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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요.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팀

눈을 감아보면 그대만 보이죠 숨을 쉬어 봐도 그대의 향기만 나의 가슴에 남아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내 맘에 담아요 그대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죠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 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날 믿어요

- 믿어요 눈을 감아보면 그대만 보이죠. 숨을 쉬어 봐도 그대의 향기만 나의 가슴에 남아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내 맘에 담아요. 그대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죠.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날 믿어요 팀(Tim)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보며 다시 또 눈물 흘리죠 아프지 말아요. 믿어요. 이별이란 말은 그대를 울리고 사랑이란 말은 나를 또 울리죠.

날 믿어요 팀 (Tim)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보며 다시 또 눈물 흘리죠 아프지 말아요. 믿어요. 이별이란 말은 그대를 울리고 사랑이란 말은 나를 또 울리죠.

조심하세요

얇은 종이 한장에 참 깊이 베이죠 위험하다고 여긴적 없는데 부드러운 사랑도 다치게 하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상처들이 해묵은 흉터로 남아서 눈에 익숙해져가고 그게 화가나 아팠었는지 그댄 모두 잊었잖아요 다시 사랑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댈 모두 보여주지 말아요 조금은 나쁘게 대해요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욕심이 커지면 그댈 또 아프게

조심하세요...

얇은 종이 한장에 참 깊이 베이죠 위험하다고 여긴적 없는데 부드러운 사랑도 다치게 하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상처들이 해묵은 흉터로 남아서 눈에 익숙해져가고 그게 화가나 아팠었는지 그댄 모두 잊었잖아요 다시 사랑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댈 모두 보여주지 말아요 조금은 나쁘게 대해요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욕심이 커지면 그댈 또 아프게

너를 위해.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백현시우민

다른 공간의 다른 시간이지만 내 사랑이 맞을거야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로도 난 너인걸 알수 있어 but i don`t know 내 맘속에 언제부터 니가 산건지 i don`t know 너를 보면 설레는 이유 나를 스쳐 지나가도 돼 니가 다 잊었으니까 니가 기억할 때까지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 그대여 나를 바라봐줘요 여전히 그대도 나를

다음 사람에게는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조성모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 통만을 남겨놓았다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만날 줄 알았죠 (Featuring Tim) 크라이젠, 팀

눈이 부신 햇살 많이 좋은 그런 세상에 온통 다 니 얼굴뿐이고 손 흔들며 다가온 그댄 지금 정말 꿈은 아닌건가요 정든 님 목소리만 자꾸자꾸 아른아른 거리고 애초부터 중독이 되버린 걸까 알아보지 못해도 한마디도 못해도 왠지 그냥 내 여자다 싶으니까 만날 줄 알았죠 우린 정말 꼭 만날 줄 알았죠 모르는 척 괜찮은 척 숨겨 봐도 어쩔 수가

다시 난, 여기.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백예린

나의 마음이 움직여 그냥 길을 따라 걸어가도 다시 여기 너의 앞에 두려웠던 나의 맘에 하얀 눈이 내려와 So I'm still I’m here and I’ll be there 따듯한 어깨에 기대어 이렇게 다시 너를 느껴 I’m still and I’m here 이렇게라도 널 담을게 우리 서로 밀어내더라도 그 때문에 더 깊이 새겨져 여기 또 거기 다른 ...

썸데이 (Someday)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썸데이(Someday)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썸데이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Someday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Always

항상 곁에 있을거라고 사랑해준다면서 왜 떠나야만해 아무런 이유없이 가니 생각할 때마다 목이 매여와 숨이 차오르는데 어떻게야 해 살아가도 잊을 수 없는 이별인데 슬픔에 잠겨 가슴이 허전한 나 더이상 견딜 수 없어 단 한번이라도 내곁에 있어줘 나에게 돌아와 더는 못참겠어 내가 힘겨워해도 니가 찾지 않아도 영원토록 널 놓치지 않을꺼야 예전처럼

내가 아니죠

왜 그랬나요 그대 그 미소가 이젠 내거란 생각들게 결국엔 나만 힘들어지게 어렵나봐요 가끔 느껴졌던 무심함에 난 조바심나 가지도 못하면서 내게 오기만 바라죠 그대숨소리 항상 닿을 곳에 있어서 가끔은 더 가까이 있어서 이젠 내맘 알거란 오 느낄거라 믿으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함께하기엔 내가 부족할까봐 습관처럼 망설이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

