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無き幸福、呼笑亡き明日

Dir en grey
앨범 : VULGAR
작사 : 京



明日無き幸福、呼笑亡き明日
내일이 없는 행복,웃음소리 죽은 내일

第三金曜日の朝九時 窓ガラスの向こうはムカツクくらい晴れてるけど
(다이산킹요오비노아사쿠지 마도가라스노무코오와무카츠쿠쿠라이 하레테루케도)
제3금요일 아침 9시 창유리 너머는 역겨울 정도로 맑은 날씨지만

俺には雨の方が良かった たまにはそんな氣分もあるでしょう? 笑えない
(오레니와아메노호오가요캇타 타마니와손나키분모아루데쇼 와라에나이)
나는 비가 오는게 더 좋았어 때로는 그런 기분도 들었겠지? 웃어넘길 수 없어

かなうなら誰か俺に生きる意味を敎えて下さい
(카나우나라다레카오레니이키루이미오오시에테쿠다사이)
할 수 있다면 누군가 나에게 사는 의미를 가르쳐 주세요

ありふれた日常からいっそう飛び降りてしまいたいくらい
(아리후레타니찌죠오카라잇소토비오리테시마이타이쿠라이)
흔한 일상으로부터 차라리 뛰어내려 버리고 싶을 정도야
No more white-washing

どしゃぶりの中傘も差さずズブ濡れの僕を見る眼が冷たい今日この頃
(도샤부리노나카카사모사사즈 즈부누레노보쿠오미루메가츠메타이 쿄오코노고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 우산도 쓰지 않아 흠뻑 젖은 나를 보는 눈이 차가운 요즘

氣付かずどんどん傷付いてる雨上がりの第三日曜日は笑いたい
(키즈카즈돈돈키즈츠이테루 아메아가리노다이산니찌요오비와 와라이타이)
나도 모르게 점점 상처받고 있는 비 갠 후의 제3일요일은 웃고 싶어

表の顔裏の顔上手く使い分けられていいね
(오모테노카오 우라노카오 우마쿠츠카이와케라레테이이네)
겉얼굴과 속얼굴을 잘 가려서 쓸 수 있어서 좋군

僅かながら嬉しいです 俺は人間を捨ててないので...
(와즈카나가라우레시이데스 오레와닌겐오스테테나이노데)
사소하지만 기쁩니다 나는 인간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No more white-washing

HUMAN GATE
ジャバダビバ シュビダバビバ デュビダビダバ シャルララララン
(쟈바다비바 슈비다바비바 듀비다비다바 샤루라라라랑)

日に日に埋もれてゆく幼い頃の純粹な聲
(히니히니우모레테유쿠 오사나이코로노쥰스이나코에)
날마다 묻혀져 가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목소리

バカらしくはないですか? 同じ人間に騙される事
(바카라시쿠와나이데스카 오나지닌겐니타마사레루코토)
바보같진 않습니까? 같은 인간에게 속는 것

ささやかでいい泣いて下さい
(사사야카데이이나이테쿠다사이)
사소해도 좋으니 울어주세요

ゴミ袋を漁る鴉みたい ベンチで泣いてる君の未來
(고미부쿠로오아사루카라스미타이 벤치데나이테루키미노미라이)
쓰레기 봉투를 찾아다니는 까마귀같아 벤치에서 울고 있는 너의 미래

ささやかでいい泣いて下さい
(사사야카데이이나이테쿠다사이)
사소해도 좋으니 울어주세요

第四火曜日の朝方には 俺もそろそろ仲間入りさ
(다이용카요오비노아사가타니와 오레모소로소로나카마이리사)
제4화요일의 이른 아침에는 나도 이제 곧 같은 패에 속할 거야

HUMAN GATE

No more white-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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