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노라조


오늘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었습니다
친구는 없고 누나만 자고 있었죠
누나의 착한 몸매
넋을 잃고 있는 동안
어쩌면 좋아
누나가 슬쩍 뒤척입니다
새하얀 다리
끈적거리는 삐리리
가슴이 덜컥
정열이 불끈 불끈
사랑합니다
누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너라고 부를게
친구야 정말 고맙다
더 놀다 들어와
오 제게 제게 그녀 하나만은
허락해 주소서
사랑한게
죄라면 돌을 던져라

난 터질것만 같아요
입술이 바짝 타올라
가슴이 쿵쾅 심장이 멎는 것 같아
천사표 이별하고 나가야만 하는데
자꾸만 누날
뒤돌아 쳐다보게 됩니다
새하얀 다리
끈적거리는 삐리리
가슴이 덜컥
정열이 불끈 불끈
사랑합니다
누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너라고 부를게
친구야 정말 고맙다
더 놀다 들어와
오 제게 제게 그녀 하나만은
허락해 주소서
사랑한게
죄라면 돌을 던져라

누나 누나 마르고 닳도록
사랑해 줄게요
눈을 떠요
내 이름을 불러줘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노라조 노라조  
고등어 노라조  
해피송 노라조  
노라조  
YDG, Manuka (aka.에스더김) 그럼..누님?  
사랑하나 누님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노라조 노라조-포장마차  
노라조 노라조-자블라니 잡아라  
노라조 000 노라조 - 여자사람  
김정구 총각 진정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