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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살살 녹여 (Feat. 정환) (꼬마님 신청곡) 제이썬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 맵시 타고난 기럭지

날 살살 녹여 (Feat. 정환) 제이썬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 맵시 타고난 기럭지

날 살살 녹여 (feat. 정환) 제이썬(J Sun)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 time ma feel brand 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맵시 타고난 기럭지

날 살살 녹여 (Feat. 정환) 제이썬(J-Sun)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 맵시 타고난 기럭지

날 살살 녹여 제이썬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 맵시 타고난 기럭지

김종국 - 행복병 (Feat. 상추 by MM) (꼬마님 신청곡)

Repeat i promise u forever i promise u baby 모든 사람들이 착하게 보이고 온 세상이 다 아름다워(온 세상이 아름다워) 너를 만져서(그대들 만져서) 너를 안아서(그대를 안아서) 행복한 병이 든 것 같아 사랑해 너만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너무 많이 웃는다고 다른 사람 같다고 놀리지만

단발머리 - 왜이래 (꼬마님 신청곡)

워어어어어 I\'m fall in love with you 심장이 Tic Tac Toc 온종일 두근거려 Oh My god 자꾸 생각나 말도 안 돼 워어어어어 널 좋아하나봐 심장이 Tic Tac Toc wanna be your girl Because of you you you 가슴이 뛰는 걸 온종일

청춘 (Feat. 김창완) (꼬마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바리스타 (feat. 몰리디) (꼬마님 신청곡) 숨셔

반갑게 인사하니 아직도 얘가 정신 못 차렸네 금사빠라면서 나무라지 하지만 내게 들어오는 건 내 눈앞에 서 있는 이 아가씨 (그녀는 바리스타) 너가 뭘 만들어도 난 상관없지 (그녀는 바리스타) 내 설레임 사이즌 venti (그녀는 바리스타) can i get a coffee and love me 뭘 어떻게 주문을 해야 그녀가

봄이로구나 (feat. 하은채) (꼬마님 신청곡) 꿀단지

한 마디 없이 공들여 한 머리를 헝크는 너 아 봄이로구나 저 핑크 빛 봄이 네 셔츠 위에 물든 걸 보니 아 여전하구나 이 외로운 나를 본체만체 옆에 다 두고 Dadadadadada 외로워 사랑하고 있어도 사랑하는 이가 있어도 반쪽뿐인 사랑이라 외로워 아 봄이로구나 내 가슴 이렇게 싱숭생숭 대는 걸 보니 아 봄이로구나

하늘바라기 (Feat (꼬마님 신청곡)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다 알면서... (feat. 박재범) (꼬마님 신청곡) 권진아

예뻤더라면, 내가 더 나일 먹었다면 달라졌을까 우리 사이는 Baby 내 머릴 쓰다듬고 빤히 쳐다보지마 Oh Baby 내 어깨 툭 치며 환하게 웃음짓지마 어차피 애처럼 보면서 Oh Oh Oh Oh 네 장난에 내 하루는 온통 엉망야 넌 다 알면서 왜 자꾸 잘 해준 거니 내 마음 어떡하라고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니 가끔 밤에 전화는 왜 한

니가 그렇지 뭐 (Feat (꼬마님 신청곡) 우싸이드

매일 반복된 패턴 니가 그렇지 뭐 되돌아오는 소리 내가 또 뭘 잘못 했냐 라는 식의 표정으로 또 뒤집어놓고 우린 한바탕 wow 질리지도 않니 매일 똑같은 이유야 한결같이 가끔씩 끼니를 거르는건 봤어도 우리 다툼은 거르질 않니 내가 절대 잘했다는 소린 아냐 남녀는 틀린게 아냐 그래 달라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 내 말을 들어줘 plz

금요일에 만나요 (Feat. 장이정 O (꼬마님 신청곡) 아이유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mind control 일분 일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온 종일 내 맘은 저기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한 칸씩 그대에게 더 가까이 나 뭔가에 홀린 것 같아 이 여잔 도대체 뭐야 사랑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돌아오는 이번 주 금요일에 만나요 그

니가좋아 (Feat. 태화) (꼬마님 신청곡) 고아라

난정말 니가좋아 아무리말해도 난정말 니가좋아 좋아 종일 너만보이고 종일 너만생각나 난정말 니가 좋아 책상에 가만히 있자니 난또멍해 너생각에 아무것도 못해 너뭐해 상상으로 백번으로 고해 너 몰래 널지켜보는것도너무 좋네 요즘은 너때문에 웃음없는 날이없어 모든게 낭만이야 구름없는 날이없어 너에게 사랑고백 천번이고 하고싶어 너라면 나는정말 만번이고 할수있...

