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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서. (멋진가인님청곡)노블레스

사는게 밥 한 숟갈 떠먹는게 웃는게 우는 것보다 힘든데 헤어진 많은 연인들이 그래왔듯이 어느새 기억은 희미해져서 일상으로 난 돌아왔어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잊혀지더군 사는게 힘들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그리워 할 시간도 없어서 잊고 산다고 흔한 이별이라서 눈물도 안났다고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살만하다고 어쩌다 우리가 헤어졌을까 어쩌다

사는게 힘들어서 노블레스

사는게 밥 한 숟갈 떠 먹는게 웃는게 우는 것보다 힘든데 헤어진 많은 연인들이 그래왔듯이.. 어느새 기억은 희미해져서 일상으로 난 돌아왔어..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잊혀지더군.. 사는게 힘들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그리워할 시간도 없어서 잊고 산다고 흔한 이별이라서 눈물도 안났다고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살만 하다고..

사는게 힘들어서 노블레스(Noblesse)

사는게 밥 한 숟갈 떠 먹는게 웃는게 우는 것보다 힘든데 헤어진 많은 연인들이 그래왔듯이.. 어느새 기억은 희미해져서 일상으로 난 돌아왔어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잊혀지더군.. 사는게 힘들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그리워할 시간도 없어서 잊고 산다고 흔한 이별이라서 눈물도 안났다고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살만하다고..

사는게 힘들어서 노블레스 (Noblesse)

사는게 밥 한 숟갈 떠먹는게 웃는게 우는 것보다 힘든데 헤어진 많은 연인들이 그래왔듯이 어느새 기억은 희미해져서 일상으로 난 돌아왔어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잊혀지더군 사는게 힘들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그리워 할 시간도 없어서 잊고 산다고 흔한 이별이라서 눈물도 안났다고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살만하다고 어쩌다 우리가 헤어졌을까 어쩌다

어쩌죠 노블레스

[노블레스(Noblesse) -어쩌죠]..결비 **(쓸때없는 걱정인지 몰라 알 수없는 내 감정은 아무도 그 어떤 누구도 이해 못할꺼야 아마 그럴꺼야 내 커져버린 사랑때문에 내곁에 있는데도 두려움이 앞서 나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두려움이 앞서) 사랑이 너무 커져 버렸죠~ 그래서 불안해진거 겠죠 늘 나만 바라본다는 늘 나만 생각한다는 그런

음악이 싫어졌어 (Feat. 란) 노블레스

음악이 싫어졌어 사는게 싫어졌어 음악이 싫어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그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고

음악이 싫어졌어 (Feat. 전초아) 노블레스

음악이 싫어졌어 사는게 싫어졌어 음악이 싫어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그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지금도 내 기억속에 살고 있어 바람에 날려

아버지를 보내며 (Fea 노블레스

칧흙같은 어둠과 홀로싸웠죠 새장에 갇힌채 오직 가족을 위해 구멍난 런닝셔츠가 편하시다던 그 말을 믿었죠 정말 철이 없었죠 남부럽지 않게 무시당하지 않게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게 해주셨죠 자신을 위해서는 쓴게 없었죠 자식을 위해서는 아끼질 않았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했는지 그토록 하루하루가 빡빡했는지 세상이 만만하진 않다는건 알죠 사는게

음악이 싫어졌어 노블레스 (Noblesse)

음악이 싫어졌어 사는게 싫어졌어 음악이 싫어졌어 모두 내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봤던 12월에 눈내리던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그날 눈이내릴 때면 참많이 듣곤했던 노래가 있어 내기억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선율의 멜로디 내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맘을 그대로 옮긴듯한 가사까지 지금도 내 기억속에 살고있어 바람에 날려

Lonely (Feat.차수경) 노블레스

웃고 사는거 괜찮은 척 쿨한척 하는거 그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해봐야지 폐인처럼 살고 맨날 술을 달고 살고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런다고 죽진 않아 그래도 많이 돌아왔어 현실로 그나마 요즘 사는게 나답다고 말해주는 친구들 나 다운게 뭔데 니들이 나를 얼마나 잘 아는데 내가 볼 때 나는 죽어있어 누구 때문에 나 혼자만 이렇게 아팠나봐요

