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もの きれまから のぞく プリズム
구름새로 엿보는 프리즘.
きみの すむ まちへ とどくと いいね
네가 사는 마을에 전해지면 좋겠어.
それぞれの ゆめが こきゅうを はじめて
각자의 꿈이 호흡을 시작하여
こころの ちきゅうぎ そっと ほらね かがやくのさ
마음의 지구의가 은은히 빛나는거야.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みたく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쳐보고 싶어서.
てのひらに すける まぶしさが すき
손바닥에 비치는 눈부심이 좋아.
うそのない つよさ もとめたいから
거짓없는 강함을 추구하고 싶으니까.
もどかしさだけで ないた あのころが
안타까움만으로 울었던 그 시절이
かぜに はこばれて たかく とおく きえてゆくよ
바람에 날려 높이 멀리 사라져가네.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ひとりで うつむかないで
홀로 고개숙이지 마.
じぶんの ペ－スで はじければ いいのさ!
자신의 페이스대로 발산시키면 되는거야!
かなしみを おいこす ゆうき とめずに
슬픔을 앞지르는 용기를 버리지않고,
ホントの えがおが きせつを ゆめに そめるまで
진정한 미소가 계절을 꿈으로 물들일때까지.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치며.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みたく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쳐보고 싶어서.
くもの きれまから のぞく プリズム
구름새로 엿보는 프리즘.
きみの すむ まちへ とどくと いいね
네가 사는 마을에 전해지면 좋겠어.
それぞれの ゆめが こきゅうを はじめて
각자의 꿈이 호흡을 시작하여
こころの ちきゅうぎ そっと ほらね かがやくのさ
마음의 지구의가 은은히 빛나는거야.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みたく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쳐보고 싶어서.
てのひらに すける まぶしさが すき
손바닥에 비치는 눈부심이 좋아.
うそのない つよさ もとめたいから
거짓없는 강함을 추구하고 싶으니까.
もどかしさだけで ないた あのころが
안타까움만으로 울었던 그 시절이
かぜに はこばれて たかく とおく きえてゆくよ
바람에 날려 높이 멀리 사라져가네.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ひとりで うつむかないで
홀로 고개숙이지 마.
じぶんの ペ－スで はじければ いいのさ!
자신의 페이스대로 발산시키면 되는거야!
かなしみを おいこす ゆうき とめずに
슬픔을 앞지르는 용기를 버리지않고,
ホントの えがおが きせつを ゆめに そめるまで
진정한 미소가 계절을 꿈으로 물들일때까지.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치며.
BYE BYE MY CRISIS!
나의 위기여 이젠 안녕!
さみしさ わかちあいたい
쓸쓸함을 함께나누고싶어.
いくつも かさねた おもいでの ばめんで...
몇겹이나 겹쳐있는 추억속의 장면에서...
きのうより たしかな あしたのために
어제보다 확실한 내일을 위해
みえない つばさを おおきく ひろげてみたくて
보이지않는 날개를 크게 펼쳐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