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I

김현식
나는 알고있어요

그대라는걸...

그대보다 내맘이 더 소중하다는걸...

그대라는 사람은..  미워할수도...

사랑할수도없는.. 사람인가요...

그대~~~    정말 보고싶어요.....   그때만나던 모습만이라도..

내게 보여주면 안돼나요..

그대 사랑 내가슴에.  손을 언고서...

청산고게. 넘어가듯...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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