Bye Bye Love

바라보는 똑같은 표정 그대 혼자 힘들어서 늘 그런건가요 그대 곁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사랑한게 어느새 부담이었나요 Bye Bye Love 이만큼만이 그대와의 사랑을 나의 몫이였나요 only you 말 못한채 입술위로 흐르는 눈물 그대에게 하지 않겠다며 안아줘야 하는데 나도 몰래 위해라도 행복하라는 바보같은 말만 했어요 그대 없이는 아무것도

난 어떻게

언제부터 우리의 사이가 멀어졌다는걸 모르는 척 하면서 널 붙잡고 싶었어 하지만 소용없다는 것을 너의 지친 표정 보면서 사랑한다는 말 다 거짓이었니 미련이 남은 잊을것같아 내 모든 걸 잃은 것 같아 너에게향한 나의 사랑이 나에겐 전부였는데 자존심까지 버리고 살았어 흘린 눈물도 많았어 네게 준 사랑은 아픈 상처만 같은데 난 어떡해

재회

우연히 널 만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잘 지냈었냐는 너의 익숙한 말투에 갑자기 눈물이 나 그때 헤어질때 보다 많이 편안해 보이는 너 니 곁에 그 사람이 누구나며 애써 웃음짓는 나 잊지 않았겠지 여전히 넌 아름다워 언제까지 넌 내게 눈부시고 난 울어야 하니 *난 그대로일꺼야 지금처럼 널 기다릴꺼야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건지 너무나

alwasy

항상 곁에 있을거라 나 사랑해준다면서 왜 떠나야만해 아무런 이유없이 가니 생각 할때마다 목이 매어 숨이 차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해 살아가도 잊을수 없는 이별인데 슬픔에 잠겨 가슴이 허전한 나 더이상 견딜수 없어 단 한번이라도 내곁에 있어줘 나에게 돌아와 더는 못참겟어 네가 힘겨워 해도 니가 찾지 않아도 영원토록 널 놓치지

세상 끝에서 (Piano Solo Version)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 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 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모습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 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이

세상 끝에서 (Piano Solo Ver.)

시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 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 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 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 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모습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 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이

세상 끝에서 (Inst.)

정말로 그게 전부였니 그 시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 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 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 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 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모습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 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이

사랑한 만큼

만날수도 없던것 알면서도 걱정하네요 마음을 달래도 갈려진자석같이그대를 찾아요 허락할수 있어요.. 다만 잊지 못하죠 웃는 모습으로 놓아주고 싶지만 그대가 내게 흘려준 그눈물에 가슴이 아릴때면 그땐 어떻게 하나요?

조심하세요 Tim(팀)

하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상처들이 해묵은 흉터로 남아서 눈에 익숙해져가고 그게 얼마나 아팠었는지 그댄 모두 잊었잖아요 다시 사랑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댈 모두 보여주지 말아요 조금은 나쁘게 대해요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욕심이 커지면 그댈 또 아프게 할테니 제발 조심하세요 믿음이라는 것도 참 힘이 없네요 그댈 믿어요

나란 사람

(Tim) .. 나란 사람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 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소망상자 (Wish List)

하나씩 채우고 있는 걸 맘 가득히 설레는 선물 같은 널 하루를 다 써도 모자라 사랑스런 네 모습을 그리는 건 everytime 밝은 네 웃음소리 웃게 한 장난스러운 말투 잠들기 전에 찾는 목소리 나 혼자만 알고 있는 네 향기도 내 안에 담아둘게 언제라도 널 만날 수 있게 너 하나로만 가득한 나의 맘 all I need is you

나란 사람 (Original Ver.)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그렇게

나란 사람 (East4A Remix Ver.)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그렇게

나란 사람 (Original Version)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그렇게

발목을 다쳐서 (Lounge Ver.)

