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찬
등록자 : 마미^^*~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차 한잔~과 마주 할때면
언제나 즐겨듣던 라디오~를 켜요

항상~ 그대가 그랬듯~ 그 때 그 목소린 아니죠

언제나 나 그대라 생각하죠 ~안부를 물어오죠

다정한 목소리 그대 ~그대가 그랬듯~

~~~~~~~~~~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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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만나러 가기전에 라디~오를 켜고~

창 밖을 보며 ~또 옷을 입죠

아 ~하~ 아  그리~워~~

어제는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에 이야길 고이 써

그대만 알수 있는 약속을 추신으로~

더 하여 보~내~요

2-1

더 하여 보~내~요

더 하여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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