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울어버린채 눈물로 널 지우려 했던 시간을
꿈속에 아름다운 함께한
추억들 속에 어쩔수 없는 내일이 되버렸지
지나버린 시간들속에 스스로 날 다독어야만 했었어
아픔도 눈물도 없는 추억에서야
난 웃을수 있는 사람이 되버렸지
매일 난 널 잊을수 없겠지 매일 난 그리워만 하겠지
추억이 가슴에 그림자처럼 나만 익숙해질때면
아프지 않겠지 너는 이미 소중한 일부이니까
매일 난 널 잊을수 없겠지 매일 난 그리워만 하겠지
추억이 가슴에 그림자처럼 나만 익숙해질때면
아프지 않겠지 너는 이미 소중한 일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