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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리기픈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5-28 16:10 조회 9,3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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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0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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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린줄 알았어
너와의 기억도 숱한 그리움도
다 잊었다 거짓말 하며
나의 마음속 깊은 서랍에 여태 숨겨왔나바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시리게 찾는 우리~<<< 가슴시리게 찬 눈물이. 수정 바랍니다
어느새 두 눈 타고 내려와~~~

행복한거니 이별이 쉬웠니
나는 해묵은 먼지 같은 얘기가 된니
미워하다가 이내 또 그리워져
오직 떠난 너인데 가슴에 있어 내겐..<< 어재 떠난 너인듯 가슴에 있어 내겐

간주~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시리게 찾는 우리~<<< 가슴시리게 찬 눈물이. 수정 바랍니다
어느새 두 눈 타고 내려와~~~

행복한거니~ 이별이 쉬웠니~
나는 해묵은 먼지 같은 얘기가 된니~
미워하다가~이내 또 그리워져~
오직 떠난 너인데 가슴에 있으니~어제 떠난 너인듯 가슴에 있으니

참 많이 좋아했었나바
아직도 못잊었었나바
지금도 기다리나바~

행복한거니~ 이별이 아팠니~
너도 사랑한 그 흔적에 눈물이니~
나는 울다가 이내 다시 웃게돼
매일 만날 너인듯 기다리기에 아직~

댓글목록 1

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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