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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리아님 신청곡)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옥상달빛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 하상욱,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 하상욱,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한결님 선물곡)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생각이났어니생각 하상욱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니 얼굴 떠올라 (Feat. 쇼리 Of (리아님 신청곡) 별

너 뿐인가봐 그런 건가봐 난 너밖에 생각이 안나 좋은 걸 보면 좋은 곳에 가면 뚜루루루 뚜루루루 얼굴 떠올라 전화기만 바라보며 온다 안온다 맘으로 너와 대화를 나 혼자만 나눈 밤 이런 날 못 느껴도 이것만은 제발 알아줘요 주머니 속 꼭꼭 숨겨둔 내 사랑을 꺼낼까 진심으로 네가 난 좋아 사랑이 난 고파 근데 앞에만 서면

윤종신 - 본능적으로 (리아님 신청곡)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미치게 그리워서 (리아님 신청곡)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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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옥탑라됴2 옥상달빛

ㅋㅋㅋ 세진 : 아흐흐 옥탑라디오 제가 교포라서 그래요 윤주 : 아 예예예 세진 : 예 옥탑라디오 윤주 : 어 근데요~ 끝나기 전에요 저 신청곡 하나 얘기하고 끝내면 안돼요? 세진 : 어! 뭐에요?? 윤주 : 옥상달빛의 '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신청하고 끊을게요 세진 : 허?! 그 노래 정말 좋다죠~?

서초동 그이 정원영 밴드

보기 좋은 하늘 감기는 바람 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햄버거에 콜라 새벽 창가 와인 별 생각 없어도 즐거운 날들 우~ 여긴 어딜까 우~ 너는 누구니 멀리서서 널 바라본다 그 용기만큼은 잃지 않기를 초콜렛에 장미 자유로 막 질주 또 생각해보니 좋았던 날들 우~ 안녕하세요 우~ 오랜만이죠 네가 가져간 그 모든 건 내가 가진 것의 전부야

백지영 - Dash (리아님 신청곡)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이승철 - 그 사람 (리아님 신청곡)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

조장혁 - 중독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

김범수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아님 신청곡)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리아님 신청곡)

날 이해할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 갈수 있는걸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던건...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한 남자 (리아님 신청곡)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아플까 (리아님 신청곡) 동우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아플까(난폭한로맨스ost) (리아님 신청곡) 동우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지금만나러가요 (리아님 신청곡) 이기찬

너를 사랑했던 정말 사랑했었던 행복했던 기억들 너의 그 미소도 우리의 사랑도 모두 눈물이되 흘러버렸죠 이젠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어요 그대 없는 하루는 난 참아 왔던 걸요 힘겨웠던 이별 그땐 사랑한다 말못했죠 지금만나러가요 이제 다시 만나요 우리 다시 만나면 정말 행복하겠죠 오 난 그대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금다시

일년을 하루같이 (리아님 신청곡)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사랑했으니... 됐어 (리아님 신청곡) 거미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헤어짐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인 걸 너의 미안함을 미워하는 건 바보짓이야 난 괜찮아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좋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리아님 신청곡) 에일리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너의 모든 순간 (리아님 신청곡) 성시경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사랑쟁이(Feat. MayBee) (리아님 신청곡) 김경록

거짓말하면 너는 점쟁이 하루에도 열두번쯤은 나에게 호기심쟁이 두주먹 불끈쥐고 나는 남자라면서 슬픈영화 보면 넌 눈물쟁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늘 너무 보고 싶다는 응석쟁이 날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수줍어 쉽게 말도 못하는 넌 부끄럼쟁이 가끔 토라짐 끝에 서운해 말 못해도 내맘 먼저 알아주는 멋쟁이 술취해 전화해도 너그럼쟁이 기분 안 좋은

마지막 그 한마디 (리아님 신청곡) 이승기

내가 널 기다릴게 그 말 한마디를 난 못해서 또 오늘도 나는 곁에서 맴도는데 널 울게 했었던 아프고 아팠던 추억 때문에 마지막 그 한 마디 “가지마” 이 말 못했어 사랑한단 그 한마디 기다려달란 그 말이 귓가에만 계속 맴돌아 못다한 말이 날 아프게 해 다치고 다친 가슴에 속으로 우는 가슴에

여름안에서 (리아님 신청곡) 듀스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들리나요 (리아님 신청곡) 정재욱

