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후렴*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안아줄꺼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틋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거라고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었어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
난 널 미워했던 때를 잊지 못해
내가 미쳤어 너에게..
이제 다시 돌아올 널 바라보고 있어
네게 말할수 있어 이젠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