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그대

뱅크

항상 같은 곳을 보게 되요 그대 보고있는 그 곳을
이런게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린 사랑하는 사인가요
*하지만 왜 내겐 눈물이 되는지 그저 그런 생각했을뿐인데 항상 그대 뒤에 서서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그래요 욕심일 뿐이죠 그건 그대 처음 알게 됐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만큼 행복했던 그 기억을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그래도 좋다고 그랬던 내가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그대의 그대 보여요 오 미소짓고 있네요 이상하죠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대와 마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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