 그날처럼 눈부셔 볼 수 없었던 그 모습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 한서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준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한 거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둘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남았죠..

그날처럼 황선호

그날이 그렇게 아름다웠던 건 그날이 그렇게 설레였었던 건 그날이 그렇게 따뜻했었던 건 그대 때문이죠 그대 때문이죠 그대 어느 날 우리가 사랑에 빠질거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그날 아침에 집을 나선 순간 무언가 느껴지진 않았나요 그럴 줄 알았다면 좀 더 예쁜 옷으로 나를 단장했을 텐데 그날을 영원히 잊을 순 없겠죠 언제까지나 아름다워줘요 그날처럼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그날처럼 최승호

다른 사랑 찾아 미안하단 말에한번 웃었고 두 번 울었다 그날처럼?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는 널아무 말 못한 채 바라보다 혹시 돌아올까 홀로 기다리는 내 마음 달래던 그날?날 웃고 울리는 사랑에 오늘처럼 그날도 아팠었다?다른 사랑 찾아 미안하단 말에한번 웃었고 두 번 울었다?

그날처럼 김현성 4집

볼 수 없었죠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한거죠 *알고 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둔 길인걸 oh~ 그러면 되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 후부터 내 짧은 하루 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해줄 수 있는건 이별만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 한서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준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그날처럼 성제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

그날처럼 성제 (초신성)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시 나는 그 때로 돌아가 그날처럼 그날처럼 첫눈에 반해버렸던 그 마음 그대로 내 심장이 뛰어 그날처럼 그날처럼 눈부셔 볼 수 없었던 그 모습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그날처럼 윈디캣

일어서네 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 벽을 넘어 비틀거리는 날 따스히 감싸줘요 스쳐 지나간 수많은 지난 날들 속에 피어 오르는 내 기억들은 번져만 가네 먼지처럼 피어나는 슬픈 생각들은 부서져 가네 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 벽을 넘어 비틀거리는 날 따스히 감싸줘요 스쳐 지나간 수많은 지난 날들 속에 조용히 다가와 나를 찾아내주던 그날처럼

그날처럼 진시몬

잠든 당신을 보니 생각이 나요 그날 우리가 만난건 기적이었어 한 나절을 기다린 나나 그렇게 늦은 당신이나 서로 운명이란 걸 알았던거지 차라리 그 날 당신이 와주지 않았더라면 못난 나와의 인연은 없었을 것을 그 날 요란하게 천둥치고 빗줄기 끝없었다면 당신 발길을 돌리진 않았을까 아프지 마요 툭툭 털고 일어나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릴께요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