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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이야기님청곡)길구봉구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채워지...

이 별 길구봉구

함께 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

이 별. (이쁜주이님청곡)길구봉구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채워지...

달아 (DalAh) (Inst.)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바라봐

달아 (DalAh)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달아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달아(DalAh)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니가 참 보고싶어 너의 집앞에 와 있어 나와줄래 꼭 들려줄게 있는데 잠깐 귀 귀울여줄래 딱 4분만 들어줄래 꼭 너만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진심으로 만든 노래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 하겠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

별빛 아래 너와 나 길구봉구

너를 기다린 시간, 그 설렘 속에서 네가 내게 다가와 가까워지는 너 마주한 눈빛에 모든 게 다 멈춘 것 같아 멀리서 들리는 기차 소리마저 잠시 멈춘 듯 우리만 남아 동대구 하늘에 수놓은 별빛 아래 너의 손을 잡고 꿈꾸는 밤 네 손끝에 머무는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틈에 서로의 마음에

쉬는 날 길구봉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날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그 애 ( (이야기님청곡)정엽

?내가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넌 불안한 아이 같았어 어느 날 내 곁에 서 있을 땐 너무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알고 있었니 우리 사랑하게 될 줄 I miss you I love you 넌 내 삶의 전부야 내가 사는 이유야 설명 할 수 없는 기적이야 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랑이라면 한 걸음 더 다가와 Yes I believe my destiny 너의 ...

뱅 (Bang) 길구봉구

아픈걸 Oh yeah It\'s really stupid Oh It\'s really stupid Oh 아까운 널 잃었어 길 잃은 나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맴맴맴 난 너의 곁을 오늘도 뱅뱅뱅 난 이렇게 해서라도 널 보고 싶어서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맴맴맴 So long

뱅 (Bang) (Inst.) 길구봉구

이렇게 아픈걸 이렇게 아픈걸 Baby Oh yeah It's really stupid Oh It's really stupid Oh 아까운 널 잃었어 길 잃은 나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맴맴맴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이렇게 해서라도 널 보고 싶어서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너의 곁에 오늘도 맴맴맴 So long

아시나요 길구봉구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나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 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프로포즈 길구봉구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줘 어둠 속의 촛불이 돼 줘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줘 나의 곁에서

사랑에 서툰 바보 길구봉구

Loving you 조금은 떨려서 그 흔한 말도 천 번을 참고서 하죠 워우 어제보다 많이 가까워 진 거죠 이렇게 조금씩 사랑이 오려나 봐요 A' 고장 난 거죠 자꾸 보고 싶은 내 맘 그대만 있으면 멈출 텐데 깨지 않기를 꿈만 같은 행복이 영원한 약속을 말해줘요 B' everyday 바라만 봐도 내겐 가슴이 떨려 왜이리 사랑스런가요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나를 잊지 말아요 (웹툰 '연애의 발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네 옆에 같이 있잖아요 혹시

나를 잊지 말아요 길구봉구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네 옆에 같이 있잖아요 혹시

꼭 너여야 해 길구봉구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하루를 참아보려 애써 바쁘게 보낸 시간 속에 그래도 문득 떠오른 한 사람 그 사람 너인 걸 내 눈앞의 너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나뿐인 사랑이라 보고 있어도 그리운 넌데 사랑한다

꼭 너여야만 해 길구봉구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하루를 참아보려 애써 바쁘게 보낸 시간 속에 그래도 문득 떠오른 한 사람 그 사람 너인 걸 내 눈앞의 너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나뿐인 사랑이라 보고 있어도 그리운 넌데 사랑한다

있어줄래 길구봉구

고마워 우리의 오늘이 시간에 바래 녹슬어 간대도 나의 눈에 나의 품에 안겨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사실 난 그게 너무 두려워 다 주고도 다 하고도 늘 미안한 그 말 널 사랑해 영원보다 더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줘 My love

이러고 있다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이러고 있다(봉순이 OST)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그린 스케치에 넌 파스텔블루였단 것을 머리를 새로 했다며 관심 좀 가져 달라는 그 모습이 내겐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막 좋아 길구봉구

내가 그린 스케치에 넌 파스텔블루였단 것을 머리를 새로 했다며 관심 좀 가져 달라는 그 모습이 내겐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말인지 몰라도 돼 지금 당장은 내가 그린 스케치에 넌 파스텔블루였단 것을 머리를 새로 했다며 관심 좀 가져 달라는 그 모습이 내겐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결별 길구봉구, 박보람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되돌려도 의미 없겠지 이제서야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텐데 널 닮은 나를 보며 애타는 한숨 내쉴 뿐 이죠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비가 오는 날이면 잠들 수가 없어 후회가 나를 감싸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결별 길구봉구,박보람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되돌려도 의미 없겠지 이제서야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텐데 널 닮은 나를 보며 애타는 한숨 내쉴 뿐 이죠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비가 오는 날이면 잠들 수가 없어 후회가 나를 감싸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결별 길구봉구/박보람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되돌려도 의미 없겠지 이제서야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텐데 널 닮은 나를 보며 애타는 한숨 내쉴 뿐 이죠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비가 오는 날이면 잠들 수가 없어 후회가 나를 감싸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이별후 길구봉구,박보람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되돌려도 의미 없겠지 이제서야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텐데 널 닮은 나를 보며 애타는 한숨 내쉴 뿐 이죠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비가 오는 날이면 잠들 수가 없어 후회가 나를 감싸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결별 길구봉구 & 박보람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되돌려도 의미 없겠지 이제서야 미안해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안아줬을 텐데 널 닮은 나를 보며 애타는 한숨 내쉴 뿐 이죠 어두워진 네가 없는 밤 비가 오는 날이면 잠들 수가 없어 후회가 나를 감싸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If you 너였다면 더 사랑한다고 날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너도 나처...

Remember Me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하루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너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왜 이리 길구봉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좋아 (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한참을 너에게 미쳤고 더 한참은 너를 더 미워하겠지만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

비춰줄게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 보여 니얼굴이 늘함께 있는것 같아 태연한 척 해봐도 어느새 널 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마음도 나를보며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있어줘 아무것도 내겐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너도 나처럼 ...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rig...

울어도 돼 길구봉구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늘 있던 그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