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또 다시 (Again) (세향님 신청곡)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대는 눈물겹다 (세향님 신청곡) 주미연

괜찮아요 날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 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그때 또 다시(Again) 임창정

그때 또 다시(Again) by [임창정]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작사 : 박주연 작곡 : 김형석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십일월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아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아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니 곁에서

소주한잔 (엠비오님 신청곡) 임창정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그때 또 다시(Smil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그때 또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곁에서 함께 했던 날동안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께 잊어도 볼께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기쁜우리 (축제님 신청곡) 임창정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니가 날 택한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 매일 같이 너의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게 기뻐 따듯하게 대답해줄 니가 날 기다린다는게 기뻐 고마워 그 긴세월에 대한 선물이 니가 되어 줘서 기뻐 포기하고 싶었었지만 너와 더 큰 미래를 생각했기 때문에 난 여기서 기다렸어 또

기다리라 해요 (마지막사랑님 신청곡) 임창정

늘 말하지 못해서 슬픈 내 가슴에 숨긴 사랑이란 말 가끔 내 두 눈에 비쳐서 그댄 미안해 한 건지 또 어디든 가게 된다면 또 누구든 알게 된 되도 항상 내게서 그대 보여지도록 그댈 말하고 싶은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되는 이미 운명 같은 인연이 그대라서 떠난 발자국이 희미해져 볼 수 없어도 그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해요 그댈 또 어디든

기다리라 해요 (아지막사랑님 신청곡) 임창정

늘 말하지 못해서 슬픈 내 가슴에 숨긴 사랑이란 말 가끔 내 두 눈에 비쳐서 그댄 미안해 한 건지 또 어디든 가게 된다면 또 누구든 알게 된 되도 항상 내게서 그대 보여지도록 그댈 말하고 싶은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되는 이미 운명 같은 인연이 그대라서 떠난 발자국이 희미해져 볼 수 없어도 그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해요 그댈 또 어디든

그때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문을 여시오 (탈이님 신청곡) 임창정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나란놈이란 (수가님 신청곡) 임창정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

02 - 트랙 02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니 곁에서 함께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그때또다시[임창정] 남자의 향기 OST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께 잊어도 볼께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또 다시 사랑 [ 일상탈출님 신청곡 ]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커피향기님 신청곡)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리아님 신청곡)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기다리는 이유 (브라운님 신청곡) 임창정

그댈 보내도 되나요 처음으로 되돌아 갈수있나요 나없인 안된다던 그대가 혼자 가기엔 먼길이 될텐데 눈물 보이면 되는지 잘 살라고 손잡아 주면 되는지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 내가 배운건 사랑이 전분데 울지 말아요 그대 맘을 채우지 못했던 날 탓해요 * 이별은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오 내 허락이 없이도 끝을 향해 가겠죠 미안해요 나의 곁에서 더 힘들었을...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때 또다시 임창정

-그때 또다시- <전주중>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은 삶이란 아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아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지금이라 부르던 그때 임창정

그 날 너와 함께 밤을 지새던 때 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안아야만 했던 그 날을 기억해 그 후 너무나 아름다웠던 벅찬 사랑이야기 이젠 내 것이 아닌 시간 그렇게 흘러서 또 지나서 그게 추억일 텐데 왜 그때도 왜 지금도 가슴이 뛰는지 시간은 이렇게 오늘마저 다 가져가는데 왜 상처는 왜 후회는 널 잃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는지

날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예~오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날나 사람 다시 원하니?그저 잘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때문 아니야!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oh~ 이젠 그댈 잊는것보다 잃었던 그댈 되찾는게 왜 이렇게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oh~ 이젠 그댈 잊는것보다 잃었던 그댈 되찾는게 왜 이렇게

임창정3집 전곡 임창정

그때 또 다시 (Again) (4:24) 작사 : 박주연 작곡 : 김형석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날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 예~ 오 오래된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한지?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 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 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 예~ 오 오래된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 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 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돌아가고 싶다 임창정

술이 안 깨네요 어제는 너무 많이 마셨죠 그때 생각이 자꾸 나서 멈출 수가 없었죠 지금은 뭐해요 가끔은 내 생각을 하나요 이렇게 우린 끝났나요 모두 끝난 건가요 하루하루가 길다 니가 없으니 재미가 없다 I wanna come back 행복했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다 모두 되돌리고 싶다 아름다웠었던 우리 예전 그때로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고

그때 또 다시 (Again) Various Artists

그때 또 다시 작사 박주연 작곡 김형석 노래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그때 또 다시 ll어랑ll님>>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러브 어페어 임창정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누군지 말할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다시 태어났을때 엇갈림 없이 잘할수 있겠죠~ 그때 처음본 그대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게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 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수 있게~ 지치기전에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명작듀엣

니가 없는 데도 해는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아이 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운명을 엊갈리게 했났봐 이세상에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있고 싶은 사람과 함꼐 있는것 하지만 나 사랑했잖아

Smile Again 임창정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 안고서 맘 편히 쉴 수 있게 긴 세월이 흐른 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게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 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 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면

러브어페어 임창정

러브어페어 by [임창정] 러브 어페어 임창정 작곡 : 김형석 지금쯤 올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때도 됐는데~ 내게 올수 없는건 그댈향한 나처럼 어쩔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그사람을 아시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팔베개*(pure님)(신청곡)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I still believe 임창정

난 널 생각해 약속없는 휴일을 보낼 때 잠 못드는 밤이 늘어만 갈 때 영화속에서 이별하는 연인을 볼 때 살아가는 이유를 잃어갈 때 I still believe 다시 만날 날 그때까지 기억해줘 I had a dream 다음 세상엔 이별이란건 없을거야 난 감사할게 나의 어둠의 끝엔 언제나 환한 미소로 날 반겨주던 너 그동안 아껴온 내사랑이

또 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하늘에서(smile again) 임창정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 안고서 맘 편히 쉴수 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께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 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면

SMILE AGAIN (하늘에서) 임창정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안고서 맘~ 편히 쉴 수~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께~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