더딘 (Feat. 호재) (꼬마님 신청곡) 박수

약간은 늦은 오늘 밤 여느 때처럼 혼자서 빈 거리를 더디게 걸어 생각이 많은 발걸음 그렇게 무겁진 않아 어딘가는 달라도 젖은 보도블럭 위를 또 몇 번의 가로수들을 지나 주위를 둘러 보다가 필름처럼 펼쳐지는 더 색감이 좋은 추억을 꺼내 어느새 난 시선이 가는 곳엔 오롯이 네가 있어 그리워할게 걸음 끝날 때 까지만 언제나 느린 나라서 이별도 더딘 ...

심심할때만 (Feat. 소유 (꼬마님 신청곡) 이루펀트

?심심할때만 내게 전화하는 너 오늘 뭐해 너 지금 나른한 목소린데 30분 있음 너네 동네 도착할 것 같은데 바로 응 1시간 오케 얼른 준비하고 나와 근처 카페에서 책 볼게 그때 같이 봤던 친구 글쎄 오늘은 우리 둘이 들이키고 싶은데 너네 부모님이 며칠 집을 비우신다길래 너 혼자는 외로울까 봐서 놀아줄라 그래 급하게 나왔다고 투덜거린 너 솔직히 지금 급...

오늘은 (feat. 소희) (꼬마님 신청곡) 노키

오늘은 (feat.

없을까 (feat. 에릭남) (꼬마님 신청곡) 플레이백

쓸데없는 번호들만 가득하지 아무 느낌도 없는데 뭘 하겠니 너무 시시해 다 똑같애 차라리 혼자가 편할것 같아 며칠 설렌 그 남자도 시들해 요샌 이런 나도 내가 이상해 기댈 하면 할수록 실망해서 내 마음을 나도 잘 몰라 더 가까이에 있는건 아닐까 난 Oh Baby Yeah Oh 그런 사람 없을까 다시 또 빠질 사랑 없을까 Maybe it’s you ...

럽스타그램 (feat. 나아람) (꼬마님 신청곡) 아우라

니가 좋아서 그냥 니가 좋아서 허니 버터 크림같은 너의 새콤달콤한 입술로 나를 녹여줘 YOU & I 럽스타그램 Oh 아침햇살에 습관처럼 부은 눈 비비며 이불속에서 니가 올린 사진을 봐 시간가는줄 모르게 보다가 또, 나 지각할 것 같아 So Sweet 위트 있는 너의 Hello & Like It 너의 좋아요로 시작한 내 하루가 가벼워 보고싶어 시간이...

공감 (Feat. 서영은) (꼬마님 신청곡) 정준영

공감 (Feat.

보보(강성연) - 늦은 후회 (꼬마님 신청곡)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 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꼬마님 신청곡)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친구들속에 너와 함께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

1년 365일 (feat. 거미) (꼬마님 신청곡) 바이브

처음 본 순간 나는 너라는 걸 알았고 눈을 뜬 순간 사랑이라 는걸 알았어 그 모든 게 다 너라서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난 오늘도 바보처럼 이 자리에서 1년 365일 널 기다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만 사랑해 혹시 내 마음 알까 나만 이런 걸까 하루하루 견딜 수 없어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여야 하고 다시 사랑 할 사람도 너 하나니까 아파도...

라떼가 좋아 (Feat. 노은비) (꼬마님 신청곡) 하늘해

?기분이 우울한 날엔 라떼 한잔은 어떨까 샷 너무 진하지 않게 일온스면 충분하니까 스팀 밀크 진한 향기에 바람이 만든 거품과 갓뽑은 에스프레소 초콜릿 시럽을 넣은 따뜻한 향기 난 라떼가 좋아 너를 닮아서 난 라떼가 좋아 좋아해 너에게 수줍어서 나 힘든 말 내 심장이 쿵쿵 너에게 취해 두근대 나른한 오후가 되면 라떼 한잔은 어떨까 널 닮은 시럽을 넣은 ...

쉽지 않은 사랑 (Feat. 디아니) (꼬마님 신청곡) 블루피쉬

아직까지 처음봤던 설레임 기억하고 내가슴에 담겨있었는데 어떻게 있겠니 어떻게 보내니 너를 지우고 살수가없는데 너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그렇게 쉬운거니 나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내마음대로안돼 둘이서 시작했던 사랑인데 어떻게 혼자지울수 있니 난 그렇게 못해 미칠듯이 가슴아파 어떡해 하루하루 조금씩더 아파오고있어 자꾸만 생각나 가슴이 아려와 나는 너...