아버지를 보내며 (Feat.베이지) 노블레스

자유롭게 훨훨날아요 칧흙같은 어둠과 홀로싸웠죠 새장에 갇힌채 오직 가족을 위해 구멍난 런닝셔츠가 편하시다던 그말을 믿었죠 정말 철이 없었죠 남부럽지않게 무시당하지않게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게 해주셨죠 자신을 위해서는 쓴게없었죠 자식을 위해서는 아끼질않았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했는지 그토록 하루하루가 빡빡했는지 세상이 만만하진 않다는건 알죠 사는게

아버지를 보내며 (Feat. 베이지) 노블레스

자유롭게 훨훨날아요 칧흙같은 어둠과 홀로싸웠죠 새장에 갇힌채 오직 가족을 위해 구멍난 런닝셔츠가 편하시다던 그말을 믿었죠 정말 철이 없었죠 남부럽지않게 무시당하지않게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게 해주셨죠 자신을 위해서는 쓴게없었죠 자식을 위해서는 아끼질않았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했는지 그토록 하루하루가 빡빡했는지 세상이 만만하진 않다는건 알죠 사는게

아버지를 보내며 (Feat. 베이지) ~ 노블레스

자유롭게 훨훨날아요 칧흙같은 어둠과 홀로싸웠죠 새장에 갇힌채 오직 가족을 위해 구멍난 런닝셔츠가 편하시다던 그말을 믿었죠 정말 철이 없었죠 남부럽지않게 무시당하지않게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게 해주셨죠 자신을 위해서는 쓴게없었죠 자식을 위해서는 아끼질않았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했는지 그토록 하루하루가 빡빡했는지 세상이 만만하진 않다는건 알죠 사는게

미쳐가는 중 노블레스

먹고라도 자지 이건 뭐 죽으라는 건지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움만 쌓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길을 몰라 난 이대로 미쳐가는 중 이상한 행동을 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너 때문에 난 제대로 미쳐가는 중 낮과 밤이 바뀌고 일 따위는 안 해 연애 따위 안 해 초식 남이 된 걸까 갈 때까지 간 걸까 아니면 깨달은걸 까 결국엔 혼자 사는게

미쳐가는 중 (Inst.) 노블레스

있으면 먹고라도 자지 이건 뭐 죽으라는 건지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움만 쌓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길을 몰라 난 이대로 미쳐가는 중 이상한 행동을 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너 때문에 난 제대로 미쳐가는 중 낮과 밤이 바뀌고 일 따위는 안 해 연애 따위 안 해 초식 남이 된 걸까 갈 때까지 간 걸까 아니면 깨달은걸 까 결국엔 혼자 사는게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멋진가인님청곡)담소네공방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그녀를 사랑해줘요. (멋진가인님청곡)하동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

내게 오는 길. (멋진가인님청곡)조이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

아팠던 시간의 끝 (멋진가인님청곡)소울크라이

아픔도 모르는 사람처럼 상처도 모르는 사람처럼 음 그렇게 살아가던 하루하루에 그대가 또 우연히 찾아온거죠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하는거라는 그대맘은 난 가슴으로 느꼈죠 한참을 돌아왔던 사랑의 끝은 그대란걸 참 많이 아팠던 시간의 끝은 그대란걸 그대안에 그대품에 나 이제는 쉴수있는 그런 사랑을 원하죠 사랑하는 이유를 매번 물었던 바보 이 바보가 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멋진가인님청곡)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편안함 그...

같은 시간 속의 너. (멋진가인님청곡)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

알았더라면, (멋진가인님청곡)디에이드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 이룰 때가 마땅히...

가리워진길. (멋진가인님청곡)볼빨간사춘기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

가리워진길 (멋진가인님청곡)볼빨간사춘기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

I Love You . (멋진가인님청곡)알리

?[Ali] 난 이제 모든 걸 다 버렸어 사랑도 너에 대한 어떤 기대도 처음부터 내 욕심이 컸나봐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었어 [임재범] 난 변명조차 할 수가 없어 가슴에 그냥 묻어두고 있을 뿐 남자로서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이 작은 내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 하루도 편할 날 없는 나의 인생에 너마저 내 곁에 두긴 미안했었어 나 때문에...

아시나요. (멋진가인님청곡)조성모

1.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댈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길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 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체 지금 처...

공감 (멋진가인님청곡)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났...

