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나린다 그날처럼 나린다
비오는 날의 세시 종소리도 흐느껴 운다
나뭇잎이 젖는다 땅도 집도 젖는다
비오는 날의 세시 이 가슴도 젖는다
잊을 길 없는 그대의 미소
사랑은 가도 떠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리움
먹구름이 몰리듯 아쉬움만 고이는
비오는 날의 세시 이 마음은 또 운다
비오는 날의 세시 종소리도 흐느껴 운다
나뭇잎이 젖는다 땅도 집도 젖는다
비오는 날의 세시 이 가슴도 젖는다
잊을 길 없는 그대의 미소
사랑은 가도 떠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리움
먹구름이 몰리듯 아쉬움만 고이는
비오는 날의 세시 이 마음은 또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