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림자

밤신사
너는 변명한적이 없지
근데 인정한적도 없지
너 때문에 머리가 뜨거워
아침까지 잠들지 못하고

태양을 기다리며
허공을 뚫어져라 바라보네

니 마음을 살펴봐
불이 뜨겁나 차갑게 식어있나
만약 내가 다 알고 있다면
니가 견뎌낼 수 있을까

새벽이 올때쯤엔
너도 보게 되겠지 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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