돈아 돈아 (Inst.) 여정인

성공을 한사람도 실패를 한사람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도 한번쯤 너를 잊고 자유롭게 살고싶어 꿈같은 세상 그려 봐도 그놈에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 보며 후회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빙글 빙글돌고 도느냐 잡힐듯 말듯 하며 내속만 태우는걸 끝없는 짝사랑이

돈아돈아 최헌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성공을 한사람도 실패를 한사람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도~~ 한번쯤 너를 잊고 자유롭게 살고싶어 곰 같은 세상 그려봐도~~~ 그놈의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보면 후회의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돈아~~~~야속한 너는~

아버지를 보내며 (Feat. 베이지) 노블레스(Noblesse)

자유롭게 훨훨날아요 칧흙같은 어둠과 홀로싸웠죠 새장에 갇힌채 오직 가족을 위해 구멍난 런닝셔츠가 편하시다던 그말을 믿었죠 정말 철이 없었죠 남부럽지않게 무시당하지않게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게 해주셨죠 자신을 위해서는 쓴게없었죠 자식을 위해서는 아끼질않았죠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했는지 그토록 하루하루가 빡빡했는지 세상이 만만하진 않다는건 알죠 사는게

미쳐가는 중 노블레스(Noblesse)

먹고라도 자지 이건 뭐 죽으라는 건지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움만 쌓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길을 몰라 난 이대로 미쳐가는 중 이상한 행동을 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너 때문에 난 제대로 미쳐가는 중 낮과 밤이 바뀌고 일 따위는 안 해 연애 따위 안 해 초식 남이 된 걸까 갈 때까지 간 걸까 아니면 깨달은걸 까 결국엔 혼자 사는게

잘났어 정말/너는 내남자 원용성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Love Diary 노블레스,어쿠스틱 콜라보

내 맘속에 함께하는 니가 고마워 사랑했단 말은 너무 식상한 거 같아 행복하단 말도 너무 부끄러워 못하죠 그래요 남자니까 그런 거예요 내 마음이 진심이라 어쩔 수 없죠 말 뿐이 아니란 걸 보여줄게요 사랑했단 말보다 꼭 안아줄게요 지금처럼 늘 내가 함께 할게요 어딜가도 함께란 걸 잊지 말아요 우리 상처가나서 걷지 못한다 해도 견디기 힘들어서

Love Diary 노블레스 & 어쿠스틱 콜라보

내 맘속에 함께하는 니가 고마워 사랑했단 말은 너무 식상한 거 같아 행복하단 말도 너무 부끄러워 못하죠 그래요 남자니까 그런 거예요 내 마음이 진심이라 어쩔 수 없죠 말 뿐이 아니란 걸 보여줄게요 사랑했단 말보다 꼭 안아줄게요 지금처럼 늘 내가 함께 할게요 어딜가도 함께란 걸 잊지 말아요 우리 상처가나서 걷지 못한다 해도 견디기 힘들어서

어떡하라고 노블레스

그대와 내 삶 속에 불규칙한 사랑 자꾸만 겁이나 달아날까봐 자꾸만 겁이나 이러다 내가 잡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릴까봐 그래도 사랑이라 내가 처음으로 반한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믿어버린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사랑이라 믿어왔던 사람이라 아직은 아니야 아직 끝나진 않을 꺼라 믿어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 절대로 아니야 절대로 나를 기만하지 않아 정...

아마도 사랑인가봐 노블레스

▣등록 : 자근詩人 (이수) 연예인의 모든것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처음이었어 누군가에게 편질 쓰는게 어려웠어 난 매일 밤 뒤척였어 처음이었어 꽃다발을 건내 주는게 어색했어 그댈 놓칠까봐서 아마도 사랑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어떡하죠 아파...

심장이 하나라서 노블레스

[노블레스 - 심장이 하나라서] 심장이 하나라서 너하나 밖에 모르고, 심장이 하나라서 너에게 줄 맘 밖에 없어 처음부터 지금까지그래왔었어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게 해줘서 고마워..그리고..사랑해..

후회는없어 노블레스

사랑이 떠나가네 그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떠나네 멀어져가네 이제야 사랑을 좀 알 것 같은데 이제부터가 사랑의 시작 같은데 사랑을 가르쳐준 너란 사람이 이별도 배우라며 멀어져만 가네 알잖아 난 니가 아니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바보라는걸 사랑이 뭔데 언제나 그 사람곁에 있어 주는 거라면서 남녀간에도 분명 의리란게 있는 거라면서 이렇게 한마디 말도 없...

