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널 잊지 못해
그려본다
하늘에 저 바다에
버릇처럼 그려본다
눈물이 흐른다
참을 수 없이 밀려온다
그리운 니가 또 흐른다
아프다 널 닮은 내 가슴이
행복했던 추억이란 말에
널 꺼내본다
함께 걸었던 그날에
그 시간이 좋아
돌이킬 순 없겠지만
울고 웃었던 그날의
그 추억이 좋아
웃으며 널 보낼게
미련하게 널 잊지 못해
그려본다
하늘에 저 바다에
버릇처럼 그려본다
눈물이 흐른다
참을 수 없이 밀려 온다
그리운 니가 또 흐른다
아프다 널 닮은 내 가슴이
행복했던 추억이란 말에
널 꺼내본다
함께 걸었던 그날에
그 시간이 좋아
돌이킬 순 없겠지만
울고 웃었던 그날의
그 추억이 좋아
웃으며 널 보낼게
좋아
돌이킬 순 없겠지만
울고 웃었던 그날의
그 추억이 좋아
웃으며 널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