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우리 두사람이 가는 길에서
그대여~~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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