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윤한신
한동안 그렇게 거리에
남겨진 채 서 있었어
그대만을 그대만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아련한 그때의 그 마음을
그대에게 그대에게
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금껏 날 살게 한 그대의
그 모습을 내 맘에 담네요
그렇게 담아왔던 그대의
그 모습을 이제는 말 할거에요
사랑해요

내 삶의 무게를 덜어준
그대의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날 웃게 한
그런 사랑입니다

지금껏 날 살게 한 그대의
그 모습을 내 맘에 담네요
그렇게 담아왔던 그대의
그 모습을 이제는 말 할거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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