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Thing

동방신기


It's feel like
beautiful thing

달의 그림자 아래 선 나
귓가에 맴도는 바람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하얗게 밤을 유영하듯
구름을 걷는 영혼

새벽이 찾아올 때까지
밤이 잠들 때까지

Time of love

오 나의 삶의
허락된 날은 언제일까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아름답지 않은 건 없어

삶은 모든 걸 알아가기에는
너무 짧은 여행인걸

계절은 또 오겠지만
시간의 강도 흘러

희미한 세상 빛은
기억만 남게되고

하루를 난 감사하며
작은 기도의 손을 모아

거짓에 가려진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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