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진 기억들,멀어지는 그눈빛들 이젠 익숙해질까
I Dom’t know that is real
어둠속에 가려진 오래된 추억들같아
천천히 멀어져가고 있죠
I can’t say NONONONONO 멀어지고 있죠
I can’t say NONONONONO 차가운 얼음처럼
단 한순간도 단하루라도 놓치고 싶진않죠
I can’t say NONONONONO
싸늘한 공기를 뒤로한체 한숨만 내쉬어,하루는 갔어.
눈물이 앞을 가려 하지만 두발은 얼어만 갔어
새하얗게 핀 너보다 들판의 꽃이 좋아
울다걷다뛰다 미친거 같아 어쩌면 좋아
한숨은 멀리 퍼쳐 등이 굽은채앉아 멍하니 하늘만 쳐다 보기그래 미친듯이
Baby What Can I Do For you
I can’t say NONONONONO 멀어지고 있죠
I can’t say NONONONONO 차가운 얼음처럼
단 한순간도 단하루라도 놓치고 싶진않죠
I can’t say NONONONONO
I can’t say NONONONONO 멀어지고 있죠
I can’t say NONONONONO 차가운 얼음처럼
단 한순간도 단하루라도 놓치고 싶진않죠
I can’t say NONONON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