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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본다 (이쁜세령님청곡)MSG워너비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바라만 본다. (이쁜난이님청곡)MSG워너비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

상상더하기 MSG워너비

워우예~ 예~ 1 2 Come on R U ready! 3 4 Do it I'm ready! 5 6 Baby are you ready! 지금 나와 어디든 가자 지루한 하루 여기까지만 All stop 작은 가방 운동화 챙겨 자 더 크게 Radio를 높이고 코발트블루 물결 눈부신 바다 (달빛 가득 묻은 작은 섬) 야경이 눈부신 도시는 어때 (함께라면 어디...

듣고 싶을까 MSG워너비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도 넌 내가 보고 싶을까 난 왜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까 뻔하디 뻔한 노랫말, 여서 미안해 미안해도 부디 넌 꼭, 들어줬음 해 후회도, 미련도, 없는 척 떠났지만 이게 내 진심인 걸 꼭, 알아줬음 해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난 너를 사랑해 MSG워너비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넌 모르니 지나버린 그 추억은 왜 그런지 가슴에 여전히 사나봐 살다가 내 생각이 날 때면 그땐 언제든 찾아와줘 내 사랑 너이니까 난 여기에 서 있을게 난 너를 사랑해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계절이 몇 번을 변한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난 네가 필요해 내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사랑...

체념 MSG워너비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네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

바라만 본다 풋사과

<풋사과 - 바라만 본다>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바라만 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The자자님>>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아시나요내맘님 푹빠진곡-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정세운

모든 날들 그대도 기억을 할까 작은 그림자 발자욱 그대 기억 따라 홀로이 걷다가 오랜 그리움 드리운 나무 아래 두 눈을 감고 기대본다 아 오랜 기다림 나의 마음에 더해져 아 다시 올 봄에 그대 내게 또 피어날까 우 우 흔들리는 두 눈 들킬까 한 걸음 뒤로 내 맘을 숨기고 그저 그대의 뒤에 한 사람이 위로가 되길 오늘도 바라만

바라만 본다 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Departing) MORAN(민재)

바닷가에 멍하니 앉아 바라만 본다 귓가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당신의 목소리 같아 이맘때면 머릿속에 채워지는 그 얼굴이 이맘때면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리움에 괴로워져 난 시간이 흘러야 괜찮다는데 외로워져 난 세상에 혼자 남은 것만 같아 바닷가에 멍하니 앉아 바라만 본다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마저도 당신의 손길 같아 아픔마저 당신이 남기고 간 것 사랑했지만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 (정상동기)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정상동기)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

(봄봄 꽃들과 그대 목소리)듣고 싶을까 MSG워너비 (M.O.M)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도 넌 내가 보고 싶을까 난 왜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까 뻔하디 뻔한 노랫말 여서 미안해 미안해도 부디 넌 꼭 들어줬음 해 후회도 미련도 없는 척 떠났지만 이게 내 진심인 걸 꼭 알아줬음 해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

듣고 싶을까 MSG워너비 (M.O.M)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도 넌 내가 보고 싶을까 난 왜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까 뻔하디 뻔한 노랫말, 여서 미안해 미안해도 부디 넌 꼭, 들어줬음 해 후회도, 미련도, 없는 척 떠났지만 이게 내 진심인 걸 꼭, 알아줬음 해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난 너를 사랑해 겨울아이님께~ MSG워너비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넌 모르니 지나버린 그 추억은 왜 그런지 가슴에 여전히 사나봐 살다가 내 생각이 날 때면 그땐 언제든 찾아와줘 내 사랑 너이니까 난 여기에 서 있을게 난 너를 사랑해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계절이 몇 번을 변한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난 네가 필요해 내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듣고 싶을까 MSG워너비(M.O.M)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도 넌 내가 보고 싶을까 난 왜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까 뻔하디 뻔한 노랫말 여서 미안해 미안해도 부디 넌 꼭 들어줬음 해 후회도 미련도 없는 척 떠났지만 이게 내 진심인 걸 꼭 알아줬음 해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듣고 나서 잠시 날 생각은 할까 아주 혹시라...

