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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벌사랑님 ♥오늘도 happy Day『♥』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지백 of CMYK) 한소아

more than love you , 바라 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맘 봐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봐 자꾸만 보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길 처다 보다가 왜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wlrtitdb 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공소원

than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with 정환 of 엠투엠) CMYK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 알아 / 사랑을 나눌때도 / 가끔씩 다툴때도 /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널 사랑하니까 /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 널 사랑하니까 / 그러지 못했다 / 가진건 죄다 보탰다 / 니 미소를 보기 위해 /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

좀 봐주쇼 (Feat. DJ writz) CMYK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Verse1-데피닛>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니? / 꼭 찝고 넘어가야 되니?

어떻게 (Feat. Kuan of All That) CMYK

데피닛> 겪어봤던 일이라 아무렇지 않을 줄 / 나 그럴 줄 알았는데 젖어버린 나의 눈 / 인내란 단어는 이미 내 기억 속에서 / 사라진 것 같이 슬퍼 / (밤이든 낮이든) / 누군가와 헤어졌을 때면 / 흐릿했던 우정들이 다시 진해지곤 했지 / 술이 날 채워줬지 / 헤어졌으니까 / 그리 나쁘진 않았어 /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 이번엔 준비가 덜

개 다운(Get Down) (Feat. Ringo Jay) CMYK

Sub Hook-데피닛> 오늘 하룬 개 다운 / 눈빛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은 개 다운 / 소리를 질러 Get down / 오늘 하룬 개 다운 / 표정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큼 개 다운 적 없도록 Get down / 지백 & 데피닛> 이런 또 떨어졌어 / 1차 서류부터 걸러졌어 / 사랑도 식어버렸어 / (미안해 오빠) / 또 버려졌어 / 서러워도

망 (Mang) (Feat. DJ writz) CMYK

Intro>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난 망가졌어 Verse1-데피닛> 세상을 보네, / 두 눈이 먼 채. / 세상을 걷네, / 두 다릴 꼰 채. / 악수를 건네, / 주먹을 꽉 쥔 채. / 난 나비의 날개짓만 기다린 채 보채. / 내 시간을. / 또 너무 아낌없이 써대다 보니 / 소주가 맛있어지고

덫 (Trap) (Feat. 수영) CMYK

. / Verse1-데피닛> 걸렸어, / 난 덫에. / 아퍼 드럽게 /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욕해. / 더 토해낼 것 없는 빈속이라 반복해, / 헛구역질만. / 흐려진다, / 눈앞이. / 고통의 순간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 아픔도 부서진다. / 산산 조각난 감각. / 상상이 현실인 상황. / 덫이 날 풀어주겠다고, / 이만 손짓하며 / 솔직하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소아

more than love you , 바라 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맘 봐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봐 자꾸만 보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길 처다 보다가 왜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기도 (Feat. 용진) CMYK

Hook> I pray / I pray / Somebody help me now / Somebody help me now / I pray 데피닛> Oh Oh god / 당신은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걸까?

달려 CMYK

지백> 이 드럼 안에서 난 커피숍안의 아가씨들보다 말이 많은 수다쟁이 / 거품 가득한 fuckin' liar들이 커피라면 난 T.O.P 진짜배기 / 내 상대로 누가돼도 걔들은 상비군 나는 국가대표 / 니가 존나게 분발해도 안돼는건 안돼 / 그만해 좀 내 랩은 도미노 / 툭치면 다 쓰러져 / 명절의 터미널 모두 날 찾어 / yes I'm coming up /

Optimus CMYK

Trend take off / Trouble maker / Record breaker / History maker) / So we can't stop / 우리 다운 music play that shit / Say it 라라라 / Cause we take the time / Move it / bounce / 우리가 Optimus / Make it loud 데피닛

감기 (Feat. 한소아) CMYK

기침이 자꾸 새는 밤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코감기가 걸린듯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추운데서 자서인듯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왜일까약 기운 때문인듯 해이런 멍해진 기분엔잘 수도 ...

One Soulstar (Feat. U'nno) CMYK

[신기]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처럼 나타난 샘물 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 건네 네 고운 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어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 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 CMYK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Verse1-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 밤 뭐해? 주말 시간 어때? 왜 이런 말 못해. 혹 언어장애? 평소에 잘하던 것.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환 Of J2M) CMYK(Sunday2pm)

[정환]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가벼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부담 느낄 것 같고 날 사랑하게 만들거야 넌 안돼 나한테 보고 싶게 될거야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밤 뭐해?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환 of J2M) CMYK (Sunday2pm)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Verse1-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 밤 뭐해? 주말 시간 어때? 왜 이런 말 못해. 혹 언어장애? 평소에 잘하던 것.

