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를 떠난 후 보낸 낯선 시간들은 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지친한숨뿐이야.
언제나 곁에 있어 준다던 너의 얘기 네가 떠난곳에 하늘 보며 눈물지었지. 이제는
너에게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 지난 날에 작은 실수도 추억이 될꺼야. 오늘밤에는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 마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을 가득담고 너를 사랑해.
다시는 헤어지지 않겠다던 어떤 약속도 이젠 할 필요가 없어 너를 떠나지 않을꺼야.
조금은 어색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전화에는 보고싶다 솔직히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