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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봉다리님 신청곡)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오늘도(연우님청곡)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 오늘도[예삐님청곡]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예쁜플라워님청곡)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 오늘도 [겨울님신청곡]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오늘도メ。수정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지수네수연)님청곡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호인님애청곡, OKDAL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김건모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봉다리님 신청곡)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클릭』ºΦ…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Łøυё클릭º…♀ Ω ☎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 Ω 【현규音治】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 Ω■ 탁Oi ■□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옥탑라됴2 옥상달빛

세진: 안녕하세요~ 옥상달빛의 옥탑라됴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윤주 : (짝짝짝짝짝짝짝짝) 세진 : 네~ 오늘도 한 분 나와계시네요 윤주 : (짝짝짝짝짝짝짝짝) 세진 : 두 분 나와계십니다 윤주 : (짝짜라작작짞짞) 세진 : 그만하세요, 이제 ㅎㅎ 세진 : 네, 오늘도 사연 하나 도착했는데요 마포구 광운창에 사시는 김윤주님께서 보내주신

왁스 - 사랑아 (봉다리님 신청곡)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서러운 그림자를...

김건모 - 빗속의 여인 (봉다리님 신청곡)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김건모 - My Son (봉다리님 신청곡)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스티비 원더 비지스 처럼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못생겨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노래 한...

수고했어, 오늘도 ...........『 幸福 하세요 』 音樂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봉다리님 신청곡) god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수고했어 에이토 (Atto)

플랫슈즈 명품백은 사치일뿐 걸친 백은 huge Mood 없는 남자친구의 아침인사 (카톡) \'피곤해\' 찌푸려 지는 인상 더 자라고 보낸 후 재촉하는 발걸음 이시간에 2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 까딱하면 지각 누적되면 시말 서 도 작성해야되 나는 사회인이니까 출근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퇴근 시침만 노려보며 재촉하게 되 또 오늘도

수고했어 에이토(Atto)

플랫슈즈 명품백은 사치일뿐 걸친 백은 huge Mood 없는 남자친구의 아침인사 (카톡) \'피곤해\' 찌푸려 지는 인상 더 자라고 보낸 후 재촉하는 발걸음 이시간에 2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 까딱하면 지각 누적되면 시말 서 도 작성해야되 나는 사회인이니까 출근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퇴근 시침만 노려보며 재촉하게 되 또 오늘도

선물 (봉다리님 신청곡) 인순이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온 듯 그렇게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 한번더 살기를...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말로 속였어 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 처럼 알았어 불어 오는 이 ...

그 다 (봉다리님 신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그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

수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봉다리님 신청곡) 리디아

?사랑은 갑자기 온단 그말이 이젠 알 것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됐죠 한 순간 내 사람이다 느껴요 눈을 뗄수가 없었죠 정말 운명이 내게도 온것만 같아 말론 표현 못해요 가슴에 담긴 그 사랑을 수 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사랑한단 말 해주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해줄게 영원히 곁에 있어 너 여야만해 내겐 너 하나면 돼 언제나 ...

낮에 (봉다리님 신청곡) 임창정

며칠을 연락없길래 예전의 니사람에게가 널 보지 못했냐고는 널 보면 연락해 달라고 아마도 나 때문만은 아니지 믿어 다른 뭔가가 있었겠지 날이 더 갈수록 궁금한 니모습 몹시나 힘든 내 꿈속에 넌 왜 우는건지 너와 걷던 소중했던... 낮에 했던 입맞춤은 늘, 그 모퉁이 외진곳에서 나눴던 설레이던 시간인데 너 왜 그 아름다운 낮에 떠났니 나 울지못하게 왜...

넌 is 뭔들 (봉다리님 신청곡) 마마무

Come on Hey Mommy Come on Hey Daddy 이리와서 얘들 좀 봐 Come on Hey Sister Come on Hey Brother 누가 얘들 좀 말려줘 귀여운 척 섹시한 척 이쁜 척 그런 거 안해도 날 알아보는 너 센스매너 말투표정 행동 하나까지 섬세한 널 알아보는 나 우리 둘 사이 딱 한 뼘 사이 매일 아침 난 너의 목소리로...