지금 고백합니다 MSG워너비 (M.O.M)

지금 고백합니다 내 맘을 모두 가져간 한 사람 내게도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 그대예요 조금 유치하지만 다시 태어난대도 그때도 지금처럼 사랑할게요 I will love you again 힘들고 지칠 때 내 옆에서 늘 힘이 돼준 그대 이제는 내가 그대 옆에서 늘 힘이 돼줄게요 사랑하는 내 사람 눈물 날 만큼 고마운 내 사람 평생을 그대 하나만 지킬게요...

지금 고백합니다 MSG워너비(M.O.M)

지금 고백합니다내 맘을 모두 가져간 한 사람내게도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그대예요조금 유치하지만 다시 태어난대도그때도 지금처럼 사랑할게요I will love you again힘들고 지칠 때 내 옆에서늘 힘이 돼준 그대이제는 내가 그대 옆에서늘 힘이 돼줄게요사랑하는 내 사람눈물 날 만큼 고마운 내 사람평생을 그대 하나만 지킬게요약속해요가녀린 너의 어깨로기대...

지금 고백합니다 Inst. MSG워너비(M.O.M)

지금 고백합니다내 맘을 모두 가져간 한 사람내게도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그대예요조금 유치하지만 다시 태어난대도그때도 지금처럼 사랑할게요I will love you again힘들고 지칠 때 내 옆에서늘 힘이 돼준 그대이제는 내가 그대 옆에서늘 힘이 돼줄게요사랑하는 내 사람눈물 날 만큼 고마운 내 사람평생을 그대 하나만 지킬게요약속해요가녀린 너의 어깨로기대...

바라만 본다.mp3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28509)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 온 나라는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니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니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그리워하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라보다 운다 *cj음악♪♪♪ 한경일 [\'15 다 잘될 거야OST]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바라보다 운다 (Inst.)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바라보다 운다 [다 잘될 거야 KBS, OST - Part.6]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바라보다 운다 [다잘될거야 ost]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바라보다운다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나무 (바라만 본다 2) 황민현

따스했던 봄날 나의 마음에 아주 조심스레 내려앉던 그대 하루종일 그저 머물러있다가 함께불렀던 그 노래를 기억할까 시름깊은 겨울 행여 홀로 외로운길을 떠날까 이렇게 말없이 당신의 발자욱을 따라 한발 내딛곤 멈춰서죠 아아아 거센 바람속 그대 어디에 피어나도 아아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 서있을게 바라만 보던, 바보처럼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With 한은지) 루비나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또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바라보다 운다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 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 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 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바라보다 운다(다 잘될 거야 OST)♡♡♡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 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 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 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한은지) 루비나 (RUVINA)

A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B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C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A2 상처가 되는 말들을

님떠난 연안 부두 이춘근

내가 시러서 떠나가나요 아~ 사랑한다더니 좋하던 내가 시러졋나요 연안부두에 님을 보내며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님 실은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넘어 갈매기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을 멀리비운다 아~떠나간내 님아 보고싶으니 돌아오세요 아~떠나간님아 돌아올 그날은 언제인가요 연안부두에 ~마음달래며 수평선을 바라만

사랑이 간다 임종환

1.사랑이 간다 저만치 간다 자존심때문에 바라만 본다 무너지는 마음에 주저앉고 싶지만 눈물만은 정말 보여주고 싶지 않다 후렴) 갈테면 가라지 돌아오기만 해봐 두번다시 날 찾기만 해봐 어디까지 갔을까 보이질 않네 달려가서 그대 붙잡고 싶은데 2절반복) 달려가서 그대 붙잡고 싶은데 2.사랑이 간다