나를 위한 노래 제이썬

좋은 것보다 힘든게 더 많아지고 사실은 행복 보다 지독한 외로움이 더 많아지고 어디서부터 나 잘못된건지 모든게 귀찮아질때 마다 음악 음악을 듣곤했지 why why 늘 내게 물었어 하지만 알수 없는 생각들 뿐인걸 대체 why why 그저 내 두 귀를 감싸주는 음악이 음악이 좋을뿐이야 *난 그저 무섭지도 않았었다고 그저 외롭지도 않았었다고 나에게 말 할수...

아는 오빠 (Feat. 전세한 Of Atto) (꼬마님 신청곡) 밍지다다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어제도 오늘도 너와 난 진전이 없어 누가 물어보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내일은 모레는 우리 달라질 수 있을까 애매하게 벌써 두 달째 지겹도록 밀고 당기기만 하는 너 저 하늘 별처럼 내겐 닿을 듯 말 듯 아른거려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내게 녹아들어 넌 내 맘에 내 맘도 몰라주는 넌 나나나...

Home (Feat. 윤미 (꼬마님 신청곡) 에일리 (Ailee)

home all alone 하지만 지금은 나 홀로 oh 아무리 둘러봐도 너 같은 남자는 또 없는걸 내 손을 꼭 잡아주던 너 놓지 말아줘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don\'t look back and just let go 자신 있게 말해놓고 I don\'t want to be alone 이런 바보 같은 모습 어쩔 수 없는 걸 넌 내 남자

호호호빵(신청곡) 휘성,김태우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모놀로그 정환

흘러라 나의 눈물아 어쩌면 소리쳐봐도 들리지않을 내 가슴이지만 지쳐 쓰러진 나를 잡아준건 너잖아 울어라 나의 가슴아 어쩌면 부딪혀봐도 소용없는 세상이라 하지만 터질것만 같은 내 삶의 끝에서 돌아온 나잖아 숨이차서 가슴을 다 도려내도 내안에 한사람 너라서 살아볼께 세상이 밀어내도 토해낸 내 눈물이 돌아볼때까지 고마워 나의 사랑아

넌 날 버렸어 (꼬마님 신청곡) 메이린

내 심장이 너란 사람을 허락했을 땐 나는 이미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졌지 널 위한 일이라 생각되면 난 뭐든지 했고 나의 모든 걸 너에게 줘도 아깝지 않았어 하지만 향한 너만의 진심이 거짓이었단 걸 알았을 땐 난 정말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았어 철면피 한 가식적인 행동 때문에 난 널 믿지 못해 사랑을 믿지 못해 더 이상 사랑 같은

목소리 (꼬마님 신청곡) 라군

많이 놀랐죠 이런 나의 모습이 서툰 내 고백도 입맞춤으로 받아줘 손을 잡을 땐 달콤한 그 향기로 그댄 내 마음을 오늘도 채워줘 Don\'t be shy it\'s alright 나만의 pretty girl 잠든 순간까지 안아줘 아침이면 깨워주는 달콤한 그 손길 나지막이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가끔은 모든 일이 두려워질 때도

Missing You (꼬마님 신청곡) 신재

사랑 이제 그리워해도 나를 떠난 내 사랑 다시 불러봐도 그대를 그려도 이제 그대는 내 곁에 없겠죠 다시 그댈 불러도 그대 보고파 지고 그댈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네요 눈물만 흘러요 너무 사랑했던 나 이런 내 맘을 그댄 모르나요 그리워하면 자꾸 눈물이 나고 잊으려 하면 자꾸 그리워져요 그대는 아나요 이러는 나의 마음 그대 한 번만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이죠 (꼬마님 신청곡) 세이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밤밤밤 (꼬마님 신청곡) 핫티즈

The night is over Don\'t call me boy can\'t touch me boy Want me more you want me more 만난 건 비 비밀 밀이야 (쉿) 비 비밀 밀이야 (쉿) 비 비밀 밀이야 (쉿) (Leggo) 아는 척 하지마 쿨하게 끝내자 너에겐 미안하지만 아 아 (아오) 어색해 하지마

