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기 싫어서 닿으면 녹을 것 같아서
허공을 방황하며 조용히 눈이 내려요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해서 맴돌기만 하던
우리모습과도 같아서
애려 오는 마음처럼 조용히 눈이 내려요
그저 말 한마디면 될 텐데 아무 말도 없이 맴돌고만 있네요
허공을 방황하며 조용히 눈이 내려요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해서 맴돌기만 하던
우리모습과도 같아서
애려 오는 마음처럼 조용히 눈이 내려요
그저 말 한마디면 될 텐데 아무 말도 없이 맴돌고만 있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