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 (다른 곳을 바라보던 우리)?

민채(Min Chae)?
다른 곳을 바라보던 우리

불안한 미래와 현실

서로에게 기대보려 해도

약속도 희망도 점점

애틋한 눈물도 이제

조금씩 말라가는걸 알아

좋았던 기억도 이제 더는

견디게 하지 못하네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애틋한 눈물도 이제

조금씩 말라가는걸 알아

좋았던 기억도 이제

더는 견디게 하지 못하네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가슴속에 박혀버린 상처

지우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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