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도넛트리
등록자 : Ah베끄베이
그림처럼 지나가던 계절은 어느 하루도 남겨지지 않았고
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걸으며 이미 멀어진 기억들을 생각해

허무했던 사랑도 내겐 운명처럼 다가와
한번 도 예감하지 못한 이별이라 말하며 밀어냈었지

모두가 다시 그리워 진다
지운줄 만 알았던 그 어린이별도
모두가 다시 떠밀려 간다
추억이라 말하는 나의 기억속으로

허무했던 꿈들도 내가 사랑했던 날들도
힘겹게 버텨내던 하루 이젠 자신없다고 밀어냈었지

message…들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숲을 나는 새 다시 그렇게
The Fall 그렇게 다시
도넛트리(Doughnut Tree) 그렇게 다시
더 폴(The Fall) 그렇게 다시
김세정 다시 그렇게
다시 정밀아
다시 정재원 (a.k.a 적재)
다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다시 사랑을 할거야 (Prod. 다닉)
도넛트리 마로니에 횡단보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