두근두근♥ 테이(Tei)

누워봐도 그 웃는얼굴 천장가득해 난 몰라 난 몰라 이마음 진짠가봐 내타입 아닌데 글래머 아닌데 점점 나이들어 또 취향변해 가는걸까 머리한번 올려본게 뭐그리 엄청난 일이라고 다 떨려~ 이러지마 성급하게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한순간 떨림 그건 아니잖아 자존심도 쫌 상하는데 친구들과 놀다가도 그 예쁜얼굴 세상가득해 난 몰라 난 몰라 완전히 빠졌나봐

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CMYK

Hook> 지백> 말하고 듣고 쓰기가 익숙해지는 무렵부터 / '이놈 말 잘 듣네' 라는 말로 시작해 / “다들 그러니까” 라는 부모님 말씀 / 하란대로 하란 한국 교육 슬로건만 지겹게 배워/ 숙달이 돼 첫걸음 뗀 사회는 / “시키는 대로해 안 그러면 굶어서 뒈져” / 이 법칙에 겁먹고 세워야 될 주관은 제법 익숙해진 이 시스템 앞에 퇴화 됐어 / 늙어버린

20살의 증거 (Feat. 아웃사이더, U'nno) CMYK

[지백] 학교라는 틀을 벗어난 내 걸음은 지쳤어. 감히 내가 써간 텅빈 시간의 흔적들은 지금 결과 속 한에 묻혀.

Sunday 2pm (Feat. 딥플로우(Deepflow)) CMYK

Verse 2> 지백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깊이 폐인 Scenc의 소리로 가득 채워줄 집행인 of the Sound. 이제 막 날개를 활짝 펼치는 내 입에다 기대봐.

감기(Feat. 한소아) CMYK (Sunday2pm)

기침이 자꾸 새는 밤. 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 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 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 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 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 코감기가 걸린듯. 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 추운데서 자서인듯, 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왤까? 약 ...

감기 (Feat. 한소아) CMYK(Sunday2pm)

기침이 자꾸 새는 밤. 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 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 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 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 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 코감기가 걸린듯. 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 추운데서 자서인듯, 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왤까? 약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eat. 아웃사이더, 우일 Of 5tion) CMYK

Hook> 당신의 눈물에 내가 젖을까봐 숨어 삼키셨고 당신의 한숨에 내가 날아갈까 몰래 내쉬었죠 알 것 같아 난 이제서야 데피닛> 이른 새벽부터 제일 먼저 눈 떠 퉁퉁 붜버린 다리를 혼자 주물러 간신히 무릎 펴 부엌에 불을 켜 당신은 안드실 아침하며 졸린 눈 부벼 아직도 창 밖은 캄캄하지 막 동이 틀 무렵 혹여 가족들 깰까 조용히 숨죽여 조심스레 현관문

Let Me Be Your Angel CMYK

[신기]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가기 시작하던 때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큐피트의 화살 CMYK

(안녕) [신기&지백] 떠나는것 널아는것보다 더 쉽더라는걸. 원하는건 널아는것 하지만 지쳤다는걸. 더 아픈건 변하는 널 계속 기억한다는것. 변하는건 몰랐던걸 좀 더 알았다는것. [지백] 안되겠어 난 절대로 못해. 어떤 점들이 부족해. 지갑의 지폐? 침대위 시간을 더 길게? 여자들 쪽으로 쭉 뻗은 인맥?

간만 (Inst.) CMYK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20살의 증거 (Feat. Outsider, U'noo) CMYK

틀을 벗어난 내 걸음은 지쳤어 감히 내가 써간 텅빈 시간의 흔적들은 지금 결과속 한에 묻혀 기억의 파편이지 남에 무척이나 허탈해했고 난 왜 그저 맴돌기만 반복해란 생각뿐 해가 뜬 세상에 화풀이만을해 자꾸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고 싶은 난 지금 꺾인 나무 그리고 아무렇게 놓여진 화분처럼 애처롭게 주변의 관심밖속에 값비싼 이름을 따내기 위한 투쟁으로 난 오늘도

Like-돌아갈래♥♥♥♥♥ Like

내 삶은 회전목마처럼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간다 빗물에 녹이 슬어 힘겨워도 멈추면 끝이 날까 두려워 한참 달려온 듯해도 제자리 걸음일까 매일 헛도는 쳇바퀴는 아닐까 나 이제 돌아갈래정든 네 품으로 손에 쥔 것 없이되돌아가도 날 반겨줄 곳 그때로 돌아갈래함께 별을 헤며 꿈을 약속했던빛나던 계절..

Sunday2pm (Feat. Deepflow A.K.A. 639) CMYK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만약에♥♥ㄹr 이브 ♥♥ ♬♪♥♥조항조♥..s생크림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우물 안 개구리 (Feat. U'nno) CMYK

오늘도 난 마음속으로 네 이름 석자에다 빨간 두 줄을 쫙.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뭐하자는 Play. 자꾸만 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데 '개념 미탑재' 너같은 한두 놈들 땜에 이 세계는 썩을 악순환을 되풀이해대. 알잖아 진단이 안나오는 situation. 그럼 이젠 제발 그만둬 이쯤에서 두 귀는 몰라도 마음은 막혀있어.

