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있어 여기 이렇게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웃어보네
오늘도
푸르던 많은 날들이
색이 바래 희미해져가네
손을 내밀면 닿을 것만 같은데
또 꿈꾸듯 지나가겠지
우린 지금 여기에
중요 한 건 지금 이라고
라라라
다시 너와 함께 웃을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지금 이라도
라라라
살아있어 여기 이렇게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웃어보네
오늘도
푸르던 많은 날들이
색이 바래 희미해져가네
손을 내밀면 닿을 것만 같은데
또 꿈꾸듯 지나가겠지
우린 지금 여기에
중요 한 건 지금 이라고
라라라
다시 너와 함께 웃을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지금 이라도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