발목을 다쳐서 갈 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 델 갈 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 것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 수가 없네요 난 너무 울었죠 가지 말라 울었죠 그대가 없는 함께한 이길을 아파도 참으로 나 혼자 걸었죠 혹시나 그대가 잡아 줄까봐 한 발로 우는

Hey Girl

널 바라보며 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어 내 두손잡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니 모습 떨리는 가슴에 애써 숨겼던 너를 향한 내마음 더는 감출 수 없어 용기를 내어 이젠 말할께 Hey girl only for you 지금 이맘 변하지 않아 너의 마지막 사랑 될꺼야 Hey girl only for you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 남아주기를 바래 영원히

나란 사람 (Fractal Dub Ver.)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그렇게

밤 끝

잘 지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난 긴 시간 속에서 비로소 찾고서 네 앞에 왔어 널 잊으려던 날들과 그리워한 날들로 살아왔던 나 다시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된다면 너여야만 할 것 같아서 어제보다 매일 무거워져 가는 오늘 그 밤의 끝에 내가 있을게 멀리 돌아온 이 길로 충분했으니 두 번 다시 이별은 생각하지도 말자 참 많이 부족했던

추락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 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쳐 가며 또 비위 맞쳐가며 살다가는 내 정신 마져 쭉

세상 끝에서

전부였니 그 시간들이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 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웃음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아버지께

어떤 악몽에도 지켜줬죠.. 그대 손은 오랜 친구였죠... 눈물 자국 마다 훔쳐내줬죠.. 내 앞에선 커다란 산이였죠.. 참 오르고 싶도록 높았죠.. 내 뒤엔 긴 그림잘 만드셨죠.. 내 자라나는 키만큼씩 그대 주름도 더 깊어졌죠.. no more tears on my pillow 세월이 흐르니 그대 자리에 서보니 아네요..

그래주겠니

상쾌한 이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반기는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내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내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그래주겠니?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상쾌한 이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반기는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내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내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낯선 모습 혹시라도 웃음 난 대도 조금만 참아 주겠니

나란 사람 (Fractal Remix Ver.)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그렇게

어디로 가나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고 말이지 내가 아무리 땀흘리며 열심히 노력해도 도저히 그들을 따라 갈순 없지 부는 빈이 장난감인 마냥 지 기분 내킨대로 갖고 놀고 우린 그들의 돈과 권력앞에 두손 두다리 다 들고 내머리 숙이고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따라야 하고 그렇듯이 인간 존중의 사회라 배웠던 우리 아닌 듯이 뼈저리게 느끼고 그런 눈빛으로

이런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남은 시간 슬픔을 둘곳없이 헤맬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용서해 주겠니 남은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_e__ver e__ver you go e_ver you go 내맘깊은 곳에 넌 사는걸 E_ver you go e_ver you

고마운 기적

젖은 두 눈이 떨리는 손이 뒤척이다 꺼내 든 추억은 어둔 밤이면 초라해진 비추곤 했어.. 수많은 수많은 밤 헤매이고 서성이던 위태로운 발걸음을 붙들어준 너.. 고마운 기적이 시작된 거야 너라는 아침이 찾아온 거야 낯설어진 행복 앞에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고마운 기적

어떤 기억도 작은 몸짓도 눈물마저도 버겁던 날들 한 번 숨조차 힘겨웠던 그 시절 젖은 두 눈이 떨리는 손이 뒤척이다 꺼내 든 추억은 어둔 밤이면 초라해진 비추곤 했어 수많은 수많은 밤 헤매이고 서성이던 위태로운 발걸음을 붙들어준 너 고마운 기적이 시작된 거야 너라는 아침이 찾아온 거야 낯설어진 행복 앞에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애착

한숨도 못 잔 어젯밤 너는 혹시 어디서 나 몰래 누굴 만났을까 I Know 요 며칠 전 걷다가 봤던 그 남자가 생각나 집착 따윈 유치하다고 내가 달래는게 더 유치해 보여 ye 의심 가득한 상상도 싫어 oh baby I just wanna Luv 편히 사랑 못하는 여리고 좁은 어린 가슴 oh 내 안에 널 꼭 가두고 어디도 못 가도록 붙잡고

별(別)

이런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해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조심하세요 팀 (Tim)

하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상처들이 해묵은 흉터로 남아서 눈에 익숙해져가고 그게 얼마나 아팠었는지 그댄 모두 잊었잖아요 다시 사랑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댈 모두 보여주지 말아요 조금은 나쁘게 대해요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욕심이 커지면 그댈 또 아프게 할테니 제발 조심하세요 믿음이라는 것도 참 힘이 없네요 그댈 믿어요

발목을 다쳐서

.. 발목을 다쳐서 발목을 다쳐서 갈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데 갈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꺼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너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수가 없네요..

발목을 다쳐서

[ - 발목을 다쳐서] 발목을 다쳐서 갈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데 갈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꺼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너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수가 없네요..

사랑에 길을 잃다

*repeat *repeat 내 안에 지우고...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