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reoji Andeora (gochilge 2)

Jean Won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건 니 마음 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그냥 계속 편한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널 갖은 후 우린 세상 제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젠 제일 먼 사이가 ?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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