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어머니

박진석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해도

어머님이 계신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더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건 어머님

그리운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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