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그이만보면 콩당콩당 뛰는내가~슴
나도모르게 나도모르게 그남자를 사랑하나봐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이마음을 어쩌면좋아
좋아한다고 편지를쓸까 사랑한다 고백을~할까
이마음~ 어쩌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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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그이만보면 콩당콩당 뛰는내가~슴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이마음을 어쩌면좋아
눈치만보며 애타는마음 하루이틀 시간만~가네
이마음~ 어쩌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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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이마음을 어쩌면좋아
눈치만보며 애타는마음 하루이틀 시간만~가네
이마음~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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