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B`z
こんな 晴れた日は 二人で 이렇게 맑은 날은 둘이서
(곤나 하나레따히와 후따리데)

丘に 登ろう 언덕에 올라가자
(오까니 노보로-)

港が 見渡せる 丘に 항구가 멀리 보이는 언덕에
(미나또가 미와따세루 오까니)

どんな空が 思い 浮かぶ 어떤 하늘이 맘속에 떠오르는지
(돈나 소라가 오모이 우까부)

敎えておくれ 가르쳐줘
(오시에떼오꾸레)

キスしたい 氣分さ 키스하고 싶은 기분
(키스시따이 기분사)

何もない 午後の入り江を 아무것도 없는 오후의 바다를
(나니모나이 고고노이리에오)

往く船を ただ 見つめていた 지나는 배를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유꾸후네오 타다 미쯔메떼이따)

どうすれば 時が 淚る 어떻게 하면 그 시절이 돌아올까
(도-스레바 도키가 모도루)

眩しい 太陽の 下で 눈부신 태양아래에
(마부시- 다이요-노 시따데)

どれだけ 淚流れても 얼만큼 눈물을 흘려도
(도레다께 나미다나가레떼모)

瀞かに 海は 廣がる 조용히 바다는 펼쳐지네
(시즈까니 우미와 히로가루)

降り止まない 雨の中を 멈추지 않고 내리는 빗속을
(후리야마나이 아메노나까오)

濡れて步こう 비맞으며 걷자
(누레떼 아루꼬-)

手をつなぎ 聲をあげて 손을 잡고 소리를 지르며
(데오쯔나기 고에오아게떼)

橋を 飾る 傘たちの間を 縫って 다리를 장식하고 있는 우산들 사이를
누비며 지나서 (하시오 가자루 가사따찌노아이다오 눗떼)

君の部屋まで ゆくよ 너의 방까지 갔지
(기미노헤야마데 유꾸요)

長い髮を つたい落ちる滴に 긴머리카락을 타고 떨어지는 물방울에
(나가이가미오 쯔따이오찌루시즈구니)

不安のかけらも 見えなかった 불안이라곤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았어
(후안노가께라모 미에나깟따)

どうすれば 時が過ぎる 어떻게 하면 시간이 지나갈까..
(도-스레바 도키가 스기루)

激しい 雨の街角で 비가 심하게 오는 길모퉁이에
(하게시- 아메노 마찌카또데)

どんなにずるさを 責めても 아무리 교활함을 꾸짖어도
(돈나니 즈루사오 세메떼모)

胸が 痛むだけ 가슴이 아플뿐
(무네가 이따무다께)

逃げ出したくなる ような 夜に 도망치고 싶은 듯한 밤에
(니게다시따꾸나루 요오나 요루니)

抱きしめていて くれるのは 誰 꼭 껴안아줄 이는 누구
(다끼시메떼이떼 구레루노와 다레)

つまらないことで いっしょに.., 시시한 일에 함께..,
(쯔마라나이고또데 잇-쇼니)

いっしょに 笑いあえるのは 誰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는 누구
(잇쇼니 와라이아에루노와 다레)

どうすれば 時が 淚る 어떻게 하면 그 시절이 돌아올까
(도-스레바 도키가 모도루)

今 何處で 何をしている 지금 어느 곳에서 뭘 하고 있나
(이마 도꼬데 나니오시떼이루)

すべてを 捨てたと しても 모든 것을 버렸다 해도
(스베떼오 스떼따또 시떼모)

罪だけが ふえてゆく 죄만이 늘어가네
(쯔미다께가 후에떼유꾸)

どうすれば 時が過ぎる 어떻게 하면 시간이 지나갈까
(도-스레바 도키가 스기루)

言葉は いつも 役に 立たない 말은 언제나 쓸모없어
(고또바와 이쯔모 야꾸니 다따나이)

あの日の君の聲は 그 날의 너의 목소리는
(아노히노기미노 고에와)

もう僕に 屆かない 이제 나에게 전해지지 않아
(모- 보꾸니 도도까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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