아름답던 날 (New Version) (꼬마님 신청곡) 신기남

한참을 걸어왔어 너와 있던 그곳에 떨리는 손잡아 주며 했던 그때 그 고백을 기억해 수줍은 표정 가녀린 어깨 살짝 머금은 그 미소는 더 아름다워 두 눈을 감아요 그대 그릴 수 있게 함께했던 추억 우리 지난날들 그 시간들을 그때가 생각나니 어릴 적 네 모습 큰 눈망울로 바라 볼때면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첫눈 오던

꿈처럼 (꼬마님 신청곡) 벤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흔들려 (꼬마님 신청곡) AOA

내가 빠졌어 빠졌어 처음 너를 봤을 때도 넌 아니야 아니야 천 번을 소리쳐도 마음대로 잘 안돼 뜻대로 잘 안돼 오늘도 내 가슴이 흔들려 보일 듯 말 듯 너의 마음속이 안 보여 잡힐 듯 말 듯 너의 뒷모습이 멀어져 내가 사랑하면 안돼 오 너를 사랑하면 안돼 울컥 눈물이 주룩주룩 우 너 때문에 난 흔들려 왜 자꾸 흔들어 너만 보면 또 흔들려

니가 그리워 (꼬마님 신청곡)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그리고 하나 (꼬마님 신청곡)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RE-BYE (꼬마님 신청곡) 악동뮤지션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게 없는 걸 익숙해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게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목요일 밤 (꼬마님 신청곡) 굿모닝달리

한 주는 아직 조금 덜 저물어서 시간은 아직 목요일 밤이죠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나 홀로 취해 재미난 일이 생기기를 바라죠 늘 걸어다니던 똑같은 길인데 오늘따라 뭔가가 새로워 저기 지나가는 아저씨 이 소리 들리나요 축제가 끝나가고 있죠 아이돌 노래라도 상관없어요 그대가 누구라도 난 괜찮아요 그 어디로든 좀 데려가줘요 우리가 밤새도록

말말말 (꼬마님 신청곡) 이지유

널 처음 봤던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던 날인데 네 눈빛에 설레고 네 고백에 떨리던 늘 웃음짓던 그런 나였었는데 내가 미안해 더 잘 할게 기회를 줘 늘 똑같은 말 그만 더는 자신이 없어 흘릴 눈물도 없어 널 볼 생각조차도 난 없어 사라져 줘 참 많이도 변했지 우리 사이 예전처럼 돌리고 싶어 만지던 손길도 부르던 목소리도

마녀 마쉬 (꼬마님 신청곡) 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사라져버려 (꼬마님 신청곡) 애머런스

떠나 사라져버린너 이젠 돌이킬수 없는 story 이렇게 내곁을넌 떠나 버린거야 I\'m gonna say good bye 무슨 사랑했는지 어떤 사람였는지 마치 일부러 지워 낸듯 아무런 흔적도 없이 붉게 상처나고 흩어졌던 사랑은 이제 눈물도 없는 상처도 없는 하얀기억되어 사라져버려 다시는 잡을 수 없게 네곁에서 사랑했던

바람기억 (꼬마님 신청곡)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약속 (꼬마님 신청곡) 텐야드

언제나 따뜻한 너의 목소리 달콤한 숨소리 다 좋은 걸 나를 닮은 너의 말투까지 설레임 가득한 나의 가슴이 널 향해 뛰는걸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걸 어느 햇살 눈부신 내게 다가와 준 니가 참 고마울 뿐야 이런 내 맘이 들리니 너 하나면 되 너의 사랑 하나면 되 이 세상 누구라도 채울수 없는 내맘 주인은 너야 (난 말야)

굿밤 (꼬마님 신청곡) 이천원

한적 있었니 네 하루가 궁금해 바로 지금 시간 어때 OH GIRL 우리 집에 놀러와 너 힘들었지 오늘도 잠깐 숨만 고르고 이리로 넘어와 내 오른쪽 어깨 덥혀놨어 네가 쉴만한 곳 마땅치 않다면 언제든 와서 두드려 사소한 얘기라도 좋아 모두 다 들어줄 테니 털어놔 난 준비됐어 어깨 식기 전에 와 지금 올까 말까 올까 말까 고민하지마

눈물비 정환

슬픈 노래가 흐른 자리에 비를 담은 멜로디가 흐르면 따스한 햇살이 자릴 비운 곳에 구름이 눈물을 쏟는다 저 흩날리는 빗방울들이 오 더 외롭게 한다 나를 혼자 두지 마 숨 죽여 우는 내 맘을 알까 그저 하염없이 내려온다 어느새 너는 다 잊은 것 같아 근데 내 맘은 움직이질 않아 고인 빗물이 나를 비추면 내 모습은 눈물로 물결친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