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영시의 이별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은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은 안녕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은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