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Mammang

에이프릴
하루 종일 난 심심해
혼자 꾸벅꾸벅
궁금한 게 너무 많지만
모두들 '안돼' 라고 해
놀이터도 매일 그 어디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작은 아가 멈멍이 친구가 필요해
누군가 나에게 와서 내 친구 돼줬으면

하루 종일 난 고단해 혼자 터덜터덜
그저 한번 내 눈인사에
아무도 관심 없나 봐
숨는 것도 지쳐 잠드는 것도
그저 오늘뿐이었으면
난 작은 아가 멈멍이 친구가 필요해
누군가 나에게 와서 내 친구 돼줬으면
친구가 필요해
누군가 나에게 와서 내 친구 돼줬으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