Modern Times (봉다리님 신청곡) 아이유

?유쾌한 걸음 새까만 콧수염 어딜 바삐 가나 또 뭔 일이 시계토끼처럼 늘 급한 얼굴로 나를 지나쳐 가요 난 그댈 알아 그댄 날 몰라 늘 같은 시간 우린 같은 길을 걷는데 시간 좀 내요 얘기 좀 해요 한 마디 없이 꼭 다문 입술 나 그 목소리를 꼭 들을래요 다음에 보면 꼭 인사해요 또 봐요 미스터 채플린 바람에 날린 동그란 저 모자 달리기를 하나 ...

그대라/ (봉다리님 신청곡) 한동근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

일년 (봉다리님 신청곡) 더필름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일 년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일 년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일 년 또 일 년 이별쯤은 다 멎을까 더...

좋은 날 (Feat. (봉다리님 신청곡) 베이식

?I know we have better days ahead Ima do everything I can to give you the world 정신 차리니 서른이 됐어 술맛을 아는 어른이 됐어 날 닮은 아들 갖는 게 입버릇이 돼서 현실이 돼 나의 힘 밑거름이 됐어 엄마가 널 가졌을 때 회사를 때려치웠지 하고 싶은 거 하겠다고 내 자존심만 내세웠지 너와...

그 다음해 (봉다리님 신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그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

세상 끝에서의 시작 (봉다리님 신청곡) 김민종

다시 또 시작해 이제 한번 쓰러졌을 뿐 또 내게 멀어져 잡힐 것 같지 않지만 늘 그래 왔잖아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다시 또 일어나 이렇게 뛰어가면 돼 지금처럼 세상은 꼭 내가 가진 많은 꿈을 하나 남김없이 모두 뺏고 나를 비웃지 그 꿈들은 이제 어디 갔는지 아무 기억 없이 그저 난 살아만 왔어 나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 건 모진 세상 속에 나를 향해...

거리에서 (봉다리님 신청곡) 성시경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이근호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가을 우체국 앞에서 (봉다리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그리움만 쌓이네 (봉다리님 신청곡) 솔라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대 지금 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봉다리님 신청곡)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초콜렛 케이크 옆에 치크케이크 놓고 (설마) 딸기맛 마카롱과 아이스초코까지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그래도괜찮아 옥상달빛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초콜렛 케이크 옆에 치크케이크 놓고 (설마) 딸기맛 마카롱과 아이스초코까지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 옥상달빛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초콜렛 케이크 옆에 치크케이크 놓고 (설마) 딸기맛 마카롱과 아이스초코까지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초콜렛 케이크 옆에 치크케이크 놓고 (설마) 딸기맛 마카롱과 아이스초코까지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Narr. 정은채) 옥상달빛

아무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그런 생각을 내가 사라졌으면 내가 사라진다면 처음부터 이 자리에 없었던 듯이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는 살고 있어 이렇게 살다 보면 내가 사라지면 안 되는 이유가 생기겠지 이렇게 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게 잠들어 버린 창 밖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 내가 사라졌으면

인턴 옥상달빛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오늘도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옥상달빛

아침에 일어나 곱게 정리한 이불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 아무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그런 생각을 내가 사라졌으면 내가 사라진다면 처음부터 이 자리에 없었던 듯이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는 살고 있어 이렇게 살다 보면 내가 사라지면 안 되는 이유가 생기겠지 이렇게 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게 잠들어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Narr. 정은채)─━♀━─현규※Music4U━─ ━─옥상달빛

아침에 일어나 곱게 정리한 이불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 아무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그런 생각을 내가 사라졌으면 내가 사라진다면 처음부터 이 자리에 없었던 듯이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는 살고 있어 이렇게 살다 보면 내가 사라지면 안되는 이유가 생기겠지 이렇게 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게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 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