너룰 사랑해 ♥♥♥ 윤미래(T)

♡ 오랜시간 함께라서 내 친구로 난 너무도 편했었어 이게 사랑인줄 모르고 지냈어 그래~~ 그래왔어 널 못보면 보고 싶고 내 꿈속에 니가 자꾸만 나타나고 매일 잠도 못자 눈물로 지냈어 너의 거절이 난 두려워서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 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 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 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

너나 해 CMYK(Sunday2pm)

너나 해 데피닛> 착해 보이고 싶어? 너나 해. 남 배려하는 식으로 말하지만. 네 맘에 안드는걸 바꾸고 싶은 것 뿐. 설마 울어? 눈물겹군. 여기 억울한 피해자 납셨군. 맘대로 하고 싶어? 그럼 필요한건 실력. 사회로 치면, 잘 알잖아? 돈이나 명예인걸. 단순한걸 복잡하게 만들어 놓곤, 착한 척 해대면서 꼭 감정 뒤에 숨어서 깐족깐족.

♥。 ♥。♥ 천단비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는대도 그대 나처럼 같은 소원 빌 테니 온종일 썼다 지우죠 그대 고운 이름 닳을까 밤새 앓던 슬픈 약속 하나 두 눈을 떠도 꿈은 계속되죠 세상 어디든 그대 품만 같아 비틀거릴 때마다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

왜 나를 한소아

─━ㅂi의발zr드

♥ 눈물 ♥ 박화요비

될텐데 Oh I can't believe it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와서 남겨진건 나 그댈 놓칠순 없어 더 남은사랑 많은데 이대로 끝내기엔 아직 그댄 Oh I can't believe it 나 아닌 누군가가 전부가 될거란건 상상조차 할수 없었는데 오 나 여기 혼자 오직 그대만 바라본 슬픈 사랑에

Happy song ♥생일축하해요♥

Everybody dancing all night long, Try to do it, sing a happy song. Music, dancing in the night, we can get so high, For no reason no long stop, now\'s the time to go to the top.

양치기 늑대 (Feat. Jindogg) CMYK

조금 더 움직이게~ [지백] 현란한 조명이라는 달 밑에 늑대분들이 잠입해. 이곳은 그분들에겐 아마 뷔페. 어둠을 비추는 조그마한 빛과 밀폐된 이곳이 나와 비슷해. 그녀들의 거친 몸짓에 나 목이타. 그 갈증을 없애는 작업을 하고있다. 그 스킬은 곧 마법이다. 몇십분후에 그녀는 내품에 꽤나 곤히 잠들걸. 잠깐!

내 영혼의 사랑***& 신은주 ♥♥♥

많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에 빠져 울고있는 내 마음 당신은 알고있나 내 살같이 사랑한 사람 영혼까지 사랑한 사람 많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에 빠져 울고있는 내 마음 당신은 알고있나 내 살같이 사랑한

생각해 보면 CMYK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바로 내안의 나 Verse 2- 지백 세상이라는 백지위에 펜을 들어 색칠하며 그속의 외침까지도 운명이라는 손짓의 포로. 있을지 모르는 절대자들의 토론속에서 쉽게 도출됀 결론들이 세상의 톱니바퀴. 정해진 법칙의 밑받침 색깔의 변화는 random. 부자부터 거지까지.

감사합니다 ♥♥♥...

또 눈물이 내 앞을 가려주네요 그대 모습 혹시 보일까봐 벌써 시간이 나도 모르게 늦었네요 오늘도 그대만 기다렸죠 난 참 바보처럼 그대만 불러요 언젠간 그대도 날 보겠죠 한참 기다리다 눈물이 고여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죠 오늘 하루만 I cry 영원히 행복하길 Good bye 가끔은 내 생각에 웃어도 좋아 I\'m fine thank

고백 한소아

[ 고백 - 한소아 ] 달콤한 말들이 맘에서 샘솟죠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웃음만 나죠 그대는 알까요 혹시 원할까요 밤새도록 그대만 그리다 잠 드는걸 오늘난 꽃다발 들고 그대 앞에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파 오늘난 그댈 붙잡고 모두앞에서 내꺼라고 말을 하고파 그댄 모르죠 눈을 감으면 그대만 보인다는 걸 넌 모르죠 눈 뗄수 없어

Let Me Be U'r Angel CMYK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 가기 시작하던 때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랩만 비슷하게 뱉다 꽤 많은

SOLO DAY ♥♥ B1A4

solo solo day girl 오늘따라 기분이 더 좋네 건들지마 solo solo day solo solo day boy 기분 좋은 solo solo solo day 평범한 사람과는 달라 혼자만 있는 게 좋아 가벼운 맘으로 살아 누가 쳐다 본데도 헤어지잔 네 말에 쿨하게 임하는 자세 but

인연 ♥♥♥ 이선희

♡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 。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

하루 ♥♥♥ 오유비

♡♡♡ 하루가 지난줄 알았죠 1분이 지났을 뿐 당신 없는 시간들은 의미가 없어요 일 년이 지난줄 알았죠 하루가 지났을 뿐 내 머릿속에는 온통 그대 생각으로 멈췄어 지금은 울고 있어 항상 당신에게 잘 해준 게 없어 같이 걷던 그 길가에서 항상 서 있을께요 얼굴 볼 수 있어 행복한 그 시절로 돌아 가고파 꿈속에서라도 한번만 그대 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