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안아줘 따뜻한 니 품에
초콜렛 같은 너의 촉촉한 그 입술
우리 자주가던 그 카페에
혼자 앉아 너를 생각해
쏟아지는 햇살 아래 너와 나
함께 듣던 노래 나오면
Oh 나 눈을 감아
Ah Ah Ah Ah 네게 했던
Lie Lie Lie Lie 생각나
Cry Cry Cry Come Back To Me
Oh 그대로 Oh 내게로
다시 그 시간을 내게 돌려줘
짜릿했던 너의 손길
달빛이 빛나는 밤
함께 했던 그때로
오늘 딱 한번만 더
카푸치노 거품처럼
부드럽게 나를 감싸줘
화이트 초코처럼
달콤하게 녹여줘
간지럽게 속삭이던
너의 작은 입술이
자꾸자꾸 생각나
널 보낼 수가 없어
Ah Ah Ah Ah 네게 했던
Lie Lie Lie Lie 또 생각나
Cry Cry Cry Come Back To Me
Oh 그대로 Oh 내게로
다시 그 시간을 내게 돌려줘
짜릿했던 너의 손길
달빛이 빛나는 밤
함께 했던 그때로
오늘 딱 한번만 더
한번 더 안아줘 따뜻한 니 품에
초콜렛 같은 너의 촉촉한 그 입술
다시 그 시간을 내게 돌려줘
짜릿했던 너의 손길
달빛이 빛나는 밤
함께 했던 그때로
오늘 딱 한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