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허엉바지에 흰티 파~하아란 운동화에 윤~후운기나는 검~험은 긴 머~허어리 청~허엉순한 외모~`호에 톡~호오옥톡 튀는 말투 나~하아는 네~헤게 반해 버~허어렸지~히이이 그~흐으런 너~허를 보며 무~후우슨 말을 할까 망~하앙설이고 있는 나에~헤에게 너~허어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허얼 그렇게 망설이냐~하고 @ 할말~하알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하암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후운수한 내 모~호오습이 좋~호아 매력 있다며 한~하안번 사귀(겨)어보자 했`지 뭐야 세~헤상이 변~허언했어 여~허자가 먼~헌저 프`로포즐해 자~하아존심 상하는데 이상하게 더 끌려~허 당~항당한 네 모~호오습이 왠지 매~헤에력있어 좋~호오아 한번 사귀(겨)어보~호자 내 맘을 이미 뺏`어갔으~쓰으니 누가~하아 먼저면 어때 좋으면 그만이지 사랑에 무슨 격식이~이 필~히일요~오하겠어 난~하안 난~아안 네~헤게 반`했어 정말 넌 매력있어 솔직한~카안 그 모습 난~하안 난~아안 네게 반`했어~허어어 난 너의 매~헤력에 빠졌나봐~아~하아아 ,,,,,,,,,,,2. 너~허어를 보는 순간 넋~엇이 나간 채로 뚫~후울어지게 너만을 봤어 그~흐으런 나를 보고 처~어허어음 건넨 말이(에) 예~헤에쁜 여자 첨 보냐했~엣지~히이이 순~후운간 당~하앙황해서 얼~허얼굴 붉어진 채 애~헤써 딴청하려 하는데 너~허어는 말했었`지 농~호옹담한걸 갖고 뭘~허얼 그렇게 당황하냐며~허어어 할말~~~~~~봐~아~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