사랑이 간다 (Inst.) 임종환

1.사랑이 간다 저만치 간다 자존심때문에 바라만 본다 무너지는 마음에 주저앉고 싶지만 눈물만은 정말 보여주고 싶지 않다 후렴) 갈테면 가라지 돌아오기만 해봐 두번다시 날 찾기만 해봐 어디까지 갔을까 보이질 않네 달려가서 그대 붙잡고 싶은데 2절반복) 달려가서 그대 붙잡고 싶은데 2.사랑이 간다 저만치 간다 잡을수가없어 바라만 본다 가슴이

기도 임한별, 에스페로

발끝 저만치 멀리서 행복해 보이는 널 숨죽여서 보았어 부족해서 못나서 너에게 못했던 말 여전히 사랑해 저물고 만 사랑이 날 불러 제자리에 서서 네게 외치는 말 그저 바람처럼 스친 사랑 행복하길 바래 그 사랑 가슴이 베이고 아파도 너의 행복을 난 빌어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기도 아닌 기도가 나 없이도 웃는 네 모습 바라만 본다 바보처럼 네가 없는 세상이

연안부두 이춘근

좋아하던 내-가 싫어 졌나요~ 아~~~사랑한다더니 내가 싫어서 떠나가나요 연안부두에~~님을 보내고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님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엔 갈매기 날은다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을 멀리 띄운다 아~~떠나간내님아 보고싶으니 돌아오세요 아~~~~떠나간 내님아~돌아올 그날은 언제인가요~~ 연안 부두에 마음 달래고 수평선을 바라만

님떠난연안부두 이춘근

싫어서 떠나가나요~ 아~~~사랑한다더니 좋아하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부두에~~님을 보내며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님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너머 갈매기 날은다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을 멀리 띄운다 아~~~떠나간내님아 보고싶으니 돌아오세요 아~~~떠나간 내님아~돌아올 그날은 언제인가요~~ 연안 부두에 마음 달래며 수평선을 바라만

연안부두 이춘근

아~~~사랑한다더니 좋아하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부두에~~님을 보내고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님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날은다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을 멀리 띄운다 아~떠나간내 님아 보고싶으니 돌아오세요 아~떠나간 내님아~ 돌아올 그날은 언제인가요 연안 부두에 마음 달래고 수평선을 바라만

기도 에스페로

are always in my heart 발끝 저만치 멀리서 행복해 보이는 널 숨죽여서 보았어 부족해서 못나서 너에게 못했던 말 여전히 사랑해 저물고 만 사랑이 날 불러 제자리에 서서 네게 외치는 말 그저 바람처럼 스친 사랑 행복하길 바래 그 사랑 가슴이 베이고 아파도 너의 행복을 난 빌어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기도 아닌 기도가 나 없이도 웃는 네 모습 바라만

바람부는 날 Ravie Nuage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가 생각나 차가운 손끝으로 바람을 만지네 그대 떠난 그날도 바람이 불었지 맑은 하늘 한켠에 슬픈 빛을 보았지 우우 시간은 흐르고 우우 내게서 더 멀어지는 널 우두커니 난 바라만 본다 이 바람 속에서 두려워 상처받을까 두려워 버림받을까 나는 매일 너의 눈빛을 읽어 내려 했지 후회 섞인 흐린 숨을 고르며 그날을

하얀 낙서 (White Letters) 김현림

어느 조용한 겨울밤 새하얀 숨에 너를 담는다 금새 희미해지는 한숨 사이로 요란스레 눈은 내려 장난스레 두 손 위로 떨어진 작고 새하얀 조각은 말갛게 녹아 내려 보이지 않아 네가 내 맘에 그린 낙서처럼 이 하얀 낙서에 이름을 붙이면 예쁜 그림이 될까, 그럼 볼 수 있을까 이 하얀 흔적을 마음 끝으로 쫓다 차갑게 데이고 지우지도 못한 채 그저 바라만 본다 소리없이

바라만 본다 (총각네 야채가게 OST)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