그대 두 눈엔 나란 남자가 답답했었나 봐 한번도 약속했던 일 지켜본 적도 없는 그런 나라서 어느 날 가슴 아프도록 날 울게 만들었던 일 사랑하긴 하지만 헤어지잔 말 그 후로 내가 얼마나 내가 아파했었는데 한밤중 끊긴 전화도 소식에도 가슴만 내려앉고 사랑해 하루에도 수천 번은 내 가슴에 쓰는 말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터질

목요일 밤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Wherever you want 이리 저리 치이다 정해진 모든 걸 해내도 하나도 웃음 안 나고 또 올 내일이 두렵고 밤은 좀 남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고 너와 함께 밤공기를 느끼고 파 지금 데리러 갈게 집에 가지 말고 있어줘 baby I’m on my way Maybe I’ll be there by 8 왜 너가 차빌 내야해 좋은

목요일 밤 (Feat.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Wherever you want 이리 저리 치이다 정해진 모든 걸 해내도 하나도 웃음 안 나고 또 올 내일이 두렵고 밤은 좀 남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고 너와 함께 밤공기를 느끼고 파 지금 데리러 갈게 집에 가지 말고 있어줘 baby I’m on my way Maybe I’ll be there by 8 왜 너가 차빌 내야해 좋은

없어 (Gone) 옥상달빛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없어 옥상달빛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Good Night 옥상달빛

깊은 바다 지나가면 구름이 걷힐까 혼자 너는 울지 말고 고요히 눈을 감아 오늘은 good night 좋은 꿈도 꾸고 어제 일은 다 잊고서 푹 쉬어보렴 아직 날이 어두워도 걱정은 하지 마 오늘 밤이 지나가길 같이 기도해줄게 오늘은 good night 좋은 꿈도 꾸고 어제 일은 다 잊고서 푹 쉬어보렴 혼자 너는 외로워도 슬퍼는 하지 마 오늘

샤워를 하다가 이태훈

샤워를 하다가 생각이 났어 거의다 잊혀졌는데 생각이 났어 샤워기의 물줄기가 빗줄기같고 따듯한 물들이 내 눈물같았어 너를 기다리는데 너대신 비가 내렸어 우산이 있지만 쓰고싶지 않았어 니가 올지모르니까 샤워를 하다가 니생각이 났어 너의 생각이 났어 다 잊었었는데 이젠 추억이 싫은데 돌아갈수없는데 그냥 샤워를 하는데 생각이

히어로 (Hero) 옥상달빛 /옥상달빛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나만의 히어로 외롭고 서글퍼질 때에도

샤워를 하다가 이태훈

샤워를 하다가 생각이 났어%D 거의다 잊혀졌는데 생각이 났어%D 샤워기의 물줄기가 빗줄기같고%D 따듯한 물들이 내 눈물같았어%D %D 너를 기다리는데 너대신 비가 내렸어 %D 우산이 있지만 쓰고싶지 않았어%D 니가 올지모르니까%D 샤워를 하다가%D 니생각이 났어 너의 생각이 났어%D 다 잊었었는데 이젠 추억이 싫은데%D 돌아갈수없는데

아파도 안녕 재연, 허진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났어 지금은 어디 있는지 그땐 참 아팠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꺼내죠 참 다행이에요 이런 내가 착한 그대를 사랑했던걸 항상 네게 미안했었던 내가 이젠 그대를 보낼게요 수많은 긴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랑 이젠 가슴속에서만 남겠죠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생각 나지 않게 웃어줄게요 그대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도

괜찮습니다 옥상달빛

힘내요 잘될거에요 그런 말 이젠 지겨워 나도 그 얘긴 할 수 있다고 언젠가 좋은 일 앞으로 그래 한번쯤은 있겠지 (꿈에서나)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오늘만 옆에 있어줘 아무 말 없이 그대로 뭘 위로 하려고 고민하지마 정말로 괜찮아 고마워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정말이야)

성인 기리보이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지 나름대로 잘 돼서 나는 너무 행복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 밤에는 못 자고 있지 아무런 상관없는 너가 너무 바빠 다 잊고 생각 안 나던 너가 너에게 말한 바람들을 다 이루고 나서야 내팽개친 순수함을 난 다시 주워 담고 있지 얼마 전 너의 번홀 찾았어 다행이야 나도 번호를 안

11° 민아 (걸스데이) [MinAh (Girl\'s Day)]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