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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남친 (리아님 신청곡) 더 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우우우우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날 몰라요 말하지 않았어도 표현은 서툴러도 어쩌면 눈치가 그래요 나나나나나나나 Oh Baby 이렇게

사랑해 내 남친 ( 더 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우우우우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날 몰라요 말하지 않았어도 표현은 서툴러도 어쩌면 눈치가 그래요 나나나나나나나 Oh Baby 이렇게

사랑해 내 남친 더 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우우우우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날 몰라요 말하지 않았어도 표현은 서툴러도 어쩌면 눈치가 그래요 나나나나나나나 Oh Baby 이렇게

김범수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아님 신청곡)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사랑해 내 남친 (Feat. April) 더 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우우우우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날 몰라요 말하지 않았어도 표현은 서툴러도 어쩌면 눈치가 그래요 나나나나나나나 Oh Baby 이렇게

사랑해 내 남친 (Feat. April) 더 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우우우우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날 몰라요 말하지 않았어도 표현은 서툴러도 어쩌면 눈치가 그래요 나나나나나나나 Oh Baby 이렇게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리아님 신청곡)

날 이해할순 없겠지 이런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 갈수 있는걸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고맙습니다 (리아님 신청곡) 허공

모든 걸 주어도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 오직 한 사람만 바라봅니다 바로 그대란 사람 나에게 와준 그대여 꼭 하고픈 말이 있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이 세상이 돌고 돌아 먼 훗날이 되어도 그대는 전부일 테니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사랑해 아름다운 그댄 소중한 사람 내가 그댈 지켜줄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 (리아님 신청곡)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조장혁 - 중독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이상은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이승철 - 그 사람 (리아님 신청곡)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윤종신 - 본능적으로 (리아님 신청곡)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리아님 신청곡) 이승환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커플 (리아님 신청곡) 젝스키스

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꺼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 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 하며 반쪽을 찾아 해맨건 모두 옛날 얘긴걸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거야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여름안에서 (리아님 신청곡) 듀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백지영 - Dash (리아님 신청곡)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마지막 그 한마디 (리아님 신청곡) 이승기

그 말 한마디를 난 못해서 또 오늘도 나는 니 곁에서 맴도는데 널 울게 했었던 아프고 아팠던 추억 때문에 마지막 그 한 마디 “가지마” 이 말 못했어 사랑한단 그 한마디 기다려달란 그 말이 귓가에만 계속 맴돌아 못다한 말이 날 아프게 해 다치고 다친 가슴에 속으로 우는 가슴에 아무 말 못하고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리아님 신청곡) 유미

오늘도 나는 웃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 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사랑하고 있어요 (리아님 신청곡) 파랑망또 & 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 부터 나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그 애 (愛) (리아님 신청곡) 정엽

내가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넌 불안한 아이 같았어 어느 날 곁에 서 있을 땐 너무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알고 있었니 우리 사랑하게 될 줄 I miss you I love you 넌 삶의 전부야 내가 사는 이유야 설명 할 수 없는 기적이야 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랑이라면 한 걸음 다가와 Yes I believe my

들리나요 (리아님 신청곡) 정재욱

그대 두 눈엔 나란 남자가 답답했었나 봐 한번도 약속했던 일 지켜본 적도 없는 그런 나라서 어느 날 가슴 아프도록 날 울게 만들었던 일 사랑하긴 하지만 헤어지잔 말 그 후로 내가 얼마나 내가 아파했었는데 한밤중 끊긴 전화도 니 소식에도 가슴만 내려앉고 사랑해 하루에도 수천 번은 가슴에 쓰는 말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터질

아플까 (리아님 신청곡) 동우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두 눈 뜨고 귀를 열어봐도 난 너밖에 모르잖아 나는 너를 놓아줄 수 없데 사랑해

아플까(난폭한로맨스ost) (리아님 신청곡) 동우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두 눈 뜨고 귀를 열어봐도 난 너밖에 모르잖아 나는 너를 놓아줄 수 없대 사랑해

한 남자 (리아님 신청곡)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어디에도 (리아님 신청곡) 엠씨더맥스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맘이

나를 잊지말아요(구가의서ost) (리아님 신청곡) 수지

듣고 있나요 슬픈 혼잣말을 그댈 그댈 탓하는 이말을 부르면 다시 아픔이 되는 이름 그대 그대 그대 가끔씩 그대 생각에 웃어준다면 이상 미련 갖지 않을테니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나를 제발 기억해줘요 나를 나를 이별은 한 번인데 그리움은 왜 많은지 한 순간도 난 잊은적 없었죠 사랑해요 그런건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댄 그댄 그댄

내 삶의 반 (리아님 신청곡)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에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은영이에게 (리아님 신청곡) KCM

그댈 만난 그 순간부터 나에게는 행운이였죠 화장을 안해도 쉽게 토라진데도 눈에는 예쁘기만 했죠. 그댄 아직 모르고 있나봐요 영원히 그대곁에 나 있을꺼란걸 잊으라는 그런 말은 하지말아줘요 울지말고 날 봐요.

