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고속도로

소와 말


해안따라 굽이굽이 뻗어있는 서해고속도로

물흐르듯 달려가는 관광버스 님의 손잡고

바라보는 좌우경치 환상처럼 아름답구나

바라보는 좌우경치 환상처럼 아름답구나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두잊은채

들려오는 음악소리 스쳐가는 산과들에 넋을 잃었네

아산만을 가로지른 서해대교 나를 반겨주고

남해안의 땅끝마을 완도가는 다리를 건너

동백나무 숲을지나 상황봉에 올라가보니

부평초같이 물에 떠 있는 크고도작은섬 그림과 같고

비단같은 실바람에 가슴속의 모든시름 사라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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