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사랑보다 정에 가까운 그런 의무로 가끔 서로를 대하지 (야야야야야) 마음에도 없는 말들과 괜한 거짓말로 조금씩 서로 다가올 이별을 그렸어(생각해 보렴) 그래 어쩌면 우리 지난날들이 나보다는 네가 더 짜증 날 꺼야(넌 그럴 꺼야) 이쯤에서 돌아서는게 난 좋겠어 나보다 널 위한 내 마지막 선물이야 애써 눈물 지며 이별을 내 탓으로 돌리진마 헤어지는 이윤 너 때문이야 너는 자유로워 질 수가 있어 힘든 척 하지마 이젠 너에게 부담 않될게 이쯤에서 끝내 네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내가 대신 해 준거 뿐야 헤어지는 책임 따윈 내겐 없어 이미 떠난 네 마음 알아 겉으로만 슬퍼하지마 돌아서면 넌 웃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