은영이에게 (리아님 신청곡) KCM

그댈 만난 그 순간부터 나에게는 행운이였죠 화장을 안해도 쉽게 토라진데도 눈에는 예쁘기만 했죠. 그댄 아직 모르고 있나봐요 영원히 그대곁에 나 있을꺼란걸 잊으라는 그런 말은 하지말아줘요 울지말고 날 봐요.

(리아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Stay With Me (Feat. G-Dragon Of Bigbang) (리아님 신청곡) 태양

그대도 나와 같은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잖아 Won\'t you stay with me A yo what\'s up baby girl 오늘따라 Beautiful 그 동안 잘 지냈어 어색한 지금 우리 둘 그냥 I just wonder 이 모든 게 낯설어 네가 불편하지 않게 쿨한 척 해 말 걸어 애교 섞인 장난에 올라가는 분위기 때론

Love (리아님 신청곡) 조장혁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이상은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꽃이 핀다 (케이윌) (리아님 신청곡)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목요일 밤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둘이서 갈래 어디든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그 곳을 향해 향해 Wherever you want 어디든 데려다 줄게 건반처럼 가로등을 가로지르며 너의 하룰 들으며 그랬어 그러면서 너를 괴롭혔던 바깥 세상의 밤 공기를 밀며 창 밖에 내던진 음악처럼 한강엔 별과 달이 시간과 똑같이 흐르고 있어 우린 느낄 수 있어 둘이서 앞으로

목요일 밤 (Feat.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둘이서 갈래 어디든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그 곳을 향해 향해 Wherever you want 어디든 데려다 줄게 건반처럼 가로등을 가로지르며 너의 하룰 들으며 그랬어 그러면서 너를 괴롭혔던 바깥 세상의 밤 공기를 밀며 창 밖에 내던진 음악처럼 한강엔 별과 달이 시간과 똑같이 흐르고 있어 우린 느낄 수 있어 둘이서 앞으로

그리워 그리워 (리아님 신청곡) 노을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싶지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내 생애 마지막 사랑 (리아님 신청곡) 포지션

아프다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눈속에 눈물되어 흘러 내린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해 멍든 가슴아 널 위해 날 버린다 아픈 사랑아 그대 생각에 한숨쉬고 그대 그리워 눈물짓고 내겐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대를 미워할 수 없나봐 그대는 운명 삶의 모든 것 내생에 마지막 사랑이니깐 아프다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눈속에 눈물되어

니 얼굴 떠올라 (Feat. 쇼리 Of (리아님 신청곡) 별

너 뿐인가봐 그런 건가봐 난 너밖에 생각이 안나 좋은 걸 보면 좋은 곳에 가면 뚜루루루 뚜루루루 니 얼굴 떠올라 전화기만 바라보며 온다 안온다 맘으로 너와 대화를 나 혼자만 나눈 밤 이런 날 못 느껴도 이것만은 제발 알아줘요 주머니 속 꼭꼭 숨겨둔 사랑을 꺼낼까 진심으로 네가 난 좋아 니 사랑이 난 고파 근데 니 앞에만 서면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리아님 신청곡)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또 다시 사랑 (리아님 신청곡) 임창정

아픔이 좀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마주보다 (리아님 신청곡) 베이지

한참을 돌고 돌아서 우리 서로를 마주보게 된 이 순간 뭐라고 말을건낼까 망설이다 그냥 난 웃었어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맘을 흔들고 들어오는 사람 하루에 한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피우고 어느새 커져버린 마음만큼 널 닮아가는게 이런게 사랑인가봐 가만히 바라보는 너 설레임에 그저 난 웃었어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하나뿐? (리아님 신청곡) 케이윌

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녹는다 (리아님 신청곡) 케이윌

햇살이 춤춘다 너의 눈동자 속엔 세상이 겹친다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녹는다 사르르륵 가슴이

미치게 그리워서 (리아님 신청곡)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너 말이야 (리아님 신청곡) 파이브돌스

Ah 먼저 하기는 싫은 말이야 수줍단 말이야 모른척 좀 하지마 다시 눈부시게 화장을 하고 다시 거울속에 날 확인하고 이만하면 나 티나잖아 뭐 잊은말 없니 너 *I Can\'t take my Eyes Eyes Eyes 난 몰라 너만 보면 Oh Oh Oh 남잔 둔해도 너무 둔해 눈치가 없어 No Uh Uh Uh Uh 너만보면 Ah Ah Ah

캐논의 아침 (리아님 신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리아님 신청곡) 이승환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리아님 신청곡) 에일리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