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降らない星

麻枝准×やなぎなぎ


本?の 最後なのに 二人は ずっと 笑ってた
혼토노 사이고나노니 후타리와 즛토 와랏테타
진짜로 마지막인데도 둘은 계속 웃고 있었어
部屋に 入れた 雪達磨が 溶け始めていた
헤야니 이레타 유키다루마가 토케하지메테이타
방에 들여온 눈사람이 녹기 시작하고 있었어
白い 雪と 白い 息と
시로이 유키토 시로이 이키토
하얀 눈과 하얀 숨과
燥ぐ 君を 見つめていた
하샤구 키미오 미츠메테이타
들 뜬 너를 보고 있었어
出?った頃 そんな風景に ?ち溢れてた
데앗타코로 손나후우케이니 미치아후레테타
만난던 무렵 그런 풍경에 가득 차 흘러넘쳤어
また 冬が やってきて 僕らは 二人で いて
마타 후유가 얏테키테 보쿠라와 후타리데 이테
다시 겨울이 찾아오고 우리들은 둘이서 있고
寄り添い合い 傷付け合い
요리소이아이 키즈츠케아이
서로 다가가고 서로 상처입히며
悲みを もう 知らずに 生きて行ける 氣がした
카나시미오 모오 시라즈니 이키테유케루 키가시타
슬픔을 더 이상 모르고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永遠なんて 有りはしない
에이엔난테 아리와시나이
영원따위 존재하지는 않아
それでも あると 思えた
소레데모 아루토 오모에타
그래도 있다고 생각했어
ほら また 一年過ぎ ?わらない 二人だけ
호라 마타 이치넨스기 카와라나이 후타리다케
봐 다시 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둘 뿐
こんな事が いつまでも ?いてゆくそんな 氣がしてた
콘나코토가 이츠마데모 츠즈이테유쿠 손나 키가시테타
이런 일이 언제까지라도 계속 되어가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
手袋が 濡れることも 氣にせず 雪を 丸めてた
테부쿠로가 누레루코토모 키니세즈 유키오 마루메테타
손장갑이 젖은 일도 신경쓰지 않고 눈을 둥글게 뭉쳤어
三回目の 冬は 僕も 少しだけ 燥ごう
산카이메노 후유와 보쿠모 스코시다케 하샤고오
3번 째의 겨울은 나도 조금은 들 떠보자
---간주중---
음냐... 자장가 같아
번역 : TypeMoon
また 冬が やってくる 雪は もう まばらで
마타 후유가 얏테쿠루 유키와 모오 마바라데
다시 겨울이 찾아오고 눈은 이젠 드문드문히
必死に 二人 抱き集めた
힛시니 후타리 다키아츠메타
필사적으로 둘은 끌어 모았어
悲みを もう 知らずに 生きて行ける 氣がした
카나시미오 모오 시라즈니 이키테유케루 키가시타
슬픔을 더 이상 모르고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すぐ 泣く癖も わがままも かけがえなく 感じていた
스구 나쿠쿠세모 와가마마모 카케가에나쿠 칸지테이타
바로 우는 버릇도 고집도 둘도 없이 소중하게 느끼고 있어
ほら また 一年過ぎ ?わらない 二人だけ
호라 마타 이치넨스기 카와라나이 후타리다케
봐 다시 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둘 뿐
こんな事が いつまでも ?いてゆくそんな 氣がしてた
콘나코토가 이츠마데모 츠즈이테유쿠 손나 키가시테타
이런 일이 언제까지라도 계속 되어가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
本?の 最後なのに 二人は ずっと 笑ってた
혼토노 사이고나노니 후타리와 즛토 와랏테타
진짜로 마지막인데도 둘은 계속 웃고 있었어
部屋に 入れた 雪達磨は 溶け消えていた
헤야니 이레타 유키다루마와 토케하지메테이타
방에 들여온 눈사람은 녹아서 없어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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