눈물도 안나 (Feat. 차수경) 노블레스

오늘하루는 어때 나없는 하루는 어때 이제 우리정말 헤어진거 맞지? 눈물도 안나 아무렇지않아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 하루가 지나고 늘 똑같은 하루가 지나고 내 맘 한구석에 깊게 박힌 이름 더 깊게 박힌 가시가 내 가슴을 찔러 눈물이 흘러 울고싶은만큼 그만큼 울었더니 눈물이 안나 그렇게 울고나니 눈물이 안나 이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텅...

이별이 버릇이 됐어 노블레스

A part - 1 우리 가끔은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차를 마시고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가끔은 놀이공원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걸어 갈 때면 손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우리 가끔은 만나 지금부터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만나 많이 힘들겠지만 우린 사랑하면 안돼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면 안돼 절대로 우린 사랑하면 안돼 그렇다고 친구는 아냐 그렇...

서툰이별 노블레스

어떤 약속도 없었죠 헛된 기대도 없었죠 우린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

어떻게 사람이 그래 노블레스

그 사람이 그럴줄 몰랐어 그 사람은 다를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 사람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래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니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냐고 그토록 해맑았던 너는 어디갔냐고 어디로 갔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래 모든걸 다 주고도 모자랐던 난데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뭔데 도대체 뭐때문에 헤어지는건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럴...

눈물이 말을 걸죠 노블레스

그댄 모르잖아요.. 내 사랑이 얼만큼인지.. 슬픈 예감이 맞죠.. 내 사랑이 날 떠날 준비를 하죠.. 참아도 참아내도 잠시 뿐이죠.. 이런 내가 미워지네요.. 내 사랑이 먼저 날 버리려하죠.. 난 그냥 멈춰서있죠.. 내 사랑이.. 내 영혼이.. 떠나가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내 사랑이.. 내 인생이.. 죽어가는데 이렇게 끝낼 건가요..우리.. 자...

상심증후군 노블레스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먹지도 못해 나 정말 이러다가 죽는건 아닐까? 어두 컴컴한 방 한구석에서 나오지를 못해 내가 왜이러는데 내가 바라던 이별은 이런게 아니였잖아 서로를 위해 최선 그뿐이였잖아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라고 나같은 바보 따윈 지워버리라고 그렇게 돌아섰던 내가 미웠겠지 욕해도 좋아 원래 그런놈이니까 지금부터 나는 독해지려해 사랑했던일...

죽어도 사랑해 노블레스

사랑해 죽어도 너를 못잊어.. 어떻게 널 잊어.. 가슴을 도려내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너 살아 있다면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니 널 부르고 있잖아..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차마 미안하단 그 말은 못했어 제 멋대로였던 나여서 많이 힘들었단 니 고백을 듣던 날.. 차갑게 돌아선 니가 참 많이도 미웠어 그런대로 그...

니가 사랑을 알아 노블레스

사랑은 도망치지 않아 나를 위해 떠난다는 얘긴 이별하는 사람들의 변명일 뿐 야 진부한 변명일 뿐 야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랑해서 떠난다는 얘긴 영화 속에 대사일 뿐 야 이별의 대사일 뿐 야 넌 나를 사랑한 게 아냐 잡지도 못해 나는 울지도 않아 한두번도 아닌데 어차피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텐데 나도 널 사랑한 게 아냐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사랑 노블레스

사랑 아름다운 삶의 향기 따스한 온기 가득한 그 느낌 처음 느낀 그대로의 느낌 아주 오래 간직하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함 오랜 친구같은 편안한 포근함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믿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속마음 까지 그대에게만은 보여주고 싶고 내가 가진 전부를 주어도 그대에게만은 아깝지가 않은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이런 말을 하기는 이르지만 내가 ...

이젠 남 노블레스

내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가슴은 몰라...

음악이 싫어졌어 (With 란) 노블레스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그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고 ...

죽지 못해 산다는 노블레스

▣ 등록자 : 자근詩人 (이수)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우연히 그녀의 소식을 들었죠 안쓰러워 못보겠다는 나 떠난 빈자리 그 허전함을 못이겨서 늘 술에 쩔어 산다는 죽지 못해 산다는 마지 못해 산다는 그녀의 소식을 듣고 눈